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李 대통령 "농협이 문제" 발언 한 달 만에…임원 '돈잔치' 논란 2026-01-20 13:36:10
곧바로 임원 보수 인상으로 연결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선 논란이 남는다. 실적의 과실은 조합원 배당 확대나 환원 사업 강화로 우선 배분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농협 관련 선거·채용 비위 의혹이 잇따르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로 제보가 집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문한 '감사 강화'...
거버넌스포럼 "한화 인적분할, 일반주주 이익 배제" 2026-01-19 14:10:25
4개(방산·우주항공, 조선·해양, 에너지·케미컬, 금융) 사업과 신설 2개(테크 솔루션, 라이프 솔루션), 자체 사업 2개(건설, 글로벌) 등 사업군 별로 지주사를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MSCI 산업 분류도 상이하고 회사 측이 제시한 장기 성장률도 큰 편차를 보인다"며 "일반 주주 이익 침해로 연결된다"고 설명...
'주목받는 규제지역' 용인수지…아파트값 상승률 최상위권 2026-01-19 07:29:35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향후 수지구에 추가 수요를 부르는 호재로 작용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지난 15일 서울행정법원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에 기후위기 대응이 부실하다며 환경단체가 정부를 상대로 낸 사업 승인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정부의 사업 승인이 적법했다는...
'한전-한수원'으로 쪼개진 원전 수출, 1분기 내 개편안 확정 2026-01-18 06:30:01
2001년 분사한 100% 자회사 한수원에 '사업 총괄' 권한을 뺏기지 않으려 하고, 한수원은 원전 사업의 핵심인 건설·운영 능력을 갖춘 자신들이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따라 한전 또는 한수원으로 일원화했을 때 다른 한 기관이 반발할 가능성이 크다. 그 대안으로 한전과 한수원에 있는 원전...
"컴백하면 1조"…걸어다니는 기업 'BTS 귀환'에 쏠린 눈 [김수영의 연계소문] 2026-01-16 19:32:01
티켓 및 상품(MD) 판매, 스트리밍, 라이선스 사업 등을 모두 합쳐 총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단순 소매가를 기준으로 집계해 실제 손익에 반영될 금액과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방탄소년단의 컴백이 하이브 실적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임은 확실한 상황이다. 임도영 다올투자증권...
한화 인적분할에 "불확실성 완화·주주가치 개선"…그룹주 강세(종합) 2026-01-15 16:28:20
독립경영으로 성장 사업에 주력하는 사업군별 맞춤 전략을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으로 평가한다"면서 "주력 계열사 그늘에서 벗어나면 성장과 수익가치가 뚜렷해지고 성장에 초점을 둔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멀티플(배수)을 받아 결과가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인적분할 효과 갤러리아 상한가…한화그룹주 연일 '불기둥' 2026-01-15 10:06:30
인적 분할을 결정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여러 사업 부문이 섞인 탓에 저평가된 ㈜한화 주식 재평가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는 이날 보통주 5.9%에 해당하는 4562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도 발표했다. 증권가에서도 이번 인적분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배구...
증권가, 한화 인적분할에 "불확실성 완화·주주가치 개선 기대" 2026-01-15 09:52:15
독립경영으로 성장 사업에 주력하는 사업군별 맞춤 전략을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으로 평가한다"면서 "주력 계열사 그늘에서 벗어나면 성장과 수익가치가 뚜렷해지고 성장에 초점을 둔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멀티플(배수)을 받아 결과가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역대급 실적 4대금융 '배당 축포' 터뜨리나 2026-01-14 17:11:10
사업에서 수수료 이익까지 증가해 최대 실적을 거뒀다. 4대 금융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 추정액은 약 2조4000억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18.6% 많다. 장기 연체자의 채무를 탕감해주는 새도약기금에 수백억원씩 출자하고,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및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관련 과징금과 연초 희망퇴직...
[단독] 대한제분 40억 '구제금융'…3兆 찍었던 트릿지, 생존 시험대로 2026-01-14 15:15:39
기준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288억원이다. 사업 구조 역시 흔들리고 있다. 한때 성장 동력으로 내세웠던 풀필먼트 사업은 자금난으로 사실상 중단됐다. 현재는 농식품 데이터 사업을 주력으로 삼고 있지만, 해외 영업망 붕괴와 거래 축소가 겹치며 실질적인 수익 창출은 미진한 상황이다. 매출의 대부분이 저마진 트레이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