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결혼' 정우성·'이혼' 정성일, '메이드인코리아' 공개 앞두고… 2025-12-15 11:48:33
역시 "저뿐만 아니라 감독님, 스태프 모두 재미있고, 즐겁고 열정적으로 찍었다"며 "거기에 대해선 의심의 여지가 없다. 최선을 다했다"고 작품 자체로 봐주길 당부했다. 정성일은 지난 10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정성일은 다수의 인터뷰와 방송에서 친구의 친구로 만난 아내와 3년 교제 후 헤어졌지만, 우연히 재회한 후...
“AI에겐 창의성이란 없다” 세번째 아바타 만든 캐머런 감독의 단호한 평가 2025-12-12 18:20:58
경계를 넘나드는 복잡한 특수시각효과(VFX)가 영화의 바탕이란 점에서다. 2007년 1편 촬영을 시작한 이후 세 번째 작품이 개봉하기까지 20년 가까이 걸린 것도 기술적 한계와 천문학적 제작비를 해결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캐머런은 이날 모든 컷을 AI의 도움 없이 촬영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
기예르모 델토로, 멕시코가 낳은 거장…기괴해서 아름답다 2025-12-11 16:51:23
부산국제영화제 스태프는 ‘이 사람’ 때문에 바짝 긴장했다. 까다롭고 불친절하며 ‘통제가 안 되는’ 감독으로 유명한 데다 자신의 몸집만큼이나 자아가 비대한 그가 개막식 레드 카펫에 서게 됐기 때문이다. 멕시코를 넘어 세계로 뻗어간 감독, 기예르모 델토로 이야기다. 그는 초청 비행기표도 이코노미석으론 절대...
'조각도시' 지창욱 "도경수, 연기할 때 눈 돌아…무섭더라" [인터뷰+] 2025-12-11 15:55:57
일본과 한국의 프로덕션은 차이가 있고, 스태프들의 성향과 준비 과정도 정말 다르다. 현장에서 배우들의 에너지도 다르다. 그래서 조심스럽다.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에겐 당연한데, 그쪽에선 당연하지 않은 일일 수도 있어서 예민하게, 조심하게 촬영하고 있다. 그럼에도 장르적 특성상 로맨틱 코미디라 재밌게 웃으...
연출료·출연료까지 다 털었다…하정우 '윗집 사람들' 제작기 [인터뷰+] 2025-12-02 17:17:48
하잖아요. 그래서 스태프들에게 세트장 주변에서도 담배를 피지 말라고 했죠. 환기를 한 시간에 10분씩 했어요. 조금이라도 피해가 갈까 봐 전전긍긍했죠. 생명이 가장 중요한 거잖아요. 출산 소식 듣고 천만다행이다 싶었어요. 저희 영화 끝나고 또 드라마 찍더라고요. '와 보통 아니다' 했죠." 하정우가 연기한...
日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 中 공연 하루 전 취소 2025-11-29 09:13:37
중국 스태프분들, 그리고 일본에서 함께 바다를 건너와 준 역시 100명에 가까운 스태프와 댄서, 밴드 멤버들에게 본 공연을 하게 해주지 못한 것이 너무나 죄송할 따름"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중국 전역과 일본은 물론, 그 외 여러 나라에서 모여주신 1만4000명의 TA(팬덤명) 여러분께 직접 만나 사과할...
'윗집 사람들' 하정우표 19금 기혼 코미디…'섹'다른 부부들이 온다 [종합] 2025-11-25 17:44:40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스태프와 배우들과의 협업에 대한 고마움도 덧붙였다. 영화는 스페인 영화 '센티멘탈'을 원작으로 한다. 하정우는 원작의 큰 틀을 따르되 한국 관객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향으로 대사와 장면을 다듬었다. "큰 수술을 한 건 아니었다"고 했지만, 대사 하나하나를 손보는 섬세한...
아이돌 아닌 연기자 나나·동현, 풋풋한 청춘 로맨스 '미래의 미래' [종합] 2025-11-24 15:07:31
영화 동아리 '팝콘각'을 중심으로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미래의 미래' 극본과 감독을 맡은 임공삼 감독은 영화 '바보', '비스티보이즈', '안다고 말하지 마라' 스태프를 거쳐 '우리들의 일기'를 연출했다. 섬세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극본과 연출력을 통해...
[더 라이프이스트-박영실 칼럼] 현빈과 손예진, '청룡영화상의 10초' 2025-11-20 11:02:40
자기 노출이다. 현빈이 국가, 역사, 스태프에 대한 감사 이후 마지막에 아내와 아들을 가져오는 순서는 그가 연기자로서의 공적 역할과 사적인 정체성을 어떤 우선순위로 배치하고 있는지를 조용히 드러낸다. 관객 입장에서는 이 균형감이 연기는 날카롭지만 사생활은 단단한 가장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하며, 그가 향후 맡게...
현빈·손예진, 韓 영화사 최초 부부 동반 2관왕…'어쩔수가없다' 싹쓸이 [종합] 2025-11-19 23:27:28
영화를 한국 영화로 만들 수 있어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른다. 제가 상상한 그 이상을 해준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어 "처음 볼 땐 단순하고 코믹하고, 되풀이할 때마다 복잡하고 비극적으로 느껴지는 영화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청룡상 심사위원 여러분이 이 점을 알아봐 주셨다고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