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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韓 배우 최초 토론토영화제 '특별공로상' 2025-09-11 20:57:21
트리뷰트 어워즈'를 수상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히카리 감독, 배우 조디 포스터도 이 상을 수상했다. 박찬욱 감독이 시상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병헌은 "제 개인에게 주는 상이 아니라 한국 문화가 거둔 자랑스러운 성과와 발전에 대한 인정으로 생각하고 겸허히 받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감독의...
뉴욕 '인디 거장' 짐 자무시…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품었다 2025-09-07 17:12:39
박찬욱 감독은 아쉽게도 수상이 불발됐다. 베니스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이날 ‘팔라초 델 시네마’(영화의 전당) 극장에서 폐막식을 열고 주요 수상작을 발표했다. 비경쟁 섹션의 시상식과 지난 4일 타계한 패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에 대한 추모 등을 거쳐 하이라이트인 경쟁부문 수상작을 차례로 호명했다. ‘파더...
뉴욕 인디 거장, 짐 자무시의 미학에 손 들어준 베니스 ‘황금사자’ 2025-09-07 15:14:09
박찬욱 감독은 아쉽게도 수상이 불발됐다. 베니스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이날 ‘팔라초 델 시네마’(영화의 전당) 극장에서 폐막식을 열고 주요 수상작을 발표했다. 오리종티 등 비경쟁 섹션의 시상식과 지난 4일 타계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이자 럭셔리 브랜드 아르마니 설립자인 조르지오 아르마니에 대한 추모 등을...
물의 도시 닿은 별들의 배, 가장 오랜 '영화'를 누리다 2025-09-04 18:01:46
리도섬 ‘팔라초 델 시네마’(영화의 궁전)’로 발을 들인다. 수십 년째 되풀이되는 베니스영화제만의 오랜 풍경이다. 지난달 27일 개막해 11일간 펼쳐지는 올해 영화제에서 돋보이는 건 단연 한국 영화다. ‘미장센의 대가’ 박찬욱이 배우 이병헌, 손예진 등 동방의 별을 이끌고 등장해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20년...
손예진·박희순 "'어쩔수가없다'는 참 이상한 영화" [여기는 베니스] 2025-08-31 20:04:22
이탈리아 리도섬의 ‘팔라쪼 델 시네마’에서 지난 29일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 배우 두 명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주인공 만수(이병헌)의 아내인 미리를 연기한 배우 손예진, 만수의 마지막 제거 대상인 선출 역을 맡은 배우 박희순이었다. 두 배우의 연기...
베니스 홀린 박찬욱의 '어쩔수가없다'…"현존 최고 감독" 극찬 2025-08-31 16:45:56
돌아온 박 감독의 귀환을 뜨겁게 환영했다. ‘시대를 관통하는 풍자극’이란 해외 평가와 함께 현지에선 “박찬욱의 미장센이 고스란히 담겼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지난 29일 베니스영화제가 열린 리도섬 ‘팔라초 델 시네마’(영화의 궁전) 일대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월드프리미어 상영으로 달아올랐다. 저녁이...
박찬욱 감독 "아름다운 영상 만드는데 몰두하지 않아" 2025-08-31 16:45:12
첫 반응은 ‘역시 박찬욱다운 영화다’였다. 박 감독 특유의 우아한 영상미, 장면과 어울리는 음악이 돋보인다는 뜻이다. 이날 오전 베네치아 리도섬 ‘팔라초 델 시네마’에서 열린 ‘어쩔수가없다’ 공식 기자회견에서 각국의 기자들이 우아한 미학을 만들어내는 비밀을 벗기기 위한 질문을 쏟아냈다. 정작 박 감독은...
'베니스 스타' 이병헌 "원작 읽는 대신 '이것' 고민" [여기는 베니스] 2025-08-31 06:58:37
달리하는 이 영화적 실험 속에서도 박찬욱의 미장센이 고스란히 돋보일 수 있었던 데엔 이병헌의 연기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란 평가가 나온다. 마치 비극과 희극을 오가듯, 해고라는 삶의 아이러니 속에서 흔들리는 가장을 냉혹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그려냈기 때문. 일각에선 남우주연상 후보로까지 조심스럽게 거론된다....
박찬욱 "아름다운 미장센? 오직 '이것'만 하면 되더라" [여기는 베니스] 2025-08-30 12:58:15
‘팔라쪼 델 시네마’에서 열린 ‘어쩔수가없다’ 공식 기자회견에서 각국의 기자들이 우아한 미학을 만들어내는 비밀을 벗기기 위한 질문을 쏟아냈다. 정작 박 감독은 아름답다는 개념에 몰두하지 않는다는 답을 내놨다. 그는 “원하는 건 스토리와 캐릭터의 감정이 가장 정확하게 표현되는 방법”이라며 “정확하기 위해...
'어쩔수가없다'로 돌아온 박찬욱…'10분' 기립박수 쏟아졌다 [여기는 베니스] 2025-08-30 11:55:56
박찬욱의 미장센이 고스란히 담겼다”는 호평이 쏟아졌고, 박 감독은 “그 말이 진심이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29일(현지시간) 베니스 영화제가 열리는 리도섬 ‘팔라쪼 델 시네마(영화의 궁전)’ 일대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월드프리미어 상영으로 달아올랐다. 저녁이 되자 정장과 드레스를 차려입은 인파로 붐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