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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악 화재참사에 커지는 시민 분노…中통치력 '시험대' 2025-11-28 17:53:31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로이터통신도 이번 화재 참사가 "2019년 대규모 민주화 시위 이후 변화해 온 중국의 홍콩 장악력에 대한 주요 시험대"라며 "대중의 분노가 건설사를 넘어 소방안전·건축물 규제 당국으로까지 확산할 수 있으며, 이번 사건에 대한 광범위하고 공개적인 조사를 요구하는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대나무 비계' 타고 번진 홍콩 화재…밀집주거로 인명피해 커져 2025-11-27 12:41:31
난 아파트가 홍콩 특유의 밀집형 건축물이라는 점도 피해를 키운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아파트는 1983년 준공돼 올해로 42년이 된 노후 건물로 총 1천984세대가 거주한다. 건축 면적 48∼54㎡(약 14.5∼16.3평)인 소형 세대로 구성돼있다. 2021년 홍콩 인구 조사에 따르면 총 주민은 4천643명이고, 이 가운데 36.6%가...
LH, 좌원상가 이주지원센터 개소…공공정비사업 최초 2025-11-26 17:56:23
영진시장의 공공 참여형 재개발 시공사로 각각 선정된 계룡건설산업·남광토건과 이날 공동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7호선 보라매역 역세권에 있는 영진시장은 1970년 준공 후 55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시장으로, 좌원상가와 마찬가지로 안전 E등급 판정을 받았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이맘때 울주 '가지산의 석남사, 아바타의 섬 명선도' 2025-11-26 07:20:01
건축물을 장식한 푸른 단청은 변화하는 계절과 흐름을 함께 한다. 소원을 말해봐 간절곶&명선도 ‘곶’이란 삼면은 바다, 육지에서 뾰족하게 튀어나온 곳을 가리킨다. ‘간절곶’은 한반도를 넘어 유라시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대륙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면적 34만 5630㎡에...
중화동·번동·시흥동에 모아주택 3800가구 나온다 2025-11-18 17:18:28
95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노후 건축물이 밀집된 구릉 지형으로 재개발이 어려웠던 곳이다. 인근 시흥동 943 일대 모아주택과 동시에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친환경 입면(외관) 특화 디자인이 적용된다. 스터디 카페를 비롯한 개방형 공동이용시설도 예정돼 있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
[시사이슈 찬반토론] 종묘 인근 세운상가 재개발, 허용해야 하나 2025-11-17 10:00:35
서울의 중심부임에도 1960년대 노후 건축물들이 밀집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문제까지 유발하고 있다. 이번 재개발은 단순히 건물을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미래 혁신적인 공간으로 도심을 탈바꿈시키는 의미가 있다. 세운상가 일대 재개발은 문화유산 보존과 도시 재창조라는 두 마리 토...
호텔 업그레이드에 100억 쏟아부었다…왜 경주였나 [APEC 2025] 2025-10-29 15:14:34
이어 "경주 목조건축물 중 수막새라는 전통 기와가 있는데, 서로 다른 기왓조각을 단단히 이어 비바람으로부터 건물을 지키는 지붕을 완성한다"면서 "이처럼 인적·물적 제도의 연결이야말로 APEC의 성장을 위한 지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곳 경주엔 첨성대가 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별의 움직임을 읽어...
소공동 리모델링 본격화…더플라자·한화빌딩 47년 만에 새단장 2025-10-29 11:15:01
건축물의 전면 철거에서 벗어나 리모델링으로 건물 개선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는 ‘지구통합적 접근법’을 채택했다. 공공·기업·상인이 협력하는 선도적인 리모델링 방식을 적용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건축물 저층부 중심을 수평 증축한다. 주변 건물 및 문화유산과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나무톤 색상에...
“한국인이 아파트를 사랑하는 이유, 사실은 ‘이것’ 때문이다” [강영연의 건축 그리고 건축가] 2025-10-25 11:00:01
주거지, 중소규모 빌라와 다가구 밀집 지역을 뜻한다. 그는 “우리 도시의 질은 중간층에서 결정된다"고 했다. 이미 서울에는 최상위 레벨의 건축물은 이미 세계적으로 훌륭한 게 많지만, 일상에서 마주하는 건물의 수준이 낮으면 결국 도시 전체의 품질이 떨어진다는 설명이다. 그는 중간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빈집 밀집구역에 인센티브 제공 2025-10-03 16:37:02
빈 건축물은 작년 기준 6만1000동으로 추정된다. 정우진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지방자치단체의 철거에만 의존하는 빈 건축물에 선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관련 규정이 다수 법령에 산재해 실태 조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관리 체계가 미비하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각 지자체가 담당하는 5년 단위 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