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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트럼프취임 1주년에 찾은 美좌우갈등의 최전방…"미국이 변했다" 2026-01-21 10:34:49
상징하는 지역이 됐다. 시민들은 차를 타고 이동하거나 식당과 상점을 여는 등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일상을 보내는 듯했지만, 차량이나 건물 유리창에는 ICE 요원에 대해 적개심을 드러내거나 그들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메시지가 마치 익숙한 풍경처럼 붙어있었다. 지난 7일 굿이 사망한 미니애폴리스의 사건 현장은 한...
아내 사망보험금으로 내연녀와 외제차 타고 다닌 남성…중형 선고 2026-01-16 11:08:35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으로 위장해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편이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 40년형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5일 이날 수원고법 형사3부(김종기 고법판사)는 50대 A씨의 살인 등 혐의에 대해 징역 35년,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5년을 각각 선고했다. A씨의 사건은...
'상습 고의사고' 가족 보험사기단 검거…미성년 자녀까지 태웠다 2026-01-14 23:05:03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도로교통공단 등에 블랙박스 영상 공학 분석을 의뢰해 고의 사고 가능성이 높은 장면을 선별했다. 분석 결과, 좌회전 과정에서 차선을 이탈한 차량을 상대로 충돌하는 등 사고 유형과 장소가 유사한 사례가 반복됐고, 일부는 최소 10일 간격으로 연달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동업자 차로 들이받아 살해한 60대…항소심도 무기징역 구형 2026-01-14 19:26:46
도로에서 승합차를 몰아 지인 B(50대)씨를 고의로 들이받아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초기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될 뻔했으나, 사고 현장을 수상히 여긴 경찰과 소방 당국의 추가 확인으로 살인 사건으로 전환됐다. 일대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A씨는 차량 조수석에...
수도권에 비…블랙아이스 주의보 2026-01-14 17:14:10
길 곳곳이 빙판으로 변하고 도로에 살얼음이 끼겠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이번 눈·비는 온난한 남서풍이 기존에 자리 잡은 찬 공기 위로 타고 오르면서 형성돼 일부 지역에서는 ‘어는 비’ 형태로 내릴 가능성도 있다. 어는 비는 영하인 지면이나 물체에 닿으면 급속히 얼어붙어 도로에 살얼음을 형성해 더 위험하다....
출근길 '살얼음' 비상…새벽 비·눈 뒤 빙판길 우려 2026-01-14 13:43:48
낮은 기온에서 내린 비와 눈이 곧바로 얼면서 도로와 보행로가 빙판으로 변할 우려가 크다. 저기압 앞쪽에서 부는 비교적 온난한 남서풍이 기존에 자리한 찬 공기를 타고 오르면서 구름대를 만들어 비가 내리는 이번 강수 구조는 '어는 비'를 부를 가능성이 크다. 어는 비는 영하인 지면이나 물체에 닿으면 급속히...
[트럼프1년 르포] 대선격전지 가보니…"관세효과 체험" vs "나라 망가뜨려" 2026-01-14 07:01:22
트럭 행렬이었다. 도로 양옆으로 공장과 물류 시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었고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굴뚝들이 눈에 들어왔다.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공업지대 특유의 매캐한 냄새가 코끝을 스쳤다. 섬 입구의 주유소에서 만난 물류운송기업 XPO 종사자 데이브 맥스웰(30) 씨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해 "관세...
내일 출근길 -15도 '맹추위'…낮부터 풀려 2026-01-13 17:59:34
최고기온은 -2도∼11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인천 -9도와 1도, 대전 -9도와 5도, 광주 -5도와 9도, 대구 -6도와 7도, 울산 -6도와 9도, 부산 -2도와 9도다. 청정한 북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낮 동안 대기 상하층의 공기 순환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가 전반적으로 낮겠다. 다만 밤이...
"자녀 태우고 만취 질주"…결혼 앞둔 20대 숨졌다 2026-01-13 16:43:47
2차로 도로에서 발생했다. A씨는 음주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던 중 앞서 주행하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20대 B씨가 숨졌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 해당 구간의 제한 속도는 시속 60㎞였지만 A씨는 이를 크게 초과해 과속...
스리랑카, 중국에 사이클론 '디트와' 피해 복구 지원 요청 2026-01-13 14:29:47
사이클론 강타로 도로·철도 등 인프라 크게 파손 (서울=연합뉴스) 유창엽 기자 = 인도양 섬나라 스리랑카가 지난해 11월 사이클론(열대성 저기압) 디트와(Ditwah)의 강타로 발생한 막대한 인프라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중국에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13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