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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LIV, 오거스타에서 자존심 건 대결…'삼세판' 승자는 누구 [여기는 마스터스] 2025-04-10 13:01:29
엄격한 출전 기준을 지키는 점도 LIV선수들에게는 전투력을 자극하는 요소다. 앞서 US오픈과 디오픈은 올해부터 LIV 개인순위 최상위자에게 출전권을 주기로 했다. 반면 프레드 리들리 오거스타 내셔널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기존 출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선수는 특별 초청 방식으로 다룰 것"이라며 LIV만을...
허리케인 휩쓸고 갔지만…오거스타, 여전히 '꿈의 무대' 2025-04-07 17:22:17
프레드 리들리 회장은 “가장 큰 목표는 우리를 필요로 할 때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0일 개막하는 마스터스대회도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마스터스는 매해 1억1000만달러(약 1614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한다. 세계에서 마스터스를 보기 위해 이 지역을 찾으면서 오거스타 주민은 1주일간...
허리케인이 할퀴고 간 '꿈의 구장'…그래도 쇼는 계속된다 [여기는 마스터스] 2025-04-07 11:25:51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레드 리들리 오거스타내셔널 회장이 "1년 전보다 나무가 많이 없어졌다"며 피해사실을 인정했을 정도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올해 마스터스가 예정대로 열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예년처럼 4월 둘째주, 마스터스 위크는 막을 올렸다. 양탄자처럼 부드럽고 빽빽하게 지면을...
[이 아침의 작가] 미래 속 인간군상 그린 'SF의 거장' 필립 K 딕 2025-01-23 17:40:21
딕의 작품은 수차례 영화로 만들어졌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블레이드 러너’를 비롯해 스티븐 스필버그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등이 딕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작고한 이듬해 딕의 이름을 딴 ‘필립K딕상’이 생겼다. 휴고상, 네뷸러상과 함께 세계 3대 SF 문학상으로 꼽힌다. 최근 정보라 작가의 가 국내...
6년 만에 돌아온 봉준호 "'미키 17'은 땀내 나는 SF영화" 2025-01-20 16:06:13
크리스토퍼 놀런의 (1억6500만 달러), 리들리 스콧의 (1억5500만 달러) 등 거장들의 블록버스터 SF영화와 견줄만한 초대형 제작비가 투입됐다. 원작 세계관이 강렬하거나 많은 제작비가 투입될 경우 감독의 색깔이 사라지기 쉽지만 에는 봉준호의 색채가 여실히 느껴진다. 이날 봉 감독이 “이세돌이 알파고를 이긴 ‘신의...
덴마크 쌍둥이 골퍼, 마스터스서 붙는다 2025-01-09 17:20:15
리들리 오거스타 내셔널GC 회장은 “세계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들을 특별 초청해왔다”며 “올해 초청된 두 선수는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며 재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니콜라이가 출전 자격을 얻으면서 올해 마스터스는 사상 처음으로 쌍둥이 형제가 함께 출전하는 대회로 기록될 예정이다....
영화와의 재회 혹은 영화와의 작별 <클로즈 유어 아이즈> 2024-12-11 09:47:30
1940년생으로 올해 여든네 살이고, 1937년생인 리들리 스콧보다는 세 살이 적고, 1932년생인 클린트 이스트우드와는 다섯 살 차이가 난다. 그래서 빅토르 에리세의 영화에는 어딘지 모르게 클래식한 분위기가 물씬하다. 의 오프닝부터가 그렇다. 극 중 한때 감독이었던 미겔(마놀로 솔로)이 22년 전에 만들다가 채 완성하지...
강렬하고도 쓸쓸한 호퍼 그림들…미술관 대신 영화관서 본다 2024-11-27 18:10:00
‘이창’(1954)과 ‘글래디에이터2’로 돌아온 리들리 스콧의 ‘블레이드 러너’(1982),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작품으로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룸 넥스트 도어’(2024) 같은 명작들의 장면 하나하나가 호퍼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호퍼의 그림을 보면 처음...
더욱 진한 피비린내 풍기며 컴백 2024-11-12 18:10:59
리들리 스콧(86)의 역작 ‘글래디에이터’(2000) 후속편이 24년 만에 개봉했다. 언론시사회에서 공개된 글래디에이터2는 ‘속편 징크스’에서 자유롭다고 보긴 어렵지만 꽤 선방한 작품이었다. 새 영화는 1편 주인공이자 전설적인 검투사 막시무스(러셀 크로 분)의 죽음 20여 년 후 루실라(코니 닐슨 분)의 아들...
[이 아침의 영화감독] 세븐·패닉룸·조디악…'스릴러영화 거장' 핀처 2024-10-04 18:04:33
맡았다. 1992년 ‘에일리언3’ 감독으로 데뷔했다. 리들리 스콧, 제임스 캐머런에 이어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리즈를 이어받았지만 혹평받았고 흥행에도 실패했다. 두 번째 영화 ‘세븐’으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99년 ‘파이트 클럽’, 2002년 ‘패닉룸’, 2007년 ‘조디악’ 등 핀처 특유의 암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