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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국채 시장 심상치 않다…14년 만 재정위기 우려 왜?[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5-09-29 10:33:47
밀턴 프리드먼과 같은 근대통화론자의 견해다. 같은 맥락에서 재정 준칙은 재정적자와 국가채무를 GDP의 일정 범위 내에서 관리하는 방안을 말한다. 통화 준칙보다 경합성과 배제성 원칙이 적용되지 않아 공공성이 강한 재정 준칙은 더 엄격하게 관리돼야 한다. 이 때문에 법적 근거는 가능한 최상위법에 두둬 관리...
[차장 칼럼] 꾸준한 공급이 '패닉 바잉' 막는다 2025-09-04 17:28:07
일쑤다. 1976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밀턴 프리드먼도 이 같은 정부의 근시안적 처방을 두고 ‘샤워실의 바보’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시 윤석열 정부가 ‘디딤돌(주택구매자금) 대출’ 정책을 두고 오락가락하자 이 용어를 꺼내 들기도 했다. 역대 정부의 부동산 정책도 중장기...
30조 풀어도 0%대 성장률…이유는 '정책 무력성' 2025-08-18 17:22:56
소비를 자극하는 효과는 반감된다. 밀턴 프리드먼은 재정 지출이 기대한 효과를 못 내는 이유를 ‘항상소득가설’로 설명했다. 매달 받는 월급은 항상소득, 소비쿠폰처럼 비정기적으로 생기는 돈은 임시소득이다. 프리드먼은 항상소득이 높아지면 소비가 증가하지만 임시소득은 소비보다 저축을 늘린다고 설명했다. 임시소...
[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합리적 기대 가설 2025-08-18 17:18:22
항상 성립하기 어렵다. 정답 ⑤ [문제3] 미국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의 항상소득가설에 따르면 소비가 가장 많이 변하는 소득 변화는? (단, 변동된 소득은 연간 100만원이다.) (1) 복권 3등에 당첨돼 당첨금 수령 (2) 감기로 일을 하지 못해 일시적으로 소득 감소 (3) 직급이 차장에서 부장으로 승진해 연봉이 상승 (4)...
[ESG 투자 읽어주는 남자] 기후 재해의 '역설'...ESG 투자 기회 열려 2025-08-03 06:00:01
‘밀턴’ 두 건만으로도 500억 달러의 비용이 발생했고, 우리나라 역시 1973년 이후 가장 더운 해를 기록했다. 이제 자연재해는 일회성이 아닌 ‘뉴노멀’이 된 것이다. 금융혁신의 기회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위기 속에서 금융혁신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보험업계가 감당하기 어려워 포기한 리스크를...
뉴노멀 된 극한 기후…'재난 채권' 판매액 사상 최대 2025-07-15 16:23:51
이는 부분적으로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헬렌이나 밀턴으로 인한 손실이 최소 수준이거나 아예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는 경우는 그보다는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나 미국의 대형 지진처럼 극단적인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라고 투푸 CEO는 설명했다. sisyphe@yna.co.kr (끝) <저작권자...
[커버스토리] 고물가에 집값 '들썩'…케인스는 뭐라고 할까 2025-07-14 10:01:01
대표하는 존 메이너드 케인스와 밀턴 프리드먼이 이에 대해 설명한다면 어떨까요? 정부의 시장 개입을 중시하는 케인스는 “투자자는 특정 자산의 미래 수익에 대한 전망을 바탕으로 자산을 매수하는 사람이고, 투기자는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심리 변화를 예측해 자산을 매수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투자란...
시장의 자유냐 정부 개입이냐…끝없는 경제 논쟁 2025-07-07 17:45:27
무렵 밀턴 프리드먼은 “인플레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화폐적 현상”이라며 돈을 풀어 경기를 살린다는 케인스식 처방은 경기 부양엔 실패한 채 물가만 끌어올릴 것이라는 점을 정확히 예견했다. 프리드먼의 이론을 이어받은 사람들은 통화량을 중심으로 경제를 설명했다. 그래서 통화주의학파라고 한다. ◇좋은 경제학 vs...
중국 고위 공직자의 집체학습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5-07-03 07:30:06
밀턴 프리드먼(Milton Friedman)을 중국으로 초청해 자본주의 공부를 했고, 장쩌민은 1993년에도 재차 프리드먼을 초청했습니다. 후진타오는 2002년 16차 당대회 이후 정치국원들에 대한 집체학습 프로그램을 당교(黨校)에 만들어 상설화했습니다. 중국공산당 중앙당교(中央黨校)는 집체학습을 총지휘하는 사령부라고 할...
'라면값 2000원'에 놀란 정부…물가 올린 진짜 범인은 2025-06-23 17:49:46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래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밀턴 프리드먼은 “인플레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화폐적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런 원리를 간단하게 나타낸 것이 1900년대 초반 미국 경제학자 어빙 피셔의 화폐 수량 방정식 MV=PY다. 여기서 M은 통화량, V는 화폐유통속도, P는 물가, Y는 실질 생산량이다. 이 공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