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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출시 'LG 상소문 에디션' 중고장터 등장…시제품 첫 확인 2022-08-22 14:55:44
'상소문폰'으로 불렸던 LG전자 롤러블폰이 중고 거래 사이트에 등장했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중고 나라에 올라온 LG 롤러블폰'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판매자는 LG전자 롤러블폰을 500만원에 거래하기 위해 글을 올렸으며,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그동안 LG 롤러블의...
北 피살 공무원 유족, '해경왕' 등 4명 추가고발 2022-06-28 14:19:10
10월 대통령에 상소문을 보내 이들의 파면을 요구했지만 보란 듯이 승진했다”며 “언론을 통해 동생을 월북자로 낙인 찍은 사람들이므로 즉각 구속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족은 지난 22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김종호 전 청와대 민정수석, 이광철 전 민정비서관을 유사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씨는...
[커버스토리] "도로와 수레가 좋다면 조선은 가난하지 않을 것"…실학자 박제가가 《북학의》에 남긴 물류·상업論 2022-06-20 10:00:24
수레를 만들자, 상업을 장려하자는 내용의 상소문(진북학의)을 정조 왕에게 올렸죠. 윗글의 주제는 물류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사회간접자본의 핵심인 도로와 교통수단(수레와 배)을 늘리고, 물자와 정보가 잘 흐르도록 해야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거죠. 물류의 3박자인 도로와 수레, 배가 형편없으니 동서남북에서...
[취재수첩] 끝이 보이지 않는 원전업체의 사투 2022-05-19 17:29:37
‘상소문’을 여러 차례 올렸지만 탈원전이라는 대의 앞에 공염불이 되고 말았다. 새 정부는 탈원전 정책 폐기를 선언했다. 해외 원전 수주에도 나선다고 한다. 지역 원전업체로서는 반색할 일이다. 문제는 또다시 속도다. 신한울 3·4호기만 해도 3년 뒤인 2025년에나 착공 가능하다는 소식에 원전업체들은 할 말을 잃은...
최종구 前 금융위원장 "관료들, 직언 마다않은 개혁가 율곡 배워야" 2022-03-10 18:24:28
그의 설명이다. “이이가 선조에게 올린 상소문에 이런 구절이 하나 있습니다. ‘정치란 시대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성과를 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죠. 지금이야 당연한 이야기지만 거의 500년 전 성리학자가 한 말인 걸 생각하면 파격적이죠. 현실을 살피지 못해 국민에게 큰 실망을 안겨준 정책이...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혜리, 유승호 죽음 소식에 오열 현장 포착…?청천벽력에 밀주 조직 단체 패닉 2022-01-24 08:30:03
조직 우두머리라는 증거가 담긴 상소문을 들고 가는중 심헌에게 칼을 맞고 정신을 잃게 됐다. 이런 상황을 전혀 모르는 로서는 남영을 기다리다 누군가에 의해 사라지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모두에게 큰 충격을 준 남영의 피습 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일지, 앞으로 로서와 밀주 조직 일당들은 어떻게...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혜리, 행복 속 유승호 기다리다 의문의 정체에 납치(?) 충격 엔딩 2022-01-19 08:40:04
곧바로 충격의 반전 엔딩을 맞았다. 남영이 상소문을 노린 심헌의 습격을 받고 정신을 잃은 것. 또한 로서는 갑자기 어깨를 낚아챈 누군가에 의해 사라지며 궁금증을 더했다. 더욱이 심헌의 뒷배가 다름 아닌 이시흠(최원영 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배가시켰다. 이시흠은 남영에게 증좌(증거)를 가져오면...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속 최종 빌런은 최원영…충격 반전+강렬 임팩트 `소름↑` 2022-01-19 08:30:04
이시흠은 자신을 내쫓으려 유생들을 동원해 상소문을 올린 연조문에게 "이게 어디까지 갈 것 같습니까? 저 혼자 조정을 떠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라며 단호히 경고했다. 여기에 연조문의 호통에도 지지 않고 섬찟한 표정과 말투 등 최원영의 세밀한 연기가 더해지며 더욱 깊은 이입을 불러일으켰다. # 끝날 때까지...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최원영, 유승호의 도발에 차가워진 눈빛 2021-12-29 10:30:08
이표를 극간하는 상소문을 올리며 자신을 파직할 것을 요구하자, 파직이 아닌 이표를 스승으로서 보필하라는 벌을 내렸다. 이렇듯 최원영은 세력 싸움에 있어 예리하게 촉을 곤두세우는 이시흠의 심경을 내밀하게 표현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 것은 물론, 캐릭터 내면의 분노를 가감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김동욱 기자의 세계사 속 경제사] 고려 말 노비 몸값, 소·말보다 못해…조선시대 매매 제한하자 가치 뛰어 2021-12-27 10:00:25
아니라 고려 말 공양왕 3년(1391)의 상소문을 통해 살펴볼 때 ‘사람의 가격이 마소의 가격보다 훨씬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나마 조선시대에 들어서면서 노비의 몸값이 조금 올랐다. 노비를 토지에 결박하기 위해 노비 매매를 크게 제한했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으로서 값어치를 평가받지 못한 수준이긴 하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