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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빗썸…"금융사 수준 규제 강화" 2026-02-11 17:48:35
부실을 인정하며 사과했습니다. [이재원/빗썸 대표: 이번 사고의 최종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이벤트 관련해서) 저희가 지급하고자 하는 양과 보유하고 있는 양간의 크로스체크하는 검증 시스템은 반영되지 못 했던 사안임을 인정합니다.] 빗썸은 지난 6일 이벤트로 이용자들에게 총 62만 원을...
"코인거래소, 금융사와 동일 수준 규제해야" 2026-02-11 17:08:24
빗썸 대표는 고개 숙여 사과했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빗썸 사태 긴급 현안 질의’에 참석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가상자산거래소에 대한 규제 수준을 금융회사와 동일한 수준으로 맞춰야 한다”며 “가상자산 2단계 입법에 속도를 내고, 법 시행 전이라도 사업자들이 내부통제 기준을 이행하도록...
'유령 코인' 빗썸 5년간 6회 점검했는데…'당국 책임론'도 부상 2026-02-11 15:21:05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21~2025년 빗썸 점검 및 검사 내역' 자료에 따르면 금융위는 빗썸을 2022년 1회, 2025년 2회 등 총 3차례 들여다봤다. 금감원 역시 해당 기간 수시검사 2회 및 점검 1회 등 총 3회 점검·검사를 했다. 그러나 금융당국이 이번 사태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는 '...
빗썸 대표 "오지급 피해 폭넓게 구제…과거 두차례 더 실수"(종합) 2026-02-11 15:03:53
빗썸 대표 "오지급 피해 폭넓게 구제…과거 두차례 더 실수"(종합) "지급 담당자 직급은 대리…내부통제 부족 뼈저리게 인식"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이재원 빗썸 대표는 60조원 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발생한 패닉셀 및 강제청산으로 입은 손실이 피해 구제 대상이라면서 추후 금융당국 검사와 민원 접수...
“유령코인, 단순 팻핑거 아니다”…국회, 빗썸·당국 싸잡아 질타 2026-02-11 14:40:08
등이 출석했다. 빗썸 사태는 빗썸이 자사 이벤트 보상 지급 과정에서 62만개의 비트코인을 사용자에게 오지급한 사건이다. 당국에 따르면 지급된 62만개 중 61만8000개는 회수됐지만, 이미 매도된 1788개의 비트코인은 아직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원 대표는 회의에 출석해 "당사 이벤트 오지급 사고로 심려를...
이찬진 "코인 장부대조 실시간 연동돼야…빗썸 전산고도화 늦어"(종합) 2026-02-11 14:12:00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빗썸 사태 긴급 현안질의'에서 "(업비트의) 5분도 짧지 않고 굉장히 길다"며 "실제 보유 잔액과 장부 수량이 실시간으로 일치되는 연동 시스템이 돼야지만 시스템상 안전성이 확보된다"고 말했다. 하루 1회 보유 잔액과 장부 수량을 대조하는 빗썸과 달리 업비트는 5분 단위로 상시...
[포토] 고개 숙인 이재원 빗썸 대표 2026-02-11 13:42:47
이재원 빗썸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빗썸 관련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최근 거액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에 대한 사과를 하고 있다. 최혁 기자
[포토] 비트코인 오지급 질의 마치고 퇴장하는 이재원 빗썸 대표 2026-02-11 13:42:29
이재원 빗썸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최근 일어난 거액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관련 긴급현안질의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최혁 기자
[포토]이재원 빗썸 대표 바라보는 이찬진 금감원장 2026-02-11 13:36:44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왼쪽)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빗썸 관련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이재원 빗썸 대표를 바라보고 있다. 최혁 기자
금융당국 "암호화폐 거래소, 금융회사와 동일 수준으로 규제해야" 2026-02-11 11:35:43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빗썸 사태 관련 국회 정무위 현안질의에서 내부통제 기준을 다룬 지배구조법 24조를 언급하며 "가상자산 거래소들도 기존 회사와 규제 수준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권 부위원장은 "이들에 대한 상시적인 감시가 돼야 하고, (내부통제 기준을) 2단계 입법에 반영해 강제력을 갖도록 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