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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정보로 땅투기' LH직원 징역형 확정 2023-08-31 18:49:37
미공개 개발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이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LH 직원 A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외국인 땅투기 400여건 적발 2023-07-02 13:40:00
땅투기를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외국인의 토지거래 불법행위 단속을 위한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위법의심행위 총 437건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6년간 외국인 토지 거래량은 매년 2천건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국적별로는 중국인(54.9%), 미국인(23.2%), 캐나다인(6.3%)...
"부정선거 사퇴" vs "과반승리 확신"…둘로 쪼개진 與전당대회 [르포] 2023-03-09 18:58:11
이 나라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겠냐"며 '땅투기 천하지대본 김기현 사퇴하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었다. 정오가 되자 현장은 마스크부터 모자, 옷까지 저마다 빨간색 복장을 갖춘 지지자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지역 당원협의회 당원들을 태운 버스가 행사장에 속속 들어오면서다. 이날 28인승, 45인승 버스 등 약...
[사설] 국민의힘 대표에 김기현…국정 뒷받침 제대로 하는 것이 여당의 본분 2023-03-08 17:58:35
날을 새더니 막판엔 땅투기, 대통령실 경선 개입 논란으로 총선 전략과 당 개혁 비전은 실종됐고 분당(分黨)대회라는 말까지 나왔다. 김 대표는 물론 경쟁자들도 더 이상 당력을 소모하지 않도록 힘을 보태야 한다. 친윤계가 지도부를 석권한 마당이어서 김 대표는 비윤계를 끌어안고 화합하는 데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與당권주자 마지막 합동연설…"내가 수도권 총선 이끌 적임자" 2023-03-02 17:50:42
울산 땅투기 의혹 등) 이런 일이 사전에 알려졌다면 정의를 중시하는 대통령께서 아예 후보로 생각조차 안 하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에서는 친윤, 비윤, 네 편, 내 편으로 갈라서 공천 파동을 일으키면 중도층과 청년층은 모두 떠난다”며 “김 후보가 당 대표가 돼 내년 총선 전날까지 더불어민주당의...
울산땅 의혹 반박…野로 '총구' 돌린 김기현 2023-02-23 17:59:51
대해 김 후보는 “전날 민주당이 ‘김기현 땅투기 의혹 조사단’ 구성을 예고했다”며 “이미 대선 국면에서 탈탈 털어놓고 지금 와서 다시 무책임한 의혹 제기를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1800배 시세차익은 6차선 도로에 접한 인근 아파트 부지 가격을 근거로 한 것이고, 산 중턱 임야인 본인의...
"김기현 과반만은 막자"…전략적 협공 펴는 安·千·黃 2023-02-21 18:15:05
KTX 땅투기’ 의혹을 집중 거론했다. 이 문제를 처음 제기한 황 후보가 “권력형 토건 비리”라고 포문을 열자 천 후보가 “울산의 이재명”이라고 비판했고, 안 후보는 “부동산 문제는 국민의 역린”이라며 가세했다. 안 후보와 천 후보는 ‘김·장(김기현·장제원) 연대’, ‘김·나(김기현·나경원) 연대’ 등을 놓고도...
安 "수도권 친명계 지역구 20곳 저격공천" 2023-02-19 18:38:20
KTX 역세권 땅투기’ 의혹에 대해 “이번에 완전히 털고 대표가 되지 않는다면 (민주당이) 집중적으로 물어뜯어 내년 총선에서 이기기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후보도 이날 한 방송에 출연해 “청담동 술자리 의혹 사건의 재탕 삼탕이다. 생태탕도 유분수지, 이런 생태탕이 어디 있냐”고 받아쳤다. 이어 “(안...
김기현·안철수 '땅투기 의혹' 난타전 2023-02-17 18:14:50
호남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울산 KTX 역세권 땅투기’ 의혹을 거론하며 “김 후보가 ‘땅을 95% 할인해 팔겠다’는 능글맞은 말로 엄청난 시세 차익을 오히려 인정했다”고 공격한 바 있다. 김 후보는 안 후보를 향해 “(흑색선전을) 즉각 중단하고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할 것을 엄중히 요청한다”...
[박수진 칼럼] 국회의원 특권 폐지도 추진하라 2023-01-24 17:44:15
친인척 동원해 지역구에서 땅투기를 하고, 건설업자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아도(임종성) 배지를 포기하지 않는 철면피도 있다. 모두 일반인이라면 벌써 구속감이다. 압권은 당 대표다. ‘백화점 수준’ 의혹·비리로 검찰 수사를 받느라 날을 새우면서도 ‘윤석열 정부는 도둑’이라고 맞받아친다. 결계(結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