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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청량감 넘치는 바캉스룩 따라잡기 2018-07-25 15:24:00
조사한 결과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던 레드벨벳 조이. 걸그룹 활동은 물론 예능, 연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조이의 바캉스룩이 화제다. 해외 출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한 그는 블랙 바탕에 컬러풀한 플라워 무늬가 새겨진 민소매 맥시 원피스에 화이트 토트백, 심플한 샌들까지 함께 매치한 채 시원한...
마마무, 새 미니앨범 ‘레드문’ 콘셉트 포토 최초 공개...‘기대UP’ 2018-07-03 10:42:08
옆라인이 돋보이는 스윔웨어에 로브를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강조했다. 마마무는 16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으로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앨범명 ‘레드 문’은 멤버 문별의 컬러 ‘레드’에 문별의 이름에서 따온 ‘문(달)’을 합한 것으로, 빨강이 감각을 깨우는 정열의 컬러인 만큼 여름과 닮아...
마마무, 새 미니앨범 ‘레드 문’ 콘셉트 포토 최초 공개…정열의 아이콘 ‘강렬+도발’ 2018-07-03 08:17:28
매력을 발산했고, 화사는 옆라인이 돋보이는 스윔웨어에 로브를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강조했다. 마마무는 16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으로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앨범명 `레드 문`은 멤버 문별의 컬러 `레드`에 문별의 이름에서 따온 `문(달)`을 합한 것으로, 빨강이 감각을 깨우는 ...
“애 엄마 실화?” 세월 거스르는 미시★ 2018-06-28 17:41:00
로브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 ’여자라면 그녀처럼’ 김성령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배우 김성령이 27일 화보 촬영 차 몰디브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평소 타고난 미모와 잘 가꿔진 몸매로 여성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 김성령은 발목이 살짝 엿보이는 블랙...
데뷔 30주년 ‘관리퀸’ 김성령, 영화-드라마-예능 속 스타일 분석 2018-06-22 11:36:00
먼저 메인 아이템인 재킷을 채도 높은 레드로 선택했다. 더불어 이너로 블랙 컬러의 프릴 블라우스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화려한 느낌을 더 했다. 이미 상의에서 시선을 강탈했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하의 역시 붉은색 플라워 패턴의 씨스루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아이템 각각이 화려하지만 색은 레드와 블랙만을 써...
[패션 스트리트] 오늘의 패션계 소식 2018-05-21 16:22:30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셔츠형 로브는 히피 스타일에 포켓 태슬 장식이 포인트되어 내추럴한 매력을 더한다고 하는데요. 코튼 레이온의 시원한 소재에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데일리룩 뿐만 아니라 바캉스 시즌 스윔 웨어로도 착용가능하며 일상에서는 산뜻한 기장의 데님 팬츠나 심플한 티셔츠와 함께 웨어러블한 스타...
전현무의 그녀, 모델 한혜진의 플라워 원피스 스타일링 2018-05-10 18:05:00
메이크업을 강렬한 레드 컬러로 맞춤으로써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이 살아있는 ‘레드 포인트’ 플라워 원피스 패션을 완성했다. editor’s pick 편안하게 멋을 내고 싶다면 원피스만큼 좋은 아이템도 없다. 특히 린넨 소재의 원피스는 피부에 닿는 촉감마저 보드라운 편안함을 선사해 봄여름...
필리핀 부통령선거 2년만에 재검표…마르코스 주니어 이길까 2018-04-02 10:52:39
주니어는 당시 여당 후보로 나서서 당선된 레니 로브레드 하원의원(53·여) 측의 매표 등 부정행위와 투표기 오작동 등으로 패배했다며 법원에 이의신청했다. 대통령선거재판소(PET)를 둔 필리핀 대법원은 2일 2016년 부통령선거 재검표를 시작한다고 일간 필리핀스타, 마닐라타임스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필리핀에서 P...
'가문의 부활' 노리는 필리핀 독재자 마르코스 자녀들 2018-02-04 10:44:13
주니어는 부통령 자리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레니 로브레드 현 부통령을 상대로 1년 6개월 넘게 법정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는 지난 부통령 선거에서 여당 후보로 1천441만8천817표를 얻은 로브레도 부통령에게 26만3천473표 차이로 고배를 마시자 여당 측의 매표 등 부정행위와 투표기 오작동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
필리핀 부통령선거 재검표…낙선한 독재자 마르코스 아들 웃을까 2017-12-05 10:36:24
로브레드(52) 하원의원에게 26만3천473표 차이로 고배를 마셨다. 마르코스 주니어는 자신의 승리를 점친 선거 전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가 나오자 여당 후보 측의 매표 등 부정행위와 투표기 오작동 등으로 졌다며 선거 다음 달 법원에 이의신청했다. 마르코스 주니어 측은 부통령의 교체를, 로브레드 부통령 측은 부정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