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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모든 생명체에 대한 거대한 미래 지침서 [서평] 2025-09-18 10:38:03
내다본다. 책에는 미래에 대해 철학자와 신학자, 인류학자와 과학자가 활용했던 가설과 이론을 망라해 소개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책에 박테리아와 동식물 등 다른 생명체의 정교한 미래 예측 매커니즘까지 소개돼 있다는 것. 아무리 작은 세포라 하더라도 환경에 대한 적응적인 관점에서 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놀...
원로 신학자 한태동 교수 별세 2025-08-17 17:11:44
원로 신학자 한태동 연세대 명예교수가 지난 15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난 그는 중국 세인트존스대 의대와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를 졸업했다. 1957년부터 33년간 연세대 신학대에서 강의했다. 신학뿐 아니라 동서양 철학, 수학, 인지과학 등 다양한 분야 학문활동을 했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책마을] 선망과 질투 사이…슈퍼리치가 富 지킨 방법 2025-07-25 18:20:16
않았지만 지역 안팎에서 권력을 행사했다. 프랑스 신학자 니콜 오렘은 이들이 “인간들 사이에서 신과 같은 존재”였다고 표현했을 정도다. 책의 원제 ‘인간들 사이의 신처럼(As Gods Among Men)’이 여기서 나왔다. 자본주의의 탄생과 발전을 이끈 ‘경제 엘리트층’의 등장이었다. 이들은 세습과 결혼을 통해 자신들의...
우리는 왜 부자에 열광하면서 동시에 분노할까 2025-07-25 15:47:19
계급으로 태어나진 않았지만 지역 안팎에서 권력을 행사했다. 프랑스 신학자 니콜 오렘은 이들이 "인간들 사이에서 신과 같은" 존재였다고 표현했을 정도다. 책의 원제 '인간들 사이의 신처럼(As Gods Among Men)'이 여기서 나왔다. 자본주의의 탄생과 발전을 이끈 '경제 엘리트층'의 등장이었다. 이들은...
"너무 야해, 근데 아름다워"...몰락한 男 승부수에 '발칵'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7-19 00:00:01
16세기 스페인의 수녀이자 대(大)신학자입니다. 그녀는 젊은 시절 천사에게 창으로 심장을 찔리는 신비로운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이때 테레사는 엄청난 고통과 대단한 종교적 황홀감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베르니니는 바로 그 격렬한 환희를 느끼는 순간을 숨김없이 노골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다른 대부분의 예술가들이...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아일랜드인의 삶을 바탕으로 한 초자연적 체험 2025-06-30 10:00:03
대단히 귀엽게 묘사했다. ‘행복한 신학자와 불행한 신학자’ 편에 등장하는 메이요 출신 부인은 자신이 생각하는 요정들이나 본 적이 있는 요정들은 “명랑하고 아름답다”면서 “우리와 모습이 비슷하지만 훨씬 더 아름답다”고 표현했다. ‘레지나, 레지나 피그메오룸, 베니’ 편에서 예이츠는 요정을 보는 능력이 있...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디지털 시대 생존을 가르는 기준은 '집중력' 2025-05-23 18:20:51
수 있다. 철학자이자 신학자, 그리고 강연가로서 1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요하네스 하르틀 박사는 집중력이 우리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방해 요인(급한 일, 소극적 태도, 낙담, 타인의 기대)을 분석하고, 다시 집중력을...
[교황 선출] '공동체·통합 중시' 아우구스티노회 출신 최초 2025-05-09 14:57:23
신학자이자 철학자, 초기 기독교 교리를 정립한 '교부'(敎父) 중 한 명인 성 아우구스티노(아우구스티누스)의 생활 양식을 추구하는 가톨릭 수도회다. 1244년 정식 설립됐지만, 아우구스티누스가 활동한 4세기까지 뿌리가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긴 역사를 자랑한다. 한국에도 '아우구스띠노 수도회'가...
차기 교황, 여성권·동성애 개혁을 이을까…콘클라베 사흘 앞 2025-05-04 14:19:27
커질 것으로 보인다. 가나 콰메 은크루마 대학의 한 신학자는 새 교황이 해당 지역 출신이든 아니든 "국제정치에서의 글로벌 사우스와 글로벌 노스의 불평등에 대해 말할 준비가 돼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21세기에는 교황도 이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여성권·동성애…프란치스코 개혁 불씨에 차기 교황 결정된다" 2025-05-04 12:53:00
대학의 한 신학자는 새 교황이 해당 지역 출신이든 아니든 "국제정치에서의 글로벌 사우스와 글로벌 노스의 불평등에 대해 말할 준비가 돼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21세기에는 교황도 이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