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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피아니스트 꿈, 네덜란드서 찾았죠" 2025-03-09 17:05:00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선화예술중·고를 졸업하고 경희대와 서울대에서 피아노를 공부한 그는 2월까지 유니버설발레단에서 활동했다. “어렸을 때 저는 그냥 피아니스트가 아니라 발레 피아니스트를 꿈꿨어요. 하지만 국내에서 발레 피아니스트가 되는 문은 너무 좁고, 공연장과 연습실에서 연주자의 위상은 그다...
[이 아침의 발레리노] 마린스키발레단 뚫은 완벽한 유연성·표현력, 전민철 2025-03-05 17:35:25
예술중을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 영재로 입학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시절 오디션을 봐 입단이 확정됐다. 군무 단계를 건너뛰고 솔리스트로 입성할 만큼 발레 종가로부터 탁월한 기량과 신체 조건을 인정받았다. 184㎝ 키에 작은 얼굴, 기다란 팔다리는 물론 유연성과 표현력도 높게 평가받는 무용수. 초등학교...
"제2의 아이브 볼 수 없어"…음콘협, 대중문화산업법 개정안 반대 2025-02-13 10:32:28
포함된다. 청소년 아티스트의 대부분은 예술중.고교 재학생으로, 기획사의 훈련과정이나 연예활동이 오히려 정규 교과과정을 심화학습하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모든 청소년은 각기 다른 장래희망을 가지고 그에 적합한 역량을 키워나갈 자유가 있다. K팝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한국 발레의 비상을 증명한 2025년 프리 드 로잔 2025-02-09 09:51:26
경험으로 학생을 세계 무대에 올렸다는 것 자체로 가슴이 벅차 올랐다. 과거 나를 정성으로 가르쳐 주셨던 스승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 결과와 상관없이 나의 스승님들과 나를 믿고 따라와준 학생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현하고 싶다. 손유희 선화예술중학교 무용부 강사(전 유니버설발레단...
"발레 좋아 고등학교도 안 갔어요" 16세 영재의 꿈 2025-01-05 17:09:53
학교는 없다. 예술중·고교 진학으로 이어지는 예술 영재들의 시류를 따르지 않고 이 같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예고는 아무래도 입시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요. 하루빨리 프로무용수가 되고 싶어서 과감히 홈스쿨링을 선택했습니다.” 그가 종일 시간을 보내는 곳도 입시 전문 발레 스튜디오가 아니라 일반인 대상...
[이 아침의 발레리나] 가장 아름다운 '지젤' 김주원 2024-12-25 18:12:57
예술중에 다니다가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로 떠났다. 볼쇼이 발레학교에서 그는 유일한 한국인 학생이었다. 졸업 후 귀국해 1998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했으며 2012년까지 쭉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다. 1990년대 초반 러시아 발레학교 유학 붐이 일 때 활동한 유학파 1세대 무용수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만 활동했는데도 2006년...
1000번 넘게 공연했는데도…호두까기 인형 아직 설렌답니다 2024-12-12 17:19:17
초등학교 6학년 언니들이 부러웠다. 선화예술중 시절엔 유난히 발레를 잘한 학우들이 어린 클라라를 맡아서 또 부러웠다. “어린 클라라를 끝내 할 수는 없었지만 호두까기 인형의 무대에서 여러 번 조연으로 춤추며 이 작품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어요.” 강미선은 입단 후 7년 만에 어른 클라라를 비로소 연기하게 됐다....
'빛나는 파도처럼' 막 오른 부산발레 2024-10-15 18:24:28
예술중 시절부터 애틋한 선후배이자 서로를 지지하는 업계 동료였다. 양대 발레단 간판스타들은 은퇴 후 각자의 삶을 살다가 올 들어 부산에서 동고동락을 시작했다. 부산에 방을 얻어 놓고 1주일에 사나흘을 함께 지낸다. 무대를 떠난 이들이 부산까지 내려온 건 부산 오페라하우스발레단을 돕기 위해서. 올초 김주원이...
발레계 프리마 돈나, 부산서 뭉친 까닭은 2024-10-14 10:46:46
선화예술중학교 시절부터 애틋한 선후배이자 서로를 지지하는 업계 동료였다. 양대 발레단 간판스타들은 은퇴 후 각자의 삶을 살다 올해 부산에서 동고동락을 시작했다. 부산에 방을 얻어 일주일에 사나흘을 정말로 함께 지낸다. 무대를 내려온 이들이 부산까지 내려온 건 부산 오페라하우스발레단을 돕기 위해서다. 올 초...
11살 제자 이어 엄마까지 '성추행'…유명 국악인의 '두 얼굴' 2024-08-09 13:48:43
했다. B양 어머니는 딸의 예술중학교 입시를 위해 참고 견뎠지만 뒤늦게 딸이 피해 사실을 털어놓자 A씨를 고소했다. 고소 직전 A씨는 B양 아버지에게 "사람을 좋아하고 정이 많아 자주 만난 가족에 경솔한 행동과 실수로 상처를 드렸다"는 내용의 사과 메시지를 보냈다. 1심 재판부는 "아동의 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