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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중국인 구조 중 사망' 故이재석 경사 애도 2025-09-16 16:48:44
A씨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물이 허리 높이까지 차오르자 자기 부력조끼를 벗어서 건네고 함께 육지로 이동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외교부는 전날 엄수된 이 경사의 영결식에 주한 중국대사관이 대표로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x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
"영웅 만들어야" 폭로…숨진 해경 두고 '침묵 강요' 논란 2025-09-15 14:57:04
출동했다. 구조 과정에서 발을 다친 A씨에게 부력조끼와 장갑을 건네고 육지로 이동하다가 실종됐다. 이 경사는 약 6시간 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당시 해경 규정상 2인 1조 근무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고, 그는 무전을 통해 추가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정진욱 기자 정진욱 ...
"너무 억울하게 죽었잖아"…숨진 해경 마지막 길 '눈물바다' 2025-09-15 12:34:03
높이까지 차오르자 부력조끼를 벗어서 건네고 함께 육지로 이동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이번 사고와 관련 외부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을 꾸렸다. 이날 장례위원장을 맡은 오상권 중부지방해경청장은 영결식에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2인1조 출동 원칙을 준수하지 못한 이유와 고인과...
중국인 구하다 숨진 해경 모친 "너무 억울"…李대통령 애도 2025-09-12 16:00:51
조사를 지시했다"고 말했다. 고인에게는 대한민국 옥조근조훈장이 추서됐다. 고인은 전날 오전 3시 30분께 영흥면 꽃섬 갯벌에서 중국 국적 70대 남성을 구조하다 실종됐으며, 6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구조 과정에서 자신이 착용했던 부력 조끼를 노인에게 입혀준 뒤 함께 헤엄치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에쓰오일, 고립 노인 구하다 순직한 해경 유족에 위로금 전달 2025-09-12 15:49:36
중국 국적 70대 남성에게 자신이 착용했던 부력 조끼를 입혀준 뒤 함께 헤엄쳐 나오다 밀물에 휩쓸려 사고를 당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해경의 명복을 빈다"며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위로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쓰오...
中, 숨진 韓해경에 '영웅 추모' 물결 2025-09-12 11:10:42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꽃섬 인근에서 인천해경서 영흥파출소 소속인 이재석 경장(34)이 어패류를 잡다가 밀물에 고립된 중국 국적의 70대 남성을 구조하던 중 사망했다. 이 경장은 자신이 착용한 부력조끼를 이 노인에게 입혀준 뒤 함께 헤엄쳐 나오다가 실종된 이후 숨진 채로 발견됐다. 구조된 중국인은 무사한 것으로...
"'2인 출동'이 원칙인데 왜 혼자 나가게 했냐"…유족들 '울분' 2025-09-12 11:06:07
과정에서 물이 허리 높이까지 차오르자 부력조끼를 벗어서 건네고 순찰 장갑을 신겨준 뒤 육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실종됐다. 다른 영흥파출소 직원들은 당일 오전 3시 9분께 "물이 많이 차 있다"는 드론업체의 지원인력 요청을 받고 현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해경서 상황실은 당일 오전 3시 30분께 이 경사...
중국인 구조중 숨진 韓해경에 中온라인서도 '영웅 추모' 물결 2025-09-12 10:50:44
경장은 자신이 착용한 부력조끼를 이 노인에게 입혀준 뒤 함께 헤엄쳐 나오다가 실종됐다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구조된 중국인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양경찰청은 이 경장의 계급을 경사로 1계급 특진했다. [https://youtu.be/CcUGV6Co-Bc] suk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살신성인' 30대 해경, 구명조끼 벗어주고 순직 2025-09-11 17:43:47
과정에서 자신의 부력조끼를 노인에게 벗어준 뒤 거센 밀물에 휩쓸린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1분께 인천 옹진군 영흥면 꽃섬에서 약 1.4㎞ 떨어진 해상에서 실종된 영흥파출소 소속 이재석 경장(34·사진)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이 경장을 즉시 인근 종합병원으로...
돌아오지 못한 34세 해경…구명조끼 던져주고 자신은 끝내 숨져 2025-09-11 15:18:09
고령의 갯벌 고립자에게 자기 외근부력조끼를 벗어서 입혀준 뒤 같이 헤엄쳐 나오다가 실종됐다. A씨는 항공기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이 경장이 갑자기 불어난 바닷물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순직 경위를 밝히는 조사에 착수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