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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섬에 남겨진 크루즈 여행객, 이튿날 숨진 채로 발견 2025-10-30 21:59:33
타고 여행 중이던 80세 호주 여성 관광객이 배에 타지 못한 채 섬에 혼자 남겨졌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BBC, 가디언 등에 따르면 크루즈 승객 A씨는 지난 26일 호주 케언스 북쪽 250㎞에 위치한 리저드섬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A씨는 전날 호주의 럭셔리 크루즈선 '코럴 어드벤처러'...
'반지의 제왕' 촬영지부터 루지까지, 영화 같은 뉴질랜드 여행 2025-10-30 11:02:49
속 판타지를 체험하고 봄꽃과 생태를 관찰하며, 짜릿한 액티비티에 도전하는 '진짜 여행'이 펼쳐진다. 영화 속 판타지 세계로, 호비튼 무비 세트 & 웨타 워크숍 뉴질랜드 북섬의 '호비튼 무비 세트'는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의 실제 촬영지다. 동화 속 세상에 들어온 듯한...
여수, 섬과 바다가 빚어낸 낭만 속으로 2025-10-29 08:00:03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금오도보다 접근성이 좋은 섬으로 오동도가 있다. 768m 길이의 방파제를 따라 도보로 건널 수 있고, 동백열차를 타고 오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이곳의 상징은 동백. 매년 겨울부터 봄이면 섬 전체가 붉게 물들어 '동백섬' '바다의 꽃섬'...
오사카엑스포 부지 관광명소로 개발…"카지노·워터파크 추진" 2025-10-14 12:09:38
전날 막을 내린 오사카 엑스포 장소는 오사카시 서쪽 인공 섬인 유메시마다. 이미 박람회장 인근에서는 일본 첫 통합형 리조트(IR) 공사가 진행 중이다. 리조트에는 카지노, 국제회의장, 호텔, 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 예상 개장 시점은 2030년 가을이다. 엑스포 건축물 중 보존이 결정된 것은 '그랜드 링'의 동...
신작 '간단후쿠' 낸 소설가 김숨 "당신도 언제든 가해자가 될 수 있다" 2025-10-02 09:03:03
임신 사실을 깨닫는 순간부터 만삭에 이르는 봄, 여름, 가을의 시간을 그린다. 삶의 활력보다 죽음의 공포가 흔한 곳에서, 생각지 못한 생명을 품은 소녀의 이야기다. 소설은 참혹한 폭력의 현장을 특유의 시적 문장으로 그려내 독자가 소설로부터 도망가지 못하도록 붙든다. 아름답게 슬프다. 마치 노란 봄꽃 위에 간단후...
인천성모병원, 승봉도 ‘찾아가는 호스피스’ 캠페인 2025-09-30 08:56:05
‘섬 방방곡곡 찾아가며 보건교육’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행사는 건강옹진호 내 보건교육실에서 승봉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천성모병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바로알기 캠페인,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등을 통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자기결정권의 중요성과 올바른 호스피스 인식을 전했다. 승봉도...
하남을 'K콘텐츠 허브'로…청년과 도시의 미래 함께 만든다 2025-09-29 15:53:05
이상적인 동행을 선보인다. 미사아일랜드(미사섬) 내 조성을 추진중인 ‘K-스타월드’는 국정과제의 비전이 현실화되는 최적의 무대다. 약 19조원이 투입되는 K-스타월드는 2만~3만 석 규모의 최첨단 K팝 전용 공연장(K-아레나)과 세계적 영화촬영 스튜디오, ICT 산업단지 등 K-컬처 복합 콤플렉스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우미희망재단, 다문화 아동 위한 경기지역 우다다 캠프 개최 2025-09-22 17:00:16
섬 하남점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2025 우다다 경기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지난 8월 광주·전남 캠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다. ‘우미 다드림다(多Dream多)이룸’은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연간 60회의 1 대 1 기초학습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미희망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아동의...
메꽃 피는 정원에 한국 美가 꽃피었다 2025-09-18 17:04:51
알려진 ‘고향의 봄’이 모티브가 됐다. 민초들의 숲에는 봄이면 복숭아꽃과 진달래가 피고, 여름에는 산수국이 만발한다. 녹음과 정취는 말 그대로 푸짐한 덤이다. 숲의 끝에는 남도 돌담길이 있다. 영화 ‘서편제’ 속 청산도 남도길을 닮았다. 돌담길 사이마다 목화, 벼, 고추, 가지 등이 심겨 있다. 아주 평범한 일상의...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가을 별미' 풍성하게 먹을 기회 2025-09-03 10:26:19
있는 대하·전어 축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고 하듯 여름을 지나며 토실토실 살이 오른 전어는 씹을 때마다 고소하고 깊은 감칠맛이 일품이다. 대하(왕새우) 역시 가을의 대표 별미로, 소금을 깔고 구워 먹는 소금구이는 그 향만으로도 침샘을 자극한다. 제철 대하와 전어를 맛본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