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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라이브 논란 씻어낸 속사포 랩…'82만 동원' 월드투어 피날레 [리뷰] 2025-12-14 22:54:47
상승 리프트에 올라서서 노래를 불러 집중도를 높였다. '버터플라이'를 부를 땐 공연장 천장에 나비 형상의 이미지가 수놓아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냈다. 지드래곤은 카메라를 향해 다채로운 표정을 짓는 등 특급 팬서비스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가장 돋보이는 건 지드래곤의 무대 장악력이었다. 지드래곤은 최근...
한강의 노래가 깃든 연극…20년 만에 돌아온 '12월 이야기' 2025-12-14 17:01:29
때로 시를 낭송하고, 사랑 고백을 담은 노래를 부르고, 흥겹게 춤을 추기도 하면서. 공연 후반부에는 한 작가의 노랫말이 속삭이듯 들려온다. “모든 것이 사라져도 흘러가고 흩어져도/내 가슴에 남은 건 따스했던 기억들/내 가슴에 남은 건 따스했던 순간들” 한 작가는 이 작품을 쓰고 연출한 최창근 작가와 오랜 인연이...
선교사 아들 가나대사로 금의환향…"한국·가나는 두 어머니" 2025-12-13 08:00:09
노래 한 곡을 끝까지 부를 수 있는 젊은이들이 정말 많다"며 "제가 이번에 주한 가나대사로 임명됐을 때 수많은 가나 친구는 저를 보고 웃으며 '오빠!'(Oppa!)라고 외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7년 한국과 가나 수교 50주년을 맞아 한국을 대표하는 K팝 가수가 가나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하고 현지에서 기억에...
[인터뷰] 아프리카 가나서 온 첫 한국계 대사 최고조 "고국서 일해 영광" 2025-12-13 08:00:03
한류의 영향력은 무엇보다 강력하다. 가나에는 K팝 노래를 끝까지 부를 수 있는 젊은이들이 정말 많다. 가나의 몇 안 되는 TV 방송사들이 더 우수한 K드라마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2027년은 한국-가나 수교 50주년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K팝 아티스트가 가나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진행하고, 현지에서 기억에 남을...
'카이스트 출신' 가수 김소정, 은퇴 후 깜짝 근황…'CEO 됐다' [본캐부캐] 2025-12-13 07:02:07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하던 풋풋한 20대 대학생은 반전 댄스 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실력만큼이나 화제가 됐던 건 카이스트 출신이라는 학력. 그 무대는 학생 김소정에서 가수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시작점이었다. 그로부터 15년이 흐른 현재 '가수 김소정'의 삶은 180도 달라져 있다. 2015년 싱글...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내가 가장 먼저 안 '첫눈' 2025-12-10 17:46:36
잠든 시간이 이토록 산뜻하게 깨어날 수도 있구나. 누가 시인 아니랄까 봐, 남편은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갔다가도 첫눈을 가져온다. 나에게 보여주려고 밖에서 일부러 더 오래 눈을 맞은 것도, 머리 위에 쌓인 눈을 현관문 앞에서 털어내지 않은 것도 몽땅 다 시적이다. 윤제림 시인은 ‘지하철에 눈이 내린다’라는 시에서...
이승주·최재림 "두 남자의 잔혹동화…누가 옳은지 정답 없는게 매력" 2025-12-10 17:15:52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가끔은 재림이 노래를 더 듣고 싶어서 옷을 천천히 입어야 하나 싶다”며 웃었다. 이 작품은 아름다움을 넘어 더 많은 가치에 대해 말한다. 권력과 양심, 우정과 신념 등 서로 충돌하는 다양한 주제가 담겨 있다. “작품은 정답을 주지 않아요. 거기서 많은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같은...
첫눈처럼 스며드는 위로, 한강의 노래가 깃든 연극 ‘12월 이야기’ 2025-12-09 16:16:00
한강 작가의 노랫말이 속삭이듯 들려온다. "모든 것이 사라져도 흘러가고 흩어져도/내 가슴에 남은 건 따스했던 기억들/내 가슴에 남은 건 따스했던 순간들" 어딘가 서늘하면서도 벨벳 담요를 두른 듯 따스한 음성으로 연극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강 작가는 이 작품을 쓰고 연출한 최창근 작가와 오랜 인연이 있다. 2005년...
고음 '팡', 웃음 '팡'…케이윌, 행복한 연말 공연의 정석 '굿 럭' [리뷰] 2025-12-08 10:13:57
힘든 것으로 유명하다. 마이크를 쥐고 혼신의 힘을 쏟아내는 케이윌을 향해 팬들은 노래를 함께 부르는 것으로 응원을 보탰다. 듣는 재미 못지않게 보는 재미까지 갖춘 콘서트였다. '내 생애 아름다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등 진한 감성의 발라드에 빠져들 찰나에 케이윌은 안무를 곁들인 커버 무대로...
26만명이 만든 200억 걸음…션 "이것이 기부의 힘" 2025-12-07 07:50:00
뒤 또다시 무대에 서 참가자들을 향해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화끈한 팬서비스도 선보였다. 션의 대표곡 '한번 더 말해줘' 음악이 흘러나오자 추운 날씨에 아랑곳하지 않고 흥겨운 리듬에 몸을 맡긴 참가자들도 보였다. 기자도 이 기부 마라톤에 직접 참가해 10km를 완주했지만,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든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