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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미안해요" 안동서 숨진 10대, 선배 잔혹한 괴롭힘 때문 2025-12-28 21:35:26
"할머니에게 미안하다 전해달라"는 유언을 남긴 채 세상을 등졌다. A군이 숨진 날 새벽 B군은 경찰서에 압류돼 보관 중이던 오토바이를 찾아가 다른 이에게 170만원을 받고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B군은 오토바이를 A군에게 팔았지만 명의는 이전해 주지 않아 B군이 찾을 수 있는 상태였다. 사건 당시 경찰은 이 사건을...
"집값, 결국엔 오른다" 4050 풀베팅에…전문가 경고한 이유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28 15:46:07
쥐고 살 수는 없는 세상이라 선택을 하셔야 한다." ▶ 은퇴 세대의 경우 수익 극대화보다 리스크 관리가 더 중요해질 것 같다. 지금 시점에서 60대 이상의 부동산 투자 핵심 키워드는 무엇일까? "현금화와 트렌드다. 이 세대는 내 집을 거주로만 생각해 자산 가치가 얼마나 있는지에 대해 추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내...
"팔, 다리 둘 중 하나는 포기해라"…'잔혹한 선택' 결과는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27 00:00:16
화려하고 즐거운 세상을 그려냈습니다. 가장 러시아적인 풍경을 그린 화가이자, 불굴의 의지로 고통과 싸운 남자. 러시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중 한 명인 보리스 쿠스토디예프(1878~1927·보리스)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러시아의 천재 청년보리스는 러시아 남부의 항구 도시 아스트라한에서 태어났습니다....
[2025 R.I.P]"스타 아닌 장르로 남겠다"...불멸의 전설 된 예술가들 2025-12-26 16:36:55
sense).” 세상에서 가장 기괴한 영화를 만들어 ‘오컬트의 제왕’으로 불린 데이비드 린치 감독(1946~2025)이 자주 하던 말이다. 그것은 예술의 본질에 관한 이야기였다. 인생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모든 인과관계가 명확하다면 태초에 예술이라는 게 존재했을까. 린치의 ‘초현실주의’는 현실을 잊으라는 것이...
6·25 전쟁통에도 연주한 클래식 대부…韓 피아노 씨앗 뿌렸다 2025-12-25 17:12:47
“하루를 살아도 나답게 살고 싶다”윤석화는 ‘스타 배우’라는 개념이 전무하던 연극계에 혜성처럼 나타나 그 자체로 ‘장르’가 된 배우다. 뇌종양으로 투병하던 끝에 향년 69세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무대 복귀를 꿈꾼 천생 배우였다. 그는 ‘CM송의 요정’으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오란씨’ ‘부라보콘’ 등의...
교황 "인간 거부는 하느님 거부"…즉위 후 첫 성탄전야 메시지 2025-12-25 15:47:11
우리의 눈먼 상태를 치유하기 위해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시작된 사랑의 계획에 따라 당신의 참된 형상을 반영하는 각 인간 안에서 자신을 드러내기로 선택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2012년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성탄절 전야 미사 강론을 인용해 "이 오류를 전혀 깨닫지 못해 하느님의 섭리에 따른 진리가 불분명해지는 한...
30대 의원도 "어린 것" 무시…'최고령' 국회의 씁쓸한 현실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25 15:00:03
'세상 물정 모른다'는 피드백이 돌아오는 식이다." Q. '청년 유권자'와 '기성세대 유권자'의 요구 사이에서 발생하는 충돌이나 딜레마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경종 "정년 연장 관련 논의가 대표적이다. 현재 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 청년TF 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모두를 만족시킬...
다카이치 '일하고…' 발언속 日서 10년전 대기업 여직원 죽음 주목 2025-12-25 13:15:27
젊은 여직원의 죽음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 고인은 명문 도쿄대를 졸업하고 2015년 4월 일본 최대 광고 기획사 덴쓰(電通)에 입사한 다카하시 마쓰리(사망 당시 만 24세) 씨다. 고인은 월 105시간에 달하는 초과 근무 등 과로에 시달리다가 같은 해 12월 25일 도쿄의 덴쓰 사택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24시간 안에 싹 다 바꿨다"…홍콩 '마마 어워즈' 비하인드 [김수영의 크레딧&] 2025-12-25 12:20:39
않을까요." K컬처의 화려함 뒤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땀방울이 있습니다. 작은 글씨로 알알이 박힌 크레딧 속 이름들.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스포트라이트 밖의 이야기들. '크레딧&'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을 하는 크레딧 너머의 세상을 연결(&)해 봅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하음아 꼭 다시 만나"…'뇌사' 11살 소녀, 4명 살리고 하늘로 2025-12-23 09:22:32
생명을 살렸다. 김양은 지난 8월 16일 잠을 자다 발생한 두통이 지속돼 찾은 병원에서 뇌수막염을 진단받았다. 이후 같은 달 18일 중환자실에 입원한 김양은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가족은 김양을 병원에서 간호하면서 자연스럽게 장기기증 관련 포스터를 보게 됐고, 김양이 회복하기 어렵다는 의료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