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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의 달·푸른 바다…김보희가 담아낸 제주 [이 아침의 화가] 2023-06-02 10:47:23
갈고닦아온 세필과 관찰력, 배경 생략 등 추상을 접목한 치밀한 구성 덕분이다. 색은 한국화 물감(분채)을 서양식 유화 캔버스에 흡수시킨다. 깊고 아름다우면서도 풍경 속 대기의 느낌까지 전달하는 특유의 색감이 여기서 나온다. 지금 서울 한남동 갤러리바톤에서는 김 작가의 개인전 ‘투워즈’가 열리고 있다. 제주의...
"소박하고 따뜻한 느낌 전하고 싶어요"…조은영 작가, '멍!멍!' 개인전 2023-05-30 15:18:45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무채색이지만 세필로 정교하게 그려 살아 움직일 듯한 개 그림과 호박 옆에 단순화한 개를 그려 넣은 컬러풀한 작품이다. 이진명 미술평론가는 “풍요와 믿음, 사랑 같은 근원적인 가치를 상기시키는 그림들”이라고 평가했다. 전시는 6월 6일까지 열린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
시공간 초월한 두 시대의 공존…이준희 개인전 '도시 한양' 2022-09-14 12:23:11
이어지는 현대의 도시와 생활상을 세필로 묘사하기에 이르렀다. '도시한양'은 서대문역 부근을 중심으로 경기감영도와 같은 부감법으로 그려졌다. 땅과 산천은 그대로이지만 지금의 생활상이 담긴 현대적 빌딩들과 사이사이 가옥들, 건물들이 생활지도를 보는 듯하다. 게다가 거리의 다양한 군상들은 저마다의 삶을...
하춘의 '화간접무', 새로운 우주에서 핀 꽃 2022-09-14 11:12:44
투명 비단 위에 동양화 세필붓과 아크릴물감을 써서 꽃의 형상을 표현한 작품들을 오는 18일까지 선보인다. 하춘의 작품들은 동양화,서양화,민화의 경계를 넘나든다. 주인공인 꽃을 그릴 땐 대상을 정밀하게 묘사하기 위해 동양화 세필 붓으로 공필화 기법을 사용했다. 잎과 배경은 추상적인 표현을 하기 위해 넓은 붓...
‘왜 오수재인가’ 한 겹씩 베일 벗는 과거사 속, 인물들의 복잡 미묘 관계도 2022-07-06 10:30:12
윤세필(최영준 분)의 사연이다. 그는 TK로펌 회장 최태국, 한수그룹 회장 한성범(이경영 분), 대선후보 이인수(조영진 분)가 한날한시 망하는 것이 꿈이라며 반감을 드러낸 바 있다. 교통사고와 성폭력 피해의 트라우마 속에서 살아가는 강은서(한선화 분)가 서중대 로스쿨 원장인 백진기(김창완 분)의 숨겨진 딸이었고,...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VS 허준호, 맞붙기만 해도 심박수 수직 상승 2022-06-21 09:10:05
윤세필(최영준 분) 대표와 한수 바이오 매각 건도 성공리에 마쳤다. 하지만 박소영(홍지윤 분) 사건의 유력 용의자 홍석팔(이철민 분)이 뜻밖의 죽음을 맞으며 오수재에게는 또 한차례 위기가 불어닥쳤다. ‘왜 오수재인가’는 충격과 반전을 거듭하는 폭풍 전개로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수재가 왜...
누수감지·여과장치 등 공동개발…대구시·水처리 기업 '윈윈' 2022-02-09 18:00:43
일체화한 기술이다. 미드니는 자동역세필터, 자외선살균장치, 지하수 및 산업용 정수처리장치 등을 공급하는 수처리 전문기업이다. 2018년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에 공장 및 부설연구소를 준공했다. 환경부가 지정하는 혁신형 물기업에도 선정됐다. 케이스마트피아가 개발한 스마트미터링 기반 옥내 누수...
손목 위 '1인치의 예술작품' 2021-04-08 17:19:18
데르메스 세 라 페트’에도 실크 스카프의 디자인을 담았다. 연미복과 모자를 쓰고 말을 타고 있는 장난기 넘치는 해골 캐릭터는 2012년 노무라 다이스케가 디자인한 남성용 실크 스카프에서 차용했다. 세필붓으로 일일이 칠한 에나멜링 기법, 입체감을 살려주는 인그레이빙 기법을 적용해 예술성을 높였다. 세계에 단...
꽃 그림은 뻔하다고요?…중견작가의 힘 2021-03-30 17:00:01
내놨다. 이창남은 꽃에 시간을 더했다. 약 3주간 진행된 작업을 통해 화병 속 꽃이 피어나고 시들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신수진은 작은 꽃잎이 모여 하나의 꽃송이를 만드는 겹꽃을 내놨다. 세필붓에 유화물감을 묻혀 꽃잎 하나하나에 실린 생명력을 그렸다. 허보리는 빠르고 거친 붓놀림으로 능내역, 고기리의 흐드러진...
"너무 뻔한 꽃그림? 이토록 아름다운 걸" 2021-03-30 11:16:36
하나의 꽃송이를 만드는 겹꽃을 내놨다. 세필붓에 유화물감을 묻혀 꽃잎 하나하나에 실린 생명력을 그렸다. 신수진은 "작은 일상, 하나하나의 순간이 모여 만들어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점에서 겹꽃은 내 삶과 닮았다"고 소개했다. 허보리는 빠르고 거친 붓놀림으로 능내역, 고기리의 흐드러진 꽃밭을 리드미컬하게 풀어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