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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중요한 때 이재명 실책…국힘 변화하면 승리 가능" 2025-05-26 14:08:53
것은 법률심인 대법원의 본질적 기능을 훼손할 수 있다"며 반발했다. 법안 철회 소식이 전해진 후 이재명 후보는 "제가 (선대위에) 위임했으니 선대위가 내 이름으로 했을 수 있지만 아직 보고받지 못했다"며 "계속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해당 법안들은 당에서 공식 논의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법원 "李재판 기일 직권변경은 소송 교과서에도 안나오는 얘기" 2025-05-05 17:58:31
“상고심은 상고 이유 중심으로 판단하는 법률심으로, 대법관들이 모든 기록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하는 방식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 사건에서도 원칙은 지켜졌다는 게 대법원 입장이다. 그가 어떤 발언을 했는지와 그 배경에 관한 사실관계는 2심이 인정한 것을 그대로 따르되, 이후 법리 판단에서 ‘허위사...
해제하는 순간 가격 급등…토허제, 풀지 못하는 '성역' 되나 2025-04-16 17:41:02
시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땅 투기 차단…위헌법률심판도 제기한국은 일본보다 늦은 1978년 처음 토지거래허가제도를 도입했다. 1970년대부터 경부고속도로 개통 등 수도권과 영남권을 중심으로 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뤄지면서 투기 수요가 급격히 늘었기 때문이다. 처음 시행된 곳은 서울이 아니라 대전이었다. 1985년 충...
우원식 "인사청문회 안열겠다"…법조계 "임명 못 막을 것" 2025-04-08 17:46:50
되고, 법률도 아니라 위헌법률심판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권한쟁의심판 제기 가능성과 관련해서도 “권한의 당사자는 대통령이고 지금 대통령이 공석이라 적법하게 제기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며 “민주당이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한다고 해도 각하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배성수/장서우 기자 baebae@hankyung.com
韓 대행, 헌법재판관 지명…법학계 "위헌" vs "당연한 권한" 2025-04-08 14:36:47
법률심판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권한쟁의심판 제기 가능성에 대해서도 "권한의 당사자는 대통령이고 지금 대통령이 공석이라 적법하게 제기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며 "민주당이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한다고 해도 대통령 권한이지 국회 권한이 아니기 때문에 각하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비록 법리적으로는...
수억원 주며 철도노선 변경 청탁...공사는 그대로? 2025-03-20 07:34:52
B씨는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법률심인 데다 형사소송법상 유기징역의 경우 10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가 선고된 사건일 때만 양형부당을 주장할 수 있어 상고가 기각될 확률이 높다. 그런데 철도 노선은 여전히 A씨 토지를 관통하는 쪽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국가철도공단 측은 "최종 실시설계 노선은 기본설계와 견줘...
[커버스토리] '태풍의 눈' 헌재 어떤 곳일까요 2025-02-17 10:01:01
위헌법률심사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원칙을 밝힙니다. 의회가 제정한 법률이 헌법에 위배될 경우, 법원이 그 법률을 무효화할 수 있다는 점을 처음 공표한 것이죠. 이후 오스트리아 출신 미국 법학자 한스 켈젠의 논문 <재판에 의한 헌법의 보장>이 크게 주목받았고, 그의 제안에 따라 1920년 오스트리아에서 기존 법원과...
[단독] 삼성 컨트롤타워·쇄신안 결국 무산 2025-02-10 17:51:11
판결까지 1년 정도 걸릴 예정인 대법원의 최종 판단은 법률심인 만큼 결과가 크게 바뀌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사법 족쇄'를 온전히 풀지 못 한 이 회장의 경영 활동에 제약은 불가피해보입니다. 재계 안팎에서는 검찰의 몽니로 삼성이 재도약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이복현도 사과했는데…'무죄' 이재용, 대법까지 간다 2025-02-07 23:26:58
상고 제기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검찰의 상고로 법률심인 3심에서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은 낮지만,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까지 또다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이 회장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됐다는 분석이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따른 불법 승계 의혹과 국정농단 사태 등 2016년부터 햇수로 10년째 계속된 사...
'10년 족쇄' 벗은 이재용, 책임경영 나선다 2025-02-03 17:36:01
대법원은 법리해석과 적용만 판단하는 법률심이기 때문에 1심과 2심에서 모두 무죄가 나온 만큼 결과가 뒤바뀔 확률은 극히 낮다고 법조계는 보고 있습니다. 또한 2심에서 검찰이 제출한 증거가 1심과 마찬가지로 인정이 되지 않은 만큼, 검찰의 무리한 기소도 논란이 될 수 있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해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