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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칼럼] '빵과 서커스' 유혹을 피하려면 2025-07-03 17:46:31
AI가 학습하는 기본 정보도 결국에는 사람이 만드는 것이다. 가장 부가가치가 큰 정보는 사람만이 생산한다. 무엇보다 옳고 그른 것을 가리는 판단력을 갖추는 데 책만 한 수단이 없다. 책장에 밑줄을 그어가며 자기 생각을 날카롭게 벼리지 않으면 권력자가 던져주는 ‘빵’ 한 조각, 진실을 가리는 ‘서커스’에 눈이 멀...
뮤지컬로 만나는 세계적 투자자 ‘내 친구 워렌 버핏’ 2025-06-21 10:24:17
같았다. 대사는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어 가며 외운다고 하셨다. 그런 다음 자기가 맡은 대사의 바로 앞에 나오는 대사를 녹음해 놓고 들으면서 자기 대사를 연습한다고 하셨다. 또 대사를 말할 때는 배에 힘을 주어 목에 무리하게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노력한다고 알려 주셨다. 복부 힘을 기르기 위해 따로 복부 운동까지...
'자본시장법' 열공하는 판사들…전문교육으로 재판 역량 키워 2025-06-09 22:12:14
밑줄을 그으며 귀를 기울였다. 이날 강사는 자본시장법 전문가로 꼽히는 이정수 서울대 로스쿨 교수였다. 증권·금융·가상자산 관련 사건의 중심법원인 남부지방법원이 전문재판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를 관할해 다수의 관련사건이 접수되는 만큼 판결에 전문성을 키운다는 취지다. "실무...
유현준 "건축 영감은 건축책이 아닌 물리학책에서 받아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5-02 15:46:31
때 심사숙고해 고른 책이니까요. 밑줄 긋고 메모하며 읽기 때문에 남한테 잘 빌려주지도 않죠. 말하자면 책은 저한텐 일기 같은 거예요." ▷소설을 거의 안 읽는다고 했는데, '2023년 9월 24일 무라카미 하루키의 ' 등 읽은 책 목록에 소설이 좀 보이긴 하네요.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은 읽어요. 초현실적이면서...
가구 브랜드 하바구든, 첫 쇼룸 ‘하바구든 서울 하우스’ 한남동에 선보여 2025-04-28 16:30:00
새로운 이름인 ‘하바구든’에도 밑줄이 그어지는데, 이 지붕 같은 선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래에는 일상이 있습니다. 매일 출발하고 도착하는 집에서 가장 솔직한 시간이 구불구불 흐르는 선 아래에 있거든요. 하바구든은 지붕 아래의 시간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하바구든이라는 단어로 지붕을 긋고 집을 지어서,...
"내향형 인간의 사교법…그가 쓴 책을 정성들여 읽는 거죠" 2025-04-24 17:08:01
매료된 최초의 책을 기억합니까. “ 원서를 막 밑줄 치면서 닳도록 읽었어요. 12~13세 때쯤이었던 것 같아요. 스토리와 머릿속에 펼쳐지는 전원 풍경, 등장인물의 대화도 너무 좋았지만, 저는 그때부터 문장을 사랑했어요. 책과 사랑에 빠지는 경우는 잘 없는 것 같은데, 문장과 사랑에 빠질 때는 있는 것 같아요.” ▷의...
안현모를 포르투갈로 이끈 책…"출판사에 전화할 뻔했어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4-15 09:34:44
막 밑줄 치면서 닳도록 읽었어요. 종이 사전 열심히 찾아가면서요. 12~13살 때쯤이었던 것 같아요. 스토리와 머릿속에 펼쳐지는 전원 풍경, 등장인물의 대화도 너무 좋았지만, 저는 그때부터 문장을 사랑했어요. 책과 사랑에 빠지는 경우는 잘 없는 것 같은데, 문장과 사랑에 빠질 때는 있는 것 같아요. 하나의 좋은 문장만...
헌법 근간 되새기면서도…문형배 시선이 양쪽 오간 이유 [현장에서] 2025-04-07 08:27:16
학생들이 수차례 밑줄 그어가며 익히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결정문이란 뜻으로 읽힌다. 그러나 ‘헌법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메시지가 무색하게도 헌법재판은 곧 정치재판이라는 비판만은 무시할 수 없게 됐다.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이유가 “정치적으로 존중돼야 한다”고 판단한 부분에서다. 선고 내내...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반전·클라이맥스 소설보다 더 가슴 헤집는 詩 2025-03-31 10:00:20
그 섬세함에 스며드는 것이다. 밑줄을 긋고 똑같은 감정을 강요받아 외면받기도 하지만 상상이 쏟아지고, 마음이 깊어지며, 먼 나라를 다녀온 듯 아련해지기에 시가 사랑받는 것이다. 사랑을 대하는 시인의 마음을 더 들여다보자. “나는 왜 누구의 말은 괜찮은데/누구의 말에는 죽을 것 같은가”(‘사랑’부분)라는 단 두...
인덕션 갖춘 사무실도 '주택'?…"양도세 낼 때 주의하세요" 2025-03-16 18:13:52
‘밑줄 쫙, 부동산 세금 체크포인트’ 1호를 발간했다. 소득세법상 ‘주택’이란 용도 구분과 관계없이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건물을 의미한다. 아울러 ‘1세대’란 거주자 및 배우자가 그들과 생계를 같이하는 자와 함께 구성하는 가족 단위를 뜻한다. 그런데 실제 주거용으로 써오던 건물인데도 주택 수에 포함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