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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룡동 대표할 ‘도룡자이 라피크’, 10일부터 청약접수 2025-11-07 10:09:06
내 대덕초·대덕고를 비롯해 대덕중, 대전과학고 등 우수 학군이 밀집해 있다. KAIST, 국립중앙과학관, 유성도서관 등 교육·문화 시설이 인접해 있어 자녀 교육 여건도 탁월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Art&Science, 병원, 영화관 등이 가깝고 화봉산·매봉산·갑천 등 녹지와 공원 인프라가...
'SK하이닉스 공장'까지 연결된다면…호재에 들썩이는 동네 [집코노미-집집폭폭] 2025-11-07 06:32:12
손실이 발생 시 민간이 부담한다. CTX가 개통하면 대전청사에서 세종청사까지 이동 시간이 45분에서 16분으로 줄어든다. 세종청사~청주공항 구간은 65분에서 36분으로 감소한다. 청주공항에서 대전청사까지 가려면 현재 77분이 소요되는데, 앞으론 50분으로 단축된다. 지역 내 주요 거점 간 통행시간이 약 30분대로 줄어드...
김용선 처장 "특허는 혁신의 동력…AI 행정으로 뒷받침하겠다" 2025-11-05 17:58:23
김 처장은 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특허는 혁신의 당근이자 채찍으로서 기업의 지속적 혁신을 이끈다”며 “지재처가 공직사회 혁신을 선도하는 리더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특허청에서만 30년 넘게 근무한 지식재산권(IP) 전문가다. 내부에서만 근무한 인사가 기관장으로 선임된 건 이번이...
김용선 초대 지재처장 취임…"AI 행정혁신·증거개시제도 도입" 2025-11-05 11:16:46
과제로 제시했다. 김 처장은 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개발된 기술이 명품특허로 신속히 전환되고 기술유출 위험 탐지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AI 심사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심사인력을 확충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지식재산 반칙행위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한국형 증거개시제도 도입의 법...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 2025-11-04 13:09:34
대전청사~정부세종청사~조치원~청주국제공항 노선과 기존 경부선을 활용한 정부대전청사~정부세종청사~서울로 가는 두 개의 노선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전·세종·충북은 30분대 통합 생활권으로 연결되고, 서울까지도 1시간대 접근할 수 있어 충청권의 생활·경제 범위가 수도권 수준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충청 광역급행철도 'CTX' 민자적격성 인정…이르면 2028년 착공 2025-11-04 11:32:10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CTX가 개통되면 대전·세종청사와 천안역, 청주공항 등 충청 지역의 주요 거점 간 통행 시간이 30분대까지 단축돼 충청권이 '5극 3특' 초광역 경제권의 한 축으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대전∼세종청사는 45분에서 16분으로, 세종청사∼청주공항은 65분에서...
관세청, 美·中·日 등 8개국 파견 관세관과 외교현안 점검회의 2025-11-04 09:20:54
정부대전청사에서 '2025 관세관 외교현안 점검회의'를 화상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의에는 미국,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등 주요 8개 국가에 파견된 관세관들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제범죄 및 이와 관련한 자금의 불법반출입이 늘고, 미국발(發) 고세율 정책에...
조달청, 일과 삶의 균형 캠페인 시작…퇴근 후 ‘OFF 모드’ 2025-11-03 10:19:13
조달청은 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일과 삶의 균형(퇴근 후 OFF 모드) 캠페인을 공식 선포했다. 이를 위해 기관장과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함께하는 실천 다짐 선서식도 가졌다. 캠페인은 조달청이 이달부터 추진하는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시리즈의 첫 순서다. 근무 시간 외 불필요한 연락과 야근을 지양하고, 업무와 삶의...
대한민국 우주항공 특별시, 주목 받는 경남 사천시 부동산 시장 2025-10-30 13:21:31
신청사 건립계획도 눈길을 끈다. 당초 대전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부서를 분리신설 하라는 요구가 제기됐으나, 정부가 청사 수급 관리계획을 원안 그대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사는 우주항공국가산단 내 사천지구 A4블록에 위치하며, 행정부서와 연구개발부서, 특수시설 등이 포함된다. 오는 2029년~2030년 준공을...
세종에 7만가구 나온다…국가상징구역 '탄력' 2025-10-28 17:13:55
게 목표다. 구체적으로는 정부세종청사를 비롯해 중앙행정 기능이 집중된 1생활권에 4만6568가구가 공급됐다. 상업과 문화·국제교류 기능을 담당하는 2생활권에 3만4129가구가 지어졌다. 시청과 시의회가 있는 3생활권과 산학(산업·대학) 기능이 집중된 4생활권에도 각각 2만162가구, 1만2859가구가 들어섰다.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