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번역앱이 나와도 영어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장헌주의 Branding] 2025-11-24 08:27:30
공감했다. 번역가도, 통역사도 AI의 위협을 받을 직업군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 예상했고, 외국어 학원의 성지였던 서울 종로의 풍경은 어떻게 변할지도 사뭇 궁금했다. 하지만, 필자가 보는 현실은 조금 다른 모양새다. 일본에 이어 미국에 제품 수출을 시작했는데, 바이어와 미팅 시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입으로 말할...
'쥐롤라' 대박냈던 이창호, 작가 변신…'비틀쥬스' 각색 참여 2025-11-14 14:23:25
의기투합한 김수빈 번역가와 코미디언 이창호는 각자의 독보적인 강점을 결합하여 최상의 시너지를 발현할 예정이다. 김수빈 번역가는 이미 초연 당시 '비틀쥬스'의 까다로운 원작을 한국 정서에 맞게 '통쾌하되 불쾌하지 않은 유머'로 치밀하게 현지화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원작의 스탠드업 코미디...
英부커상에 솔로이 '플레시'…한국계 美작가 수전 최 불발 [종합] 2025-11-11 08:07:09
권위의 상으로 꼽히는 부커상은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출간된 영어 소설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자에게는 5만파운드(약 960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영어 외 언어로 쓰여 영어로 번역된 소설에는 인터내셔널 부커상이 작가·번역가에게 공동으로 수여된다. 앞서 한강이 '채식주의자'로 2016년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英부커상에 솔로이 '플레시'…한국계 美작가 수전 최 불발(종합) 2025-11-11 07:34:11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출간된 영어 소설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자에게는 5만파운드(약 9천60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영어 외 언어로 쓰여 영어로 번역된 소설에는 인터내셔널 부커상이 작가·번역가에게 공동으로 수여된다. 앞서 한강이 '채식주의자'로 2016년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받았다. cherora@yna.co.kr...
대산문학상에 신해욱·이기호·주은길 2025-11-10 17:13:49
했다. 올해 대산문학상 수상자들은 역대 최연소 수상자, 모녀 수상, 부부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신 시인은 2019년 시 부문으로 수상한 이장욱 문학평론가와 부부 사이다. 김 번역가는 2002년 대산문학상을 수상한 ‘1세대 번역가’ 유영란 번역가의 딸이다. 희곡 부문을 받은 주 작가는 1994년생으로 대산문학상...
제33회 대산문학상 수상자에 신해욱·이기호·주은길·김지영 2025-11-10 14:36:38
수상한 '1세대 번역가' 유영란 번역가의 딸이다. 미국 현지에서 출판편집자로 일하고 있는 김 번역가는 서면 수상 소감을 통해 "수상은 놀랍지만 천명관 작가의 <고래>로 수상한 건 놀랍지 않다"며 "제가 한 일은 천명관 작가가 터놓은 길을 재포장한 것으로, 원작이 워낙 우수해 번역작이 좋은 평가를 받았을...
부커상 후보 수전 최 "외부 힘에 삶 바뀌는 이야기에 끌려"(종합) 2025-11-10 07:52:39
인터내셔널 부커상이 작가·번역가에게 공동으로 수여된다. 앞서 한강이 '채식주의자'로 2016년 이 상을 받았다. 예일대와 코넬대 대학원을 나와 존스홉킨스대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는 수전 최는 '신뢰 수업'(2019)으로 미국 권위의 전미도서상을 받았고 '요주의인물'(2009)로 펜/포크너상 최종...
부커상 후보 수전 최 "외부 힘에 삶 바뀌는 이야기에 끌려" 2025-11-10 03:18:40
인터내셔널 부커상이 작가·번역가에게 공동으로 수여된다. 앞서 한강이 '채식주의자'로 2016년 이 상을 받았다. 예일대와 코넬대 대학원을 나와 존스홉킨스대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는 수전 최는 '신뢰 수업'(2019)으로 미국 권위의 전미도서상을 받았고 '요주의인물'(2009)로 펜/포크너상 최종...
얼어붙은 풍경 속, '페카 할로넨'이 본 건 영혼이었다 2025-11-07 09:56:32
그의 작품 중 가장 명상적인 작품이 되었다. 할로넨에게 자연은 영원하고 신성한 것, 무엇보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지속해서 바라볼 만한 영속성을 상징했다. 그가 온몸으로 통과해냈던 20세기 초의 상황을 생각하면 더욱 간절해지는 평안의 가치가 가녀린 나무 한 그루에 오롯이 담겨있다. 서정 에세이스트?번역가
“한국인은 왜 이렇게 시를 좋아해요?”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5-11-05 09:54:56
참가하고 9명은 화상으로 동참했다. 국내외 번역가들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파란 눈의 시 전도사’로 불리는 데이비드 매캔 미국 하버드대 명예교수는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유창한 한국어로 암송하며 “놀라운 시(amazing poem)!”라고 극찬했다. 그는 1966~1968년 첫 평화봉사단원으로 한국에 왔다가 김소월 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