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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03 15:00:05
통화…"한미정상회담 결과 바탕 대북압력강화 확인" 170703-0303 외신-0029 09:57 아부다비 美 '랩톱 기내반입 금지' 면제 첫 도시 170703-0304 외신-0030 09:59 日 도쿄서 정치실험 성공한 고이케, 신당창당 나설까 170703-0305 외신-0031 09:59 아랍4국, 카타르 추가제재 초읽기…최후통첩 시한 48시간 연장...
[여행의 향기] 천국보다 낯선…인간이 몰래 탐한 '인도양의 보석' 세이셸 2017-03-12 16:01:44
아부다비를 거쳐 세이셸로 들어간다. 소요시간은 인천~아부다비가 10시간30분, 아부다비~마헤가 4시간30분 정도다. 날씨는 1년 내내 따뜻한 열대기후다. 수영, 스노클링의 경우 수온이 29도까지 올라가는 4~5월, 10~11월이 가장 좋다. 화폐는 세이셸루피를 쓴다. 올해 3월 기준 1세이셸루피가 84원 정도. 마헤 주변 섬...
인도양에 떠 있는 지구 최후의 낙원 세이셸 2015-12-28 07:05:41
주 14회, 에티하드항공은 아부다비~세이셸을 주 12회 운항한다. 인천에서 두바이, 아부다비로 가는 항공편은 매일 있다. 에티오피아항공을 이용하면 주 3회 아디스 아바바를 통해 갈 수 있다. 홍콩~나이로비, 홍콩~아디스 아바바로도 갈 수 있다. 여유가 있다면 세이셸과 인도양, 아프리카의 주변국을 연계해 여행하는 것도...
[항공사 관광청 소식] 지이오씨엠, 피지관광청의 새 파트너 선정 등 2015-07-13 07:01:33
케이스를 준다.에티하드항공, 아부다비-취리히 보잉 787 투입에티하드항공(etihad.com/kr)이 아부다비~취리히 노선에 최신형 보잉 787 드림라이너 기종을 투입했다. 좌석은 퍼스트 스위트, 비즈니스 스튜디오, 이코노미 스마트 시트 등으로 구분된다. 퍼스트 스위트는 이탈리아 명품가구 브랜드인 폴트로나 프라우사의 가죽...
[여행,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세이셸로 휴양여행 어떤가요? 2015-04-27 07:02:02
주14회, 에티하드 항공은 아부다비~세이셸 노선에 주 12회를 운항합니다. 인천에서 두바이, 아부다비로 가는 비행편은 매일 있습니다. 또한 프랑크푸르트, 로마 등에서 주 3~7회 정도 직항편이 운항되며, 뭄바이와 남아공, 마다가스카르, 탄자니아, 모리셔스, 레위니옹에서도 주 2~3회 직항편이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영화 속 '그곳' 스크린 명소 6선 2015-01-12 07:10:06
모스크이자 아부다비를 상징하는 건축물이다. 이슬람교도가 아니라도 방문할 수 있으며, 아부다비 관광청에서 무료 가이드 투어도 해준다.에티하드항공(etihad.com/kr)이 인천~아부다비 노선에 매일 운항하고 있다. 기종은 a345를 사용하며, 다이아몬드 퍼스트 클래스 12석, 펄 비즈니스 클래스 28석, 코랄 이코노미 클래스...
[서비스산업이 더 위기다] 의료관광 또다른 성공사례 '두바이 헬스케어' 특구, 병원 문 여는데 5週면 허가…年 120억달러 매출 '의료 메카' 2014-12-12 21:16:51
위탁 운영키로 했으며 서울성모병원은 두바이와 아부다비에 암센터를 열기로 했다. 3년 전 두바이에 진출한 우리들병원의 심찬식 원장은 “의료서비스는 배타적인 성격이 있기 때문에 해외 수출이 쉽지 않다”며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료진이 언어 구사능력과 글로벌 마인드 등을 갖고...
[항공사 관광청 소식] 제주항공, 항공권 특가 판매…싱가포르항공 겨울시즌 특가 프로모션 등 2014-12-01 07:00:40
에티하드 항공은 아부다비 f1그랑프리 생방송을 기내에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임스 호건 에티하드항공 최고경영자(ceo)는 “f1 아부다비 그랑프리의 타이틀 스폰서 활동을 연장해 5억명 이상의 f1팬들에게 에티하드항공과 아부다비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마카오 방문...
지친 당신, 지금 바로 떠나세요…각국 관광청 추천 힐링 여행지 6곳 2014-11-17 07:10:02
일정은 229만원부터. (02)737-2536가는 방법=세이셸은 두바이나 아부다비 등을 경유해 갈 수 있다. 발레드메 국립공원이 있는 프랄린 섬은 국제공항이 있는 마헤 섬에서 경비행기로 15분, 고속 페리로 50분 거리에 있다. seychellestour.co.kr 밤이면 화려한 불빛으로 갈아입는 고성중국 후난성(湖南省)의 먀오족(묘족) 자...
[관광청 소식] 페루관광청…마추픽추, 최고 인기 여행지! 등 2014-06-23 07:00:24
페루관광청은 특히 안데스 산맥을 따라 마추픽추로 가는 잉카 트레일도 하이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아부다비, 더 많이 찾아주세요아부다비관광청(abudhabitourism.ae) 대표단이 아랍에미리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평균 135달러 수준의 호텔, 레저 시설 확충, 아부다비 경유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