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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發 LNG운반선 '큰장' 선다…K조선 수혜 보나 2026-02-13 15:54:20
운반선 신조 프로젝트 3단계를 추진 중인 가운데 발주 선종의 상당수가 운송용량 26만㎥대 초대형 LNG운반선으로 채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의 주력 선종이자 사실상 표준 선형으로 자리 잡은 17만4000㎥급 LNG운반선보다 약 1.5배 크다. ‘거거익선(巨巨益善)’...
한앤코, SK해운 VLCC 10척 팬오션에 9천737억원에 매각 2026-02-11 19:21:57
국내외 우량 화주를 추가 발굴하고 친환경 선종을 확대했다. 인수 당시인 2018년 SK해운의 영업이익은 733억원이었으나 2024년 기준 3천957억원으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도 2천317억원에서 6천409억 원으로 2.8배 성장했다고 한앤코는 전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초대형 품귀에 떠오르는 수에즈급 유조선 2026-02-11 17:28:41
등 중소형 선종도 각각 59%, 71% 주문이 줄었다. 수에즈막스의 인기는 VLCC 초과 수요로 발생한 풍선효과 때문이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OPEC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원유 생산량을 일 평균 4170만배럴에서 지난해 4280만배럴로 늘렸고, 이에 따라 대형 조선사들의 VLCC 수주량도 이미 3~4년치씩 쌓인 상태다....
차익실현에 가라앉은 조선 ETF 2026-02-11 17:17:24
분석이다. 특히 레버리지 상품을 중심으로 낙폭이 확대되며 체감 변동성도 커졌다. 다만 업황이 꺾였다고 보기는 이르다는 시각도 있다. 글로벌 발주가 액화천연가스(LNG)선과 탱커 등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고, 원화 기준 선가도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2척 수주…4686억원 2026-02-11 11:42:11
9%를 달성했다. 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2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척 등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컨테이너운반선은 노후선 비중이 큰 8,000~13,000TEU급 선박을 중심으로 교체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익성 중심의 수주에 집중할 것"이라고...
삼성중공업, 컨테이너 운반선 2척 4천686억원에 수주 2026-02-11 11:33:30
늘었다. 연간 수주 목표 139억달러의 9%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 에탄 운반선 2척, 컨테이너 운반선 2척, 원유 운반선 1척 등 총 7척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컨테이너 운반선은 노후선 비중이 큰 8천∼1만3천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급 선박을 중심으로 교체 수요가 지속될...
'영업이익률 13%'…비싼 배 많이 판 HD한국조선 2026-02-09 17:17:06
친환경·고사양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 선종을 주로 판매한 덕분에 영업이익 증가율(79.3%)은 매출 증가율(8.7%)를 크게 앞질렀다. 선박의 심장인 ‘엔진’ 장사는 더 잘했다. 해외 선주들이 중국 조선소에 배를 발주하더라도 엔진은 신뢰할 수 있는 한국산을 선택한 경우가 늘어서다. 특히 중유와 LNG를 모두 연료로 쓸 수...
조선 '빅3' 합산 영업이익 6조원 육박…올해 전망도 '맑음' 2026-02-09 16:11:45
친환경선박으로 빅3의 수주 선종도 다양화될 전망이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올해 미국 조선소들과 마스가 사업 협력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친환경 선박 및 해양설비 발주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DS투자 "대한조선, 평균 선가 상승 기대"…목표가↑ 2026-02-09 08:49:26
반영되는 수에즈막스급 선종의 평균 선가는 작년의 8천500만달러에서 8천800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한조선의 수주 상황을 두고 그는 "현재 도크 내에는 2028년까지 2척, 2029년까지 5∼6척 정도의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수주분은 최소 8천800만달러 이상으로 수주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안보·에너지도 ‘Made in KOREA’”…코스피 5000 시대를 연 K제조업의 힘 2026-02-09 07:08:15
등 고부가가치 선종이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했다. 이 분야에서 한국 조선사는 기술 난도가 높은 선종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국가로 꼽힌다. 양종서 한국수출입은행 수석연구위원(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객원교수)은 “이번 조선 호황은 슈퍼사이클이라기보다, 기후·지정학이 만든 복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