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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와치맨, "범죄 수익 하나도 없어" 2020-05-25 18:17:30
'n번방'에 유포한 사건에 가담한 '와치맨' 전모(38)씨 측이 "범행으로 얻은 이익은 하나도 없다"는 취지로 변론했다. 25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 박민 판사 심리로 열린 속행 공판에서 전모 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이번 범행으로 취득한 이익이 없기 때문에 본인 계좌뿐만 아니라 가족 계좌도 모두 제출할...
'밥블레스유2' 이수정 교수, "사람은 죽어도 음란물은 죽지 않아" N번방 사건 일침 2020-04-23 21:30:00
것이 아니고, 와치맨이라고 해서 감시자가 있었다. 피해자들을 협박했다"라며 "사람은 죽어도 음란물은 죽지 않는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한편, 감시자였던 와치맨의 형량이 지극히 낮았던 것과 관련해 '밥블레스유2' 멤버들은 분통을 터트렸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반성문·기부·봉사·성교육…'감형 패키지' 내미는 성범죄자 2020-04-18 07:00:03
와치맨’ 등도 10차례 이상의 반성문을 제출했다. 피의자들의 반성문에는 감경을 받기 위해 선처를 호소하는 내용이 주로 담겨있다. 법무법인에서 대필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는 저렴한 가격을 강조하는 반성문 전문 대필업체도 나타나고 있다. 포털 사이트에 ‘반성문’을 검색하면 대필 업체들의 홍보도 쉽게 찾을...
[기고]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국가는 공범? 2020-04-13 16:41:00
손모씨는 징역1년 6개월이, N번방 전 운영자 와치맨에게 징역 3년 6개월이 구형될 뿐이었다. 유엔의 권고에도 정부의 안이한 인식과 법집행은 텔레그램N번방 사건을 만든 공범이란 비난을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시간은 흘러 2020년 12월 조두순은 곧 출소하는데 아동 성착취 근절을 위해 목소리를 높여왔던 각종 법안들의...
n번방 와치맨 "하지도 않은 일로 내 가족 피해 못 참아" 2020-04-07 09:39:23
'와치맨' A씨(38)가 "(n번방 등) 단체 대화방을 만드는 것에 관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와치맨' A씨에 대한 재판은 지난 6일 수원지법에서 속개됐다. 이날 재판에서는 A씨가 단순히 유통만 했는지, 직접 제작에 가담했는지, 금전적 이득까지 얻었는지 등이 쟁점으로...
가상화폐 송금한 '박사방' 회원들 꼬리 잡혔다…상당수가 30대 남성 2020-04-07 08:30:04
주소를 추가 확보해 또다른 유료회원들도 추적하고 있다. 한편 민갑룡 경찰청장은 n번방 개설자 ‘갓갓’에 대해서도 “상당히 의미있게 접근해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n번방 3대 운영자로 알려진 박사 조주빈과 ‘와치맨’ 전모 씨(38)는 이미 검거돼 갓갓만 남은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룸...
'n번방' 통로 역할 '와치맨' "피해자에 죄송…내 가족 고통받는 것 못참아" 2020-04-06 23:01:52
성 착취물 유포방인 'n번방'으로 가는 통로 역할을 한 '와치맨'이 6일 법정에서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이다.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수원지법 형사9단독 박민 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텔레그램 아이디 '와치맨' 전모(38·회사원) 씨는 이 사건과...
n번방 사건 터지자 '웹캠 가리개' 불티…"백신보다 낫다" [김은지의 텔레파시] 2020-04-01 15:38:21
'와치맨'이 2017년 IP 카메라 해킹으로 여성의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유포했다는 사실이 최근 드러나기도 했다. 노트북 웹캠과 스마트폰 카메라는 IP 카메라보다 해킹 위험이 낮다고 알려졌으나 이용자들 불안감은 여전하다. 오픈마켓에서 웹캠 커버를 구입한 A씨는 "프라이버시 해킹 문제가 신경 쓰여 종이나...
검찰, 박사방 피해자 20여명 신원 확보…절반이 아동·청소년 2020-03-31 14:00:21
운영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4명이 이미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지만, 추가 혐의가 드러날 경우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수원지법·춘천지법에서 재판이 진행 중인 성착취물 제작·유포 사건인 '와치맨', '켈리' 사건의 기록도 참고해 추가 수사의 필요성도 검토 중이다....
'박사방' 공범들, 재판부에 무더기 반성문 제출…'형량 낮추기' 꼼수 2020-03-31 07:52:36
운영자이자 연결통로를 했던 '와치맨' 전모씨 역시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최소 12차례 걸쳐 반성문을 냈다. 전씨는 작년 10월 인터넷에서 불법촬영문 웹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n번방 사건에도 연루됐다는 정황이 포착돼 추가 기소된 상태다. 조주빈에 대한 검찰 수사는 다음 달 중으로 마무리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