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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도 베스트셀러 작가로…급성장하는 POD 시장 2025-09-10 15:36:47
누구냐고 물어볼 정도로 새로운 이름이었다. 신춘문예 등 기존 등단 절차를 밟지 않은 그는 원고를 출판사로 보내는 대신에 주문형 출판(POD·Publish On Demand) 전문 업체 부크크를 통해 직접 책을 만들어 고등학생때 작가로 데뷔했다. <토마토 컵라면>은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2023년 3월 출간 이후 지금까지 약...
SCO정상회의 참석 정상들, 톈진→베이징 이동…내일 열병식 참관 2025-09-02 10:07:39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문예 행사가 있다고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후허핑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 부부장은 밝혔다. '문예만찬'(공연 등이 어우러진 만찬)은 오후 8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의필승'(正義必勝)을 주제로 열리며 시 주석 등이 참석한다. 시 주석과 김정은 위원장, 푸틴 대통령이 처음으로 한...
오작교 길이는 얼마나 될까요?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08-29 00:10:08
표정을 각별하게 바라볼 것입니다. 별을 관찰하는 최고의 방법은 어린이의 눈으로 보는 것이라고 했죠. 수많은 시인의 문학적 영감도 여기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 고두현 시인 :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그곳 ‘그림자의 섬’에 가고 싶다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08-21 15:19:00
정지의 변증법을 아우르며 “풀꽃 가득한 정원”, “진한 핑크빛” 장미를 피워 올리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곳 ‘그림자의 섬’에 가 보고 싶습니다. ■ 고두현 시인 :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미학적 광기 혹은 구원의 서사…‘혼모노’ 성해나 탐독의 비밀 2025-08-18 15:16:54
인생이라고 문제를 회피해선 안 되고, 풀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응전해야 한다는 게 바로 ‘성해나식 담론’이라 할 것이다. 성해나는 격월간 문예지 2025년 6/7월호 인터뷰에서 “누군가를 깊이 알기 위해서는 늘 조심스러움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함부로 판단해서도 안 된다”라며 “(차라리) 저는 저와 먼 인물...
쇼팽·밴 클라이번·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들 잇따라 내한한다 2025-08-13 08:24:35
18일 제주도 서귀포예술의전당, 20일 당진문예의전당 등에서 열린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성악 등으로 순서를 바꿔가며 매년마다 열린다. 2020년대 들어 한국에선 첼리스트 최하영이 2022년에, 바리톤 김태한이 2023년에 각각 1위에 오른 이력이 있다. 올 10월 폴란드에서 결선이 열릴 쇼팽...
물의 도시 베네치아로 간 '땅의 정령' 정영선의 통찰 2025-07-31 00:07:00
수행하며, 자연과 인간을 위한 지속 가능한 디자인에 헌신해 왔다. 정영선과 함께 방대한 작업물을 정리하며 전시를 준비한 국립현대미술관의 이지회 학예연구사는 포용적인 타이틀에 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전시명은 신경림 시인의 시 『이 땅에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위하여』에 착안했습니다. 정영선 선생님은...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9월 내한...백혜선과 '황제' 연주 2025-07-21 13:20:14
문예회관, 28일 대구콘서트하우스 등에서 공연한다. 9월 30일엔 고양아람누리에서 공연하는 것으로 투어를 마무리한다. 이 악단의 한국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무대와 비교해 볼 만한 다른 공연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올 9월 18일엔 또 다른 벨기에 악단인 콜레기움 보칼레 겐트가 내한해 바로크 음악을 들려줄...
필사란 누군가를 마음에 새겨 넣는 일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07-18 00:45:49
아직도 제 곁에 현재형으로 살아 계시며 자주 등을 다독거려 주십니다. 한 편 한 편 살아있는 시를 쓰라고, 향기 깊고 여운이 오래 남는 글을 쓰라고……. ■ 고두현 시인 :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아르떼 칼럼] K컬처 열풍이 해피엔딩이 되려면 2025-07-04 17:38:18
선정돼 일본 공연을 위해 3억원을 받은 게 전부다. 창작 뮤지컬에 대한 공적 지원은 어쩌면 정부의 주된 관심사가 아닐 수 있다. 대학로 소극장이 주 무대인 실험적인 창작 뮤지컬 지원도 당위성이 약하고, 이를 해외 유통 등으로 연결하는 공적 시스템 또한 매끄럽지 않다. 제작 지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유통 지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