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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메가스터디학원, 대입 수험생 대상 '2025 반수시작반' 모집 2024-04-08 09:15:00
작문+언어와 매체, 수학: 수학Ⅰ+수학Ⅱ+미적분+기하+확률과 통계 중심의 기본개념 완성, 영어: 영어Ⅰ, 영어Ⅱ 등 국수영 중심 강의와 과학탐구+사회탐구+한국사+인문논술+수리논술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입시 담임의 ‘1:1 밀착관리 시스템’과 더불어 다양한 실전 모의고사, QUBE 질문답변 앱 등 고퀄리티 학습...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치대 89.9%·한의대 94.1% 수능성적 반영…한의대 6곳, 인문계열 116명 별도 선발 2024-04-01 10:00:20
가능하다. 하지만 교차지원의 경우 수학(미적분/기하)과 과탐에 부여하는 가산점을 인문계열 학생이 극복 가능한지를 꼼꼼하게 따져 지원해야 한다. 예를 들어, 대전대 한의예과는 정시에서 자연계열 수학인 미적분 또는 기하에 백분위 기준으로 3점, 과탐에 3점의 가산점을 준다. 인문계열 학생에게 지원 기회는 열어두...
수능 직전까지 학원 모의고사 훑어 '유사문제' 잡아낸다 2024-03-28 18:58:43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한다. EBS 연계율은 50% 수준을 유지한다.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그림·지문 등을 활용해 수험생들의 ‘연계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지난해 도입된 ‘킬러 문항’ 배제 원칙도 유지된다. 관건은 적정 난이도 확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킬러 문항은 배제했지만...
정부, 이번 수능부터 발간 전 사교육업체 모의고사 전수 조사 2024-03-28 16:10:27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한다. EBS 연계율은 50% 수준을 유지한다.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그림·지문 등을 활용해 수험생들의 '연계 체감도'를 높인다. ‘킬러 문항’ 배제라는 원칙도 유지된다. 관건은 적정 난이도 확보다. 지난해 킬러 문항은 배제했지만 국어·수학·영어 영역 모두 어려운...
[2025학년도 대입 전략] 국어·수학, 백분위·표준점수 높은 선택과목 탐색…평가결과에 나타난 강약점 분석해 보완학습을 2024-03-18 10:00:19
빠르게 판단해야 한다. 미적분과 기하는 학습량이 많아 부담이 크지만 확률과 통계보다 동일 원점수에서 백분위와 표준점수가 더 높게 나오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통합수능이 지속되면서 문과생 중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하는 비중은 2022학년도 5.2%, 2023학년도 7.1%, 2024학년도 10.6%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학 총장 3명 중 2명 "학부 등록금 인상 검토" 2024-02-06 14:37:39
확대할 준비를 하는 대학은 29.4%로 나타났다. 수능 수학에서 미적분Ⅱ·기하가 빠지는 것에 대해서는 총장 36.3%는 ‘입시 전형 변화는 검토하지 않으나 입학 후 수학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응답했다. 한편 윤석열 정부의 교육개혁에 대한 점수는 B학점을 준다는 총장이 전체의 33.3%로 가장 많았다. 이어 D(29.4%), C(20....
같은 상업지인데 최대 2배 차이…'미적분급' 용적률 산식 2024-01-22 13:21:33
서울에서 지구단위구역 내 같은 상업지역이라도 용적률 차이가 최대 두 배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 상향 시기와 법 개정에 따라 나란히 붙어있는 건물도 각기 다른 기준을 적용받는 등 지나치게 복잡한 용적률 체계가 도심 개발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채선희의 미래인재교육] 사교육비 해결도, 국가 경쟁력도 놓친 에듀포퓰리즘 2024-01-21 17:53:58
‘미적분Ⅱ와 기하’가 최종적으로 빠진 것을 두고 연일 논란이 그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AI)과 과학기술의 핵심인 미적분과 기하를 빼면, 학력 저하 및 국가경쟁력 악화를 초래할 거라고 우려한다. 반면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는 사교육비 경감 대책으로 심화 수학을 뺀 것이고, 학교...
[한경에세이] 인재 양성 방식 바꿔야 사교육 없앤다 2024-01-15 18:45:18
중심 교육의 폐해이며, 막대한 교육 지출의 낭비다. 우리나라 입시는 모든 학생을 획일적 능력을 갖춘 산업화형 인재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해왔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최근 교육부가 수능에서 심화 미적분 배제 계획을 발표한 후 이공계를 중심으로 과학 퇴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그런데 과학이 융성하려면 입시형...
무전공 입학 확대…"이과생 더 유리" 2024-01-14 14:50:54
고득점을 형성해왔다. 원점수로 미적분과 확률과 통계에서 각각 100점을 맞더라도 표준점수로는 결국 미적분이 높았다. 이 때문에 입시에서 문과생이 이과생에게 밀린 것이다. 서울대 외에도 다른 주요 대학의 자유전공학부의 합격선도 높은 편이다. 인문·자연계열 별도로 분리해 선발한 고려대 자유전공학부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