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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3년 주요사건, 지지율의 굴곡 2025-04-04 11:48:05
상병 순직사건 외압 의혹과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특검법을 발의하고 행안부 장관과 방통위원장 줄탄핵하며 그는 국정 동력을 잃었다. 이에 거부권으로 답하며 국정 운영 차질을 겪었다.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통화녹음에 2024년 11월 7일, 기자회견으로 부인했지만 당시 지지율은 10%대까지 하락했다. 심...
전현직 임직원 부부·동기 짜고쳐…기업銀 882억 부당대출 적발(종합2보) 2025-03-25 17:09:15
압수수색했다. 이 수석부원장은 "가상자산사업자 검사 과정에서 임차 사택 제도가 원래 제도 취지와 다르게 개인적 이익을 위해서 악용된다는 것을 인지했다"라면서 "가상자산사업자에게는 금융권에 적용되는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이 부분과 관련해 인식이 많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저축은행 부장이...
전현직 임직원 부부·동기 짜고쳐…기업銀 882억 부당대출 적발(종합) 2025-03-25 12:03:42
금품수수 등 금융사고를 인지했지만, 금감원에 보고하지 않고, 사고 은폐·축소를 시도하고 조직적으로 검사를 방해한 혐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세훈 수석부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여러가지 기록삭제 정황이나 관련자간 대화를 봤을 때 은행 차원에서 조직적 은폐의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검사를 하고 확인하는...
기업은행 882억원, 농협조합 1천83억원 부당대출 적발 2025-03-25 10:00:00
채 대출을 취급·승인했다. A씨는 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들의 사모임 5개에 참여하고, 다수 임직원에게 골프접대를 제공하는가 하면 일부 임직원 배우자를 직원으로 채용했다. 기업은행 부당대출 관련자 8명은 배우자가 A씨가 실소유주인 업체에 취업하는 방식 등으로 15억7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가 있고, 부당대출...
선관위 '황당 채용비리'…與野, 현안 질의 일정도 못 잡는 이유는 2025-03-18 15:35:53
함께 부정선거 의혹을 다뤘다. 행안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노태악 선관위원장 불출석 문제를 비롯해 선관위의 채용 제도를 두고 날 선 비판을 주고받았다. 행안위 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이 자리에서 "현안이 선관위 채용 비리만 있는 게 아니다. 경찰과 소방의 알박기 인사도 비판받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철규...
'中 기술차르' 진좡룽 공업정보화부 장관, 부패 조사설 속 낙마 2025-03-01 12:18:45
소식통 네 명을 인용해 진 부장이 뇌물수수 관련 조사 대상에 올랐다고 전했다. FT와 블룸버그 통신은 진 부장이 중국의 중공업, 자동차 산업, 통신·전자업계를 감독하면서 첨단 칩 산업 구축 등 미국과의 기술경쟁 노력에서 중심 역할을 한 '기술 차르'였다고 부연했다. 1965년생으로 올해 60세인 진 부장은...
"1억 상속받아놓고 빚 안 갚는다고?"…채권자들 '분통'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5-02-28 10:16:56
것이 아니라 '재산 증가를 거부하는 행위'도 채권자취소 대상이 될까? B씨의 모친이 사망해 B씨가 동생과 함께 각 1억원씩 상속받을 수 있음에도 이를 포기한다면, A씨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실제로 일부 채무자들은 상속분을 포기한 대가로 다른 상속인으로부터 몰래 금전을 수수한 사례가 적발되기도 한다....
'대장동 특혜 의혹' 박영수, 1심서 징역 7년·법정 구속 2025-02-13 17:39:44
행 사외이사 재직 당시 우리은행을 대장동 개발사업 컨소시엄에 참여시키는 대가로 200억원과 단독주택 부지 및 단독주택 2가구를 받기로 했다는 혐의는 공소시효(7년) 만료로 면소 판결이 내려졌다. 1500억원 규모의 우리은행 여신의향서를 발급하는 대가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50억원을 약속받고 5억원을...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1심서 징역 7년…법정구속 2025-02-13 12:42:38
우리은행 여신의향서를 발급하는 대가로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에게 50억 원을 약속받고 5억 원을 수수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법원은 “50억 원을 약속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부족하며, 약속이 이뤄졌다고 가정하더라도 당시 박 전 특검은 이미 우리은행 임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을 적용할 수...
[속보]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1심서 징역 7년 2025-02-13 11:06:57
회장 선거자금 명목으로 3억원을 수수한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박 전 특검이 우리은행 대출용 여신의향서 발급에 도움을 준 대가로 50억원을 약정받고 5억원을 받은 혐의와 김 씨가 대주주인 화천대유자산관리에 근무하던 딸을 통해 11억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선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박 전 특검은 대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