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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순 초대 원자력안전위원장 별세 2025-07-30 17:31:28
강창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가 지난 2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원자력 안전’ 분야에 평생을 헌신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1999~2001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2003~2005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산하 국제원자력안전위원회(INSAG) 위원, 2009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이사회 의장 등을 거쳤다....
경상북도, 경북 미래 설계할 K-과학자 9명 위촉 2025-07-16 06:59:37
기술 개발에 기여해왔다.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황일순 명예교수는 경북의 미래 먹거리인 SMR(소형 모듈 원자로) 기술과 사용후핵연료 재활용 분야에 대한 최고 권위자이다. 경상북도는 우수한 석학들의 뒷받침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거와 교통 등 생활편의 지원과 더불어 경북연구원에 연구 활동을 돕는 K-과학자...
[천자칼럼] 핵융합 발전 2025-06-29 17:44:20
수소 원자핵을 융합해 빛을 낸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건 높은 압력과 1500만도 열뿐이다. 지구에선 구현 조건이 훨씬 까다롭다. 온도를 1억도까지 올려야 핵융합 반응을 끌어낼 수 있다. 주요국은 1985년부터 국제핵융합실험로(ITER)를 만드는 다국적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탄소로 제작한 초대형 용기에 도넛 모양...
북한 핵 폐수 방류 의혹…정부 "문제없지만 대책 협의중" 2025-06-29 14:39:56
개연성은 낮다고 지적했다. 김기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전국 곳곳에서 생각보다 철저하게 방사선을 측정하고 있다"며 "요오드나 방사성세슘(세슘137), 삼중수소 등 원전에서 나오는 원소가 주 모니터링 대상이긴 하나, 방사선 자체를 측정하기 때문에 우라늄 등 어떤 종류의 방사성 물질이라도 내려왔다면 검출됐...
"AI 패권 거머쥐려는 중국…한·미 에너지 동맹으로 맞서야" 2025-06-25 17:41:27
주전원으로 사용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한·미 에너지 동맹의 목적은 중국과의 ‘AI 레이스’에서 이기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선 모든 에너지원을 사용하려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핵융합 가벼운 원자핵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태양처럼 엄청난 에너지를 만드는 방식이다. 무거운 원자핵을 쪼개...
핵물리학자 안세희 前 연세대 총장 별세 2025-05-11 17:43:23
제9·10대 총장을 지냈다. 고인은 원자핵반응과 핵분광학 분야를 주로 연구한 핵물리학자로 이름을 알렸다.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한국물리학회 회장, 대한민국학술원 이사,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이사,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고문, 과학기술한림원 창립회원 등으로 활동했다. 한국기독교학교연맹 이사장,...
반강자성체서 빛 유도 양자간섭 현상 발견…"반도체 응용 기대" 2025-04-20 07:00:05
변화한다는 것을 실험으로 확인했다. 특히 원자핵 또는 전자의 각운동량인 스핀의 방향에 따라 분극 위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연구팀은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 결과가 물질이 빛 편광상태에 따라 다른 특성을 보이는 현상인 '광학적 이방성'을 보이는 이유를 설명한다고 밝혔다. 이런 광학적 이방성과 위상...
[취재수첩] 종주국 넘은 'K원전'…생각만 해도 아찔한 '탈원전' 2025-04-18 17:31:42
공대 원자핵공학과의 교수로 와 있을 정도다. 더 이상 일본에선 원전과 관련한 원천 기술을 연구할 유인이 없다는 의미다. 탈원전 정책이 남긴 상처는 지금도 업계 곳곳에 남아 있다. 세계가 다시 원전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스스로의 경쟁력을 외면하는 선택을 해선 안 된다. 기술은 꾸준히 쌓아야 앞설 수...
현대건설-서울대, 초전도 기반 핵융합로 기술 개발 '맞손' 2025-04-15 15:20:47
원자핵을 결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원료가 풍부하고 폭발 위험성이 낮아 안전한 데다 배출가스와 방사성 폐기물 발생량이 적어 ‘꿈의 에너지’로 불린다. 핵융합 과정의 핵심은 초고온의 플라스마를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초전도자석의 강력한 자기장이 초고온의 플라스마를 가두는 역할을...
현대건설-서울대, '꿈의 에너지' 핵융합 발전 실현 위해 '맞손' 2025-04-15 10:02:18
상태에서 1억℃ 이상의 초고온으로 가열해 원자핵을 결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원료가 풍부하고 폭발 위험성이 낮아 안전한 데다 배출가스와 방사성 폐기물 발생량이 적어 '꿈의 에너지'로 불린다. 차세대 에너지로서 막대한 잠재력을 지닌 만큼 고도의 기술적 과제 해결을 위해 전 세계 주요 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