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가습기 살균제 사건' 제조업자들 25일 대법원 선고…결론 주목 2018-01-24 12:01:36
버터플라이이펙트 대표는 다른 가습기 살균제인 '세퓨'를 제조·판매하면서 사망자 14명을 비롯해 총 27명의 피해자를 낸 혐의를 받았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옥시 제품을 제조한 한빛화학 대표 정모씨도 함께 기소돼 재판을 받았다. 1심은 신 전 대표와 전직 옥시 연구소장 김씨, 조모씨에게 각각...
검찰, '가습기 살균제 사건' 상고…대법원 최종 판단 받는다 2017-08-01 17:24:29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도 받았다. 오모 전 버터플라이이펙트 대표는 다른 가습기 살균제 '세퓨'를 제조·판매해 사망자 14명을 비롯해 총 27명의 피해자를 낸 혐의를 받았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옥시 제품을 제조한 한빛화학 대표 정모씨도 함께 재판을 받았다. 1심은 신 전 대표와 전직 옥시...
`가습기 살균제` 신현우 2심서 징역 6년으로 감형·존리 무죄…주부들·누리꾼들 `뿔났다` 2017-07-26 17:38:20
버터플라이이펙트 대표에게도 1심보다 2년을 줄인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옥시 제품을 제조한 한빛화학 대표 정모씨에겐 금고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PHMG 원료 중간 도매상인 CDI 대표 이모씨에겐 1심처럼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 유죄를 받은 피고인들에게 각 1년∼2년씩 감형해 준...
'가습기 살균제' 신현우 2심서 징역 6년으로 감형…존리 무죄(종합2보) 2017-07-26 16:11:41
제조·판매해 사망 14명 등 27명의 피해자를 낸 오모 전 버터플라이이펙트 대표에게도 1심보다 2년을 줄인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옥시 제품을 제조한 한빛화학 대표 정모씨에겐 금고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PHMG 원료 중간 도매상인 CDI 대표 이모씨에겐 1심처럼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
'가습기 살균제' 신현우 2심서 징역 6년으로 감형…존리 무죄(종합) 2017-07-26 15:31:43
제조·판매해 사망 14명 등 27명의 피해자를 낸 오모 전 버터플라이이펙트 대표에게도 1심보다 2년을 줄인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옥시 제품을 제조한 한빛화학 대표 정모씨에겐 금고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PHMG 원료 중간 도매상인 CDI 대표 이모씨에겐 1심처럼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
'가습기 살균제' 신현우 전 옥시 대표 항소심서 징역 6년 2017-07-26 14:34:19
제조·판매해 사망 14명 등 27명의 피해자를 낸 오모 전 버터플라이이펙트 대표에게도 1심보다 2년을 줄인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옥시 제품을 제조한 한빛화학 대표 정모씨에겐 금고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PHMG 원료 중간 도매상인 CDI 대표 이모씨에겐 1심처럼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옥시·세퓨 엄벌해달라" 탄원서 2017-07-12 12:57:55
올해 1월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신현우(69) 전 옥시 대표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존 리 전 대표에게는 무죄 판결을 내렸다. 또 가습기 살균제 '세퓨'를 제조·판매한 오모 전 버터플라이이펙트 대표에게 징역 7년을, 업체에 벌금 1억5천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이들의 항소심 선고는 이달 21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민사소송 승소…실제 배상은 불투명 2017-05-11 10:33:19
제품을 제조·판매한 버터플라이이펙트가 2011년 폐업해 사라져 배상이 가능할지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오모 전 대표는 업무상 과실 혐의로 기소돼 올해 1월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세퓨가 다른 제조업체들과 달리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피해자들과 조정에 합의하지 못한 것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 당초...
신현우 징역 7년, 존 리 무죄…“회복될 수 없는 엄청난 피해 발생” 2017-01-06 23:07:09
징역 5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옥시 법인에는 벌금 1억5천만원을 선고했다. 가습기 살균제 `세퓨`를 제조·판매해 사망 14명 등 27명의 피해자를 낳은 오모 전 버터플라이이펙트 대표에게도 징역 7년을, 업체엔 벌금 1억5천만원을 선고했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옥시 제품을 제조한 한빛화학 대표...
'가습기 살균제' 신현우 징역 7년, 존 리 전 대표엔 무죄 선고한 법원 2017-01-06 17:45:24
또 다른 제조업체인 ‘세퓨’의 오모 전 버터플라이이펙트 대표에게는 징역 7년, 업체엔 벌금 1억5000만원을 선고했다.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병용 전 롯데마트 대표(현 롯데물산 대표)에게는 금고 4년형을 선고했다. 금고형은 구치소나 교도소에 수감되지만 노역을 하지 않는다. 재판부는 “화학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