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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몰래 눈물' 쇼트트랙 임종언 "나를 믿고 달렸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8:27:40
오늘 만큼은 나를 믿고 달렸다"라며 시상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막판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다 날들이밀기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단체전인 혼성...
"올림픽 출전 사상 최초"…금·은·동 따내며 우뚝 선 韓 스노보드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7:45:04
대표 격이라 할 수 있는 하프파이프에선 시상대 맨 위에 태극기를 올리기까지 했다. 이들의 성공은 부모의 영향과 선수들의 재능, 롯데그룹의 후원을 등에 업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의 지원이 조화를 이룬 결과라는 게 안팎의 평가다. 심판의 '채점'을 통해 성적이 결정되는 종목은 타고난 재능뿐만 아니라 국제...
'설상 첫 금' 최가온 "저 자신 뛰어넘는 선수 될 것"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7:27:39
받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시상대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눈물을 훔친 뒤 걸어 나오던 최가온은 무릎 통증 탓에 줄곧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이었다. 최가온은 "1차 시기 이후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서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림픽 여기서 그만 해야 하나'라고 생각해서 크게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목수 출신의 기적…'3관왕' 폰 알멘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2 13:42:49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세 번이나 섰지만, 여전히 내 이름 옆에 붙은 ‘3관왕’이라는 글자가 낯설기만 하다”며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 완벽해서, 제발 이 꿈에서 영영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목수 출신 폰 알멘의 행보는 매 순간이 기적의 연속이었다. 그는 정통 스키 트레이닝 스쿨 대신 목수 견습...
中선수 '민폐 주행'에 분노 폭발...결국 메달 날려 2026-02-12 06:52:10
혼자 선 베네마르스는 필사적인 레이스를 펼쳤지만 결과 뒤집기에는 실패했다. 이미 한 차례 레이스로 힘을 소진한 그는 오히려 기록이 더 나빠져 메달권으로 올라가지 못한 것이다. 베네마르스는 안타까움에 얼굴을 감싸쥐었다. 베네마르스는 시상대의 마지노선인 3위를 차지한 닌중옌(중국·1분07초34)에게 0.24초 뒤지는...
올림픽 시상식 풍경 바꾼 '빅토리 셀피'…전 종목 확대 2026-02-10 11:18:11
올림픽 시상대에서 선수들이 직접 촬영하며 영광을 순간을 남기는 '빅토리 셀피'가 새로운 시상식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10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005930]의 뉴스룸에 따르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는 기존 개인 및 페어 종목 중심으로 진행됐던 빅토리 셀피가 단체...
'스포츠 외교' 나선 이재용…밀라노서 갤럭시 셀카 눈길 2026-02-10 10:47:35
탑재됐다. 시상대에서 선수들이 직접 휴대전화로 사진을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 현장에서도 이러한 장면이 확인됐다. 8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30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는 시상대에서 '갤럭시 Z...
막내가 해냈다…고교생 유승은, 빅에어 韓 첫 '동메달'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0 06:42:30
받았다. 2차 시기 이후 중간 순위 1위로 오르자 유승은은 메달을 예감한 듯 보드를 내던지는 세리머니를 보여주기도 했다.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유승은은 착지를 제대로 하지 못하며 넘어져 20.75점을 기록했으나 시상대에 서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선수단 막내로 당당하게 시상대에 서면서 한국 스노보드의 역사를 새로...
설상의 반란 일으킨 韓…Z세대 국대 '멀티 메달' 조준 2026-02-09 18:18:37
따내며 한국 설상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시상대에 오른게 전부다. 2022 베이징 대회는 ‘노 메달’로 마무리했다. 겨울철 강설량이 적고, 고도차가 크고 긴 슬로프를 만들기 어려운 한국의 지형적 특성 탓에 설상 종목 선수들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운 탓이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선 다르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천자칼럼] 올림픽 메달 400개 2026-02-09 17:35:23
상황에서 목에 건 메달이라 더 값졌다. 김성집은 “시상대에서 태극기가 올라갈 때 조국의 해방을 실감했다”고 했다. 그는 6·25 전쟁 와중인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서 또다시 동메달을 따 한국 스포츠 사상 첫 2회 연속 올림픽 메달 수상자로도 남았다. 첫 메달 뒤 전 국민이 학수고대한 금메달까지는 28년이 더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