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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스티브 유'…군대 안 가려고 마흔살까지 버틴 男 2025-12-19 11:05:02
허가 기간이 지났음에도 귀국하지 않고 미국에 머무른 병역의무자가 40대가 되어서 결국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0)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대 초반이었던 2002년 8...
한국마늘연합회·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2025년 제2차 대의원회 개최 2025-12-17 10:51:58
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신창휴)는 12일 오후 제주신협연수원에서 '2025년 제2차 대의원회'를 열고 신임 감사 선출과 2026년 자조금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전국 마늘 생산자와 농협 조합장 등 대의원들이 참석해 ▲신임 감사 선출 ▲2026년 자조금 사업계획 의결 ▲2025년 주요 사업 결과 보고 등의 안건을...
복잡한 수출입 컴플라이언스 퍼즐…빈 칸 채우는 '외환사전심사제' 도입 고려돼야 [광장의 조세] 2025-12-10 07:00:08
납세의무자 혹은 수출입자가 관세청의 질의, 상담, 확인 내지 검토를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다(이하에서는 편의상 ‘사전심사제도’라 통칭하기로 한다). 표제만 일견하더라도, 과세가격은 과세가격 사전심사, 품목분류는 품목분류 사전심사, 원산지는 원산지 사전심사로서 분야마다 사전심사제도가...
“26년 만에 바뀐다” 부양비가 뭐길래 2025-12-09 17:42:18
앞으로 고소득·고재산 보유 부양의무자에게만 기준을 적용하는 등 부양 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외래 진료를 과도하게 이용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본인부담 차등제가 시행된다. 연간 외래 진료 이용횟수가 365회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에 대해 본인부담률 30%가 적용된다. 단...
이젠 가족 있어 못 받는 일 없다…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2025-12-09 17:04:35
보유 부양의무자에게만 기준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단계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중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로드맵을 마련할 전망이다. 또 복지부는 외래 과다 이용을 조정하기 위한 본인 부담 차등제를 시행한다. 연간 외래진료 횟수가 365회를 넘으면 초과분에 대해 본인부담률 30%를 적용한다. 약...
가족 때문에 못 받았는데…26년 만에 '탈락' 없어진다 2025-12-09 16:46:58
부양의무자 기준 간소화도 포함됐다. 고소득·고재산 보유 부양의무자에게만 기준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단계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이스란 복지부 1차관은 "내년도 의료급여 예산 확대와 26년 만의 부양비 폐지는 저소득층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보장성 강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의료...
[칼럼] 명의신탁주식, 방치하면 기업을 잃을 수 있다 2025-12-09 16:38:16
의무자가 명의수탁자에서 실제 소유자로 변경되었기에, 실제 소유자가 증여세를 부담해야 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명의신탁주식은 단순히 세금 문제를 넘어 기업의 생존을 위협하는 폭탄이 될 수 있다. 경영권을 빼앗기고 회사를 잃는 비극을 막으려면, 명의신탁주식을 조속히 환원해야 한다. 법률과 세무 전문가의...
[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래퍼곡선 2025-12-08 18:37:47
납세의무자와 담세자가 일치하는 세금으로, 주로 과표금액이 올라갈수록 세율을 높게 부과하는 누진세율이 적용돼 조세 저항이 크고 소득 재분배 효과가 있다. 간접세는 납세의무자와 담세자가 서로 다른 세금이다. 생산자나 판매자가 세금을 납부하지만, 이는 물품 가격에 포함돼 소비자에게 세금 부담이 전가된다....
'2025 감귤데이' 10주년 기념행사, 서울 봉은사에서 성료 2025-12-08 15:21:44
제주본부·(사)제주감귤연합회·감귤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는 ‘귤루랄라! 즐거운 제주 감귤’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서울 도심 사찰에서 열린 이색 행사로 관심을 끌었으며, ‘너의 꽤 달음을 찾아라’, ‘귤락왕생’ 등 현장용 슬로건을 활용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 첫날(6일) 진행된...
원전 돌려 번 돈 '1조3000억'…태양광에 다 퍼준 기막힌 사연 2025-12-08 13:20:58
생겼다. 한수원을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자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 발의되면서다. 한수원이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원전을 운영하면서도, 별도로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를 사들이는 불합리함을 개선해야한다는 지적이다. "원전 굴리려면 태양광 딱지 사오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충북 충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