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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축의금 논란' 최민희 "국민 여러분께 죄송" 결국 사과 2025-10-31 08:33:19
"저는 유관기관에 청첩장을 보낸 사실이 없다. 국감에서도 모든 기관들이 '청첩장을 받은 적 없다'고 답변했다"고 했다. 과방위 행정실 직원들에게 청첩장을 돌린 데 대해선 "시간 되면 밥 한 끼 먹으러 오라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했다. 모바일 청첩장 내 축의금 카드 결제 기능에 대해선 "업체로부터...
노벨평화상 마차도 "자유 향한 베네수 국민 투쟁에 대한 인정"(종합) 2025-10-10 23:05:36
지지해준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린다"라고 말했다. 20년간 베네수엘라 민주화 투쟁을 이끌며 '베네수엘라 철의 여인'으로 불리는 마차도는 야권 운동가 대다수가 모두 신변의 위협을 느껴 해외로 피신했음에도 아직 베네수엘라에 머물고 있다. 노벨위원회도 마차도가 현재 베네수엘라 내에 거주 중이라고 밝히며...
'밤은 비우고 아침은 채우다' 이토추상사에서 본 일·가정 양립의 현장 2025-09-01 09:20:21
먼저 철학을 알려준 셈인데 그 철학의 뼈대는 이렇다. 2013년 이토추상사는 ‘야근을 끊고 아침으로 돌린다’는 원칙을 전사 규율로 선언했다. 밤 10시 이후 근무는 전면 금지, 8시 이후는 원칙 금지. 불가피한 추가 업무는 다음 날 새벽 5~8시에 하도록 유도했다. 그 대신 심야수당 수준(당시 50%)의 가산임금을...
與 김상욱 “윤석열, ‘소맥 폭탄’ 계속 돌려…도망가도 강제로” 2025-08-31 12:08:09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맥’ 폭탄주를 돌린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의 만찬과 이재명 대통령과의 식사는 격조가 있었다고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김 의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김상욱TV’ 라이브 방송에서 “윤석열 때 용산에서 밥 먹었을 때는 일단 ‘오늘 우리가...
한동훈 "'무한 영광' 대가로 준다 해도 불법 계엄은 막을 것" 2025-08-22 10:40:02
것은 저는 '무한한 영광'을 대가로 준다 해도 매관매직과 불법 계엄은 막는다"라고 적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전한 김 여사의 이른바 '한동훈 배신' 언급에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이다. 한 전 대표는 "그것이 국민을 배신하지 않는 길이다"라며, "앞으로도 그럴...
6개월마다 두 배씩 강해지는 AI…무한 성장 가능할까 [AI 엑스파일] 2025-08-07 06:30:07
능력을 향상한 방법'에 따르면 2010년 이후 최신 AI 모델을 학습시키기 위해 돌린 ‘계산 일(컴퓨팅)’이 6개월마다 두 배씩 불어났다. 그 결과 10여 년 만에 관련 투입 재원은 10억배 규모로 급증했다. 비영리 연구 단체인 METR(Model Evaluation and Threat Research·모델 평가 및 위협 연구)이 지난 3월에 내놓은...
[단독] 분리과세 '당근' 주고…거래세·대주주 양도세 원상복구 2025-07-23 17:53:13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을 전제로 윤석열 정부 때 단계적으로 낮춘 거래세율도 인상할 방침이다. 여기에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돌린 뒤 실시하는 감액배당에 대한 과세 방안도 이번 세제 개편안 초안에 담겼다. 그동안 감액배당은 과세 대상에서 빠져 있었다. 주식 매입가를 초과하는...
"열시 반에 퇴실?" 울릉도 숙소 '경악'…삼겹살 절반은 '비계' 2025-07-20 14:02:09
15만원, 4인분이 25만원인 가격대를 보고 마음을 돌린 것이다. 꾸준이 확인한 식당 메뉴판엔 문어 초무침이 6만원, 문어 숙회가 5만원으로 적혀 있었다. 꾸준은 다른 식당에서 2만원을 내고 따개비죽을 먹었지만 "따개비죽인데 야채와 해조류 맛이 강하다"며 아쉬워했다. 그는 "제주도 전복죽이 1만2000~1만3000원 했던 것...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까지?…"통신사 안 옮길래" 반응 나온 사연 2025-06-22 09:00:02
눈을 돌린 것은 아니다. KT는 10년 동안 멤버십 문화 혜택 브랜드인 '컬처앤모어'를 운영하며 연극, 뮤지컬, 전시 등 약 250여 개의 콘텐츠를 할인 가격으로 제공해왔다. 이통3사 가운데 유일하게 고정적으로 문화 혜택을 제공해 멤버십 서비스를 차별화했다. 차별화 전략은 혜택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지난해 KT...
김환기·김창열·박서보·이우환…뉴욕에서 온 '4色 편지' 2025-05-15 17:32:20
박서보는 김창열과 함께 저항적인 젊은 작가들을 모아 ‘제2회 현대미술가협회전’ 개최를 주도했고, 1961년 파리비엔날레에 한국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박서보는 누구보다 일찍이 해외로 눈을 돌린 작가이기도 했다. 박서보가 1961년 파리비엔날레에 초청받아 몇 달간 머문 시기, 그는 새로운 예술 세계에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