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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맥킨지 "韓, 더 뜨거워진 냄비 속 개구리"…살 길은 기업 야성 회복 2025-08-03 17:52:46
없다. 여건이 만만찮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다. 미국이 K조선에 러브콜을 보내고 방산, 원자력 등이 각광받는 데서 보듯 우리는 여전히 차별화한 제조 역량을 보유 중이다. 지난주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의 선두 기업을 제치고 테슬라 배터리 공급권을 따낸 것도 그런 배경에서다. 트럼프발 위기를...
AI로 살아 숨쉬는 무협 세계…넷이즈 야심작 '연운' 해보니 2025-07-30 08:00:04
'연운'은 중국 당나라 말부터 송나라 초기까지의 혼란기인 오대십국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하늘을 날고 검기를 날리는 무공은 등장하나 괴물이나 신적 존재는 거의 나오지 않고, 사람 간의 인연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정통 무협의 스토리를 따른다. 플레이어가 각지에 흩어진 다양한 문물을 모아 완성...
최동석 '막말 리스크' 확산…與는 감싸고, 野 연일 공격 2025-07-28 17:50:06
거친 표현을 동원해 비난했다. 이 대통령을 향해선 “하늘이 내린 사람” “(임기) 5년은 짧고 10~20년은 해도 된다” 등의 표현으로 극찬했다. 논란에 대해 우 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 처장) 인사와 관련된 문제는 저희 내부에서 추가로 검토하고 있는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surugi@hankyung.com
野 "강선우 임명 강행, 국민 상식에 맞서 싸우겠다는 선포" 2025-07-21 09:53:53
맞서 싸우겠다는 선전포고"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기어이 강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겠다고 선언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송 위원장은 "갑질 불패, 아부 불패, 측근 불패가 아닐 수 없다"며 "자신을 하늘이...
제 10회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 시상식 열어 2025-07-15 16:54:28
씨(경기 고양시)의 ‘엄마의 새벽’과 송시봉 씨(부산 해운대구)의 ‘우리는 같은 곳에서 같은 하늘을 바라보는 이웃입니다’가 최우수상인 한국경제신문사장상과 대한건축사협회장상을 받았다. 당선작은 이날부터 대한건축사협회 회관에서 일반에 전시된다.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라이즈, 3만1000명 동원한 첫 단콘…"우리 나침반 항상 브리즈 향해" 2025-07-07 10:48:07
Me Love)', 하늘을 나는 듯 공중 계단에 앉아 노래한 '미드나잇 미라지(Midnight Mirage)', 힙한 퇴장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백 배드 백(Bag Bad Back)', 20m 높이에서 쏟아지는 40m 둘레의 워터 커튼을 사용한 '어나더 라이프(Another Life)' 등 다채로운 구성과 어우러진 정규 1집 전곡...
국민의힘, 김민석 인준안 처리 불참…"민주주의 조롱한 폭거" 2025-07-03 15:59:09
파국의 시작을 알리는 선언서"라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또 "이재명 대통령은 야당의 의견이 합당하면 수용하겠다고 했지만 새빨간 거짓말이었다"라면서 "대통령이 협치를 말한 지 하루 만에, 야당 의견 수용 발언을 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부적격자 김 후보자에 대한 인준 표결을 강행한 것은 국민을 무시한 독단, 야...
[한경에세이] 능소화 단상 2025-06-25 18:07:33
발걸음마저 붙든다. ‘능가할 능(凌), 하늘 소(?).’ 하늘을 거스를 기세로 피어오른다는 그 이름에 담긴 기개처럼 능소화는 예부터 ‘양반꽃’으로 불렸다. 조선 시대에는 과거시험 장원 급제자의 머리에 꽂아주거나 벼슬아치 모자를 장식하는 필수품으로 쓰이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능소화는 시들어 초라한 모습을 보...
여름 되니, 키스오브라이프 왔다…"새로운 핫함으로 1위 목표" [종합] 2025-06-09 17:09:28
아닌, 힙하고 매혹적인 무드다. 키스오브라이프(쥴리 나띠 벨 하늘)는 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4집 '224'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쥴리는 "벌써 데뷔한 지 3년 차가 됐다. 8개월 만에 돌아온 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진정한 행복을 주고 싶어"…완전체 엔플라잉, 꾹꾹 눌러담은 진심 [신곡in가요] 2025-05-28 18:00:06
오두막집에서 푸르른 들판, 하늘, 구름, 꽃과 함께 지내며 홀로 누군가를 기다리던 소년이 미래에서 온 자신을 만나 새로운 길로 떠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긴 기다림 끝에 만난 두 사람을 통해 지붕 위에 쌓여있던 눈이 비로소 녹기 시작한다. 이는 멈춰있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 다시 시작되는 엔플라잉을 의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