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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지우는 고용노동부 2025-09-01 17:33:58
약칭과 영어 명칭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고용노동부 약칭을 노동부로 고시했다. 김 장관은 “고용과 노동은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없는 개념”이라며 “고용되지 않은 시민, 사용자 없는 노동자, 자영업자, 임금·비임금 노동자 등 모든 일하는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고 보호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는 “고용이...
'고용부'에서 '노동부'로…고용노동부 약칭 지난달 변경 완료 2025-09-01 13:15:37
것으로 확인됐다. 2010년 이명박 정부에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부로 변경한 지 15년 만에 약칭을 되돌린 것이다. 1일 행정안전부 '정부조직 약칭과 영어 명칭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 알림'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29일 고용노동부의 약칭을 고용부에서 노동부로 변경을 완료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저귀 차고 시험보러 가요"…결국 '전면금지령' 내려졌다 2025-08-21 14:46:29
또 실제로는 학원이면서도 영어 유치원이라는 명칭을 쓰는 일부 학원에 다른 명칭을 사용하도록 지침을 내릴 예정이다. 협의회의 이 같은 결정은 일부 유아 영어학원이 4∼7세 원생을 받을 때 입학시험을 치르게 해 조기 사교육을 심화한다는 지적이 잇따른 가운데 나왔다. 최근 서울시교육청이 유아 사교육업체 248곳을...
기저귀 떼자마자 사교육…'4세 고시' 학원 속출 2025-08-03 15:00:01
선행학습 및 과열 경쟁을 조장한 유아 대상 영어학원이 서울시교육청의 특별점검에서 무더기 적발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영유아 사교육업체 248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63곳에서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교습비 관련 위반이 4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들 업체는 교습비 변경 시 교육청...
선거서 불거진 日민심 우경화…'일본인 퍼스트' 우익 정당 돌풍 2025-07-21 05:10:31
일왕을 칭하는 명칭)이 다스리는 군민 일체의 국가", "교육칙어 등 역대 조칙(임금의 명령을 알리는 문서)은 교육에서 존중해야 한다." 20일 열린 일본의 참의원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킨 극우 성향 신생 정당 참정당이 이번 선거를 앞두고 내세운 새 일본 헌법의 초안 1조와 9조에 담긴 내용이다. 태평양 전쟁에서 패하기...
군함도 세계유산 10년에도…日, '강제노동 설명' 약속 지속 외면 2025-07-02 06:00:12
일본 정부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일본 대표가 영어로 언급한 '노동을 강요당했다'(forced to work)를 일본어로는 '일을 하게 됐다'로 표현했고, 각료들도 '노동을 강요당했다'는 영어 언급이 '강제노동'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일본은 이후에도 조선인 강제노동을 명확히 인정하지 않은 채...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글자로 풀어본 '대통령'의 의미와 역할 2025-06-23 10:00:31
다 일본식 한자어다. ‘대통령’도 그중 하나다. 영어의 ‘president’에 해당하는 번역어로 ‘통령(統領)’을 찾았고, 여기에 한 나라의 우두머리, 통치자란 의미에서 ‘큰 대(大)’ 자를 붙였다. 한자 문화권에서 전통적으로 통령(統領)은 군대의 지휘관을 가리키던 말이었다. 국어사전에서는 ‘통령’을 “일체를 통할하...
"조선인, 거짓말·도둑질 잘해"…논란 끝에 결국 2025-06-22 08:11:19
총회에서 기존 '헨드릭하멜상' 명칭을 'AKSE상'으로 바꾸는 안건이 표결을 거쳐 통과됐다. AKSE는 유럽 출신 연구자들이 주도하는 한국학 모임으로, 2017년부터 영어 등 유럽 언어로 된 우수 학술 논문이나 출판물을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상을 수여해왔다. 하멜은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소속 회계사 겸...
"조선인 거짓말 잘해" 하멜 이름 유럽 학술상서 뺀다 2025-06-22 05:14:04
'헨드릭하멜상→AKSE상' 명칭 바꾸기로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하멜 표류기'에 조선인은 거짓말과 도둑질을 잘 한다고 기록한 헨드릭 하멜(1630∼1692)의 이름이 유럽 한국학계 학술상에서 빠지게 됐다. 학계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영국 에딘버러에서 열린 유럽한국학회(AKSE) 총회에서...
[천자칼럼] 희토류 패권, 어떻게 中으로 넘어갔나 2025-06-11 17:42:25
희토류는 영어 ‘Rare Earth Elements’(땅속에 거의 없는 물질)를 일본에서 ‘희귀한 흙(稀土)’으로 번역해 한국과 중국 등에서 그대로 쓰고 있는 이름이다. 화학적 성질이 비슷한 17개 원소를 묶어 부르는 통칭이다. 희토류란 명칭과 달리 그렇게 희귀한 자원은 아니다. 희토류 중에서도 가장 매장량이 적다는 툴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