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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칼호텔 숙박권 34만원" 野 "김건희 디올백도 원가 8만원" 2025-12-25 09:35:42
백 원가가 8만원이니, 김건희는 8만원 받은 거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한국은행이 오만원권 화폐를 구입하는 단가가 200원이니, 오만원권으로 5억원 뇌물 받아도 200만원 받은 것이다"라며 "김 원내대표의 정신세계가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전날 SNS를 통해 "최초 보도에서 느끼는 감정이 70만원과...
현대百, 연말 '더현대 다이닝' 진행…할인·흑백요리사 협업 2025-12-24 16:24:10
식당과 협업해 신메뉴도 선보인다. 한식당 '나의가야' 2개점(무역센터점·더현대 서울점)에서는 '흑백요리사'에 출현한 조서형 셰프와 협업해 선보인 '생버섯 불고기, 통영식 나물 비빔밥 세트'를 판매한다. 돈가스 식당 '정돈' 5개점(압구정 본점·판교점·더현대 서울·미아점·목동점)...
AI로 확장된 교실,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로… ‘제1회 국제 AI 투닝 공모전’ 성료 2025-12-24 16:07:53
- 전*은 <툰스퀘어 대표이사상(2등상)> □ 석정초등학교 - 이*연 □ 논산중학교 - 유*재 □ 논산대건고등학교 - 백*모 <우수상(3등상)> □ 프놈펜한국국제학교 - 차*용 □ 고촌초등학교 - 홍*안 □ 계원예술고등학교 - 양*나 □ 상서고등학교 - 장*람 <장려상(4등상)> □ 프놈펜한국국제학교 - 김*라 □...
K-콘텐츠 전성시대, '흑백요리사2'·'대홍수' 나란히 글로벌 1위 석권 2025-12-24 11:45:35
흑셰프에게 비단길을 깔아주는 백셰프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치열했던 1:1 흑백대전이 끝나고 3라운드 흑백 팀전에서는 새로운 룰과 미션이 도입됐다. 무엇보다도 다양한 식재료를 담은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에서 식재료를 선택해 최상의 조합을 만들어가는 셰프들의 마법 같은 손길, 흑백 셰프들의 엇갈린 전략과...
브릴스, ‘2025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선정 2025-12-24 10:35:48
2년 연속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브릴스가 추구해 온 기술 혁신과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이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로봇 SI와 로봇 제조 역량을 결합한 브릴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로봇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릴스는 2015년 설립된 로봇 자동화 통합 솔루션...
은, 71달러 돌파…금도 사상 최고가-[원자재 시황] 2025-12-24 08:12:40
불고 있습니다. 특히나, 백금의 상승세를 주목해볼 만 한데요. 9거래일 연속 상승세 이어가며 이 기간 32% 넘게 급등했습니다. 오늘장에서도 10% 가까이 급등한, 2,297달러에 거래됐고요. 팔라듐도 7%대 강세 나타내며, 1,96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이달 초 유럽연합에서 2035년까지 내연기관 차량 판매를 금지하는 계획을...
'통일교 연결고리' 건진법사…김건희특검, 징역 5년 구형 2025-12-23 17:32:52
요청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선고기일을 내년 2월 11일로 지정했다.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심리로 열린 전씨 형사 재판 결심 공판에서 특검팀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에 징역 3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전씨가 통일교에서 받아 김건희 여사에게 건넨...
컵값 영수증에 표시하고 빨대 사용 제한...폐플라스틱 30% 줄인다 2025-12-23 16:40:47
원료 2백만톤을 더한 수치다. 우선 일회성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을 쓸 경우 소비자가 컵 가격을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컵 따로 계산제(가칭)’를 도입할 방침이다. 컵 따로 계산제는 음료 영수증에 일회용컵 가격 200원 등을 별도 표시하는 제도다. 현재는 음료값에 일회용컵 가격이...
[속보] 특검, 건진법사 전성배에 징역 5년 구형 2025-12-23 15:33:22
백 등 총 8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 8월 재판에 넘겨졌다. 청탁·알선을 대가로 '통일그룹 고문' 자리를 요구하면서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총 3000만원을 수수하고, 기업들로부터 각종 청탁을 받고 2억원에 달하는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