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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 마친 이재용 회장 "열심히 일하고 왔다" 2025-12-15 22:17:26
미국 출장 마친 이재용 회장 "열심히 일하고 왔다" 테슬라·AMD CEO와 릴레이 회동…반도체 협력 강화 집중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김민지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출장에서 테슬라·AMD 등 글로벌 주요 빅테크 수장들과 만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고객사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 강화에 집중했다. 이...
사라진 '오너리스크'란 단어, 그리고 정의선이란 경영자[EDITOR's LETTER] 2025-12-15 07:00:01
옷은 화제가 됩니다. 이재용 회장이 부산 한 시장에서 취한 익살스러운 표정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올해는 사고 친 오너들도 없었습니다. 오너들이 오너리스크를 이해하기 시작한 결과입니다. 자녀들도 거들었습니다. 최근 이재용 회장 아들의 입대는 특권층이 아니라 의무를 다하는 같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협업 강화하는 현대그린푸드…'깐부치킨' 단체급식 선보여 2025-12-14 18:23:23
엔비디아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깐부치킨에서 함께 먹은 메뉴다.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마왕족발 대표 메뉴인 마왕통구이를 내놨다. 이달 말 바비큐 전문점 로코스와 협업한 BBQ 세트도 선보인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
"대박, 이게 '구내식당 급식'으로 나온다고?"…현대도 나섰다 2025-12-14 14:25:22
최고경영자(CEO)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세기의 치맥(치킨+맥주) 회동’으로 화제가 된 당시 메뉴 조합이 구내식당 급식으로 나온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인 지난 10월30일 치맥 회동을 한 깐부치킨 메뉴를...
맛집 메뉴도 구내식당으로…협업 강화에 나선 현대그린푸드 2025-12-14 14:12:52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깐부치킨에서 함께 먹은 메뉴를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현대그린푸드는 타 외식 사업장과의 차별화를 위해 외식 브랜드와의 단독 협업 강화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마왕족발'의 대표 메뉴인 마왕통구이를 선보였고, 지난달에는 프리미엄 삼겹살...
AI·미래사업 새판 짜는 4대 그룹…내년 사업전략 수립 '박차'(종합) 2025-12-14 13:50:54
초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 전 계열사 사장단을 소집해 사장단 만찬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과 사장단들은 올해에 이어 내년 사업 전략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 불확실성 속 전략 가다듬는 재계…미래 사업에 방점 현대차그룹은 이번주 사장단 인사 후 본격적으로 경영 전략을 수립할...
'사즉생' 각오 강조한 이재용, 새해에 첫 삼성 사장단 회의 소집 2025-12-14 07:28:42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내년 초 삼성그룹 전 계열사 사장단을 소집해 새해 첫 만찬을 갖고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 인공지능(AI) 등 글로벌 시장 환경을 점검하고, 신년 사업 계획과 경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새해 초 서울 서초사옥에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이재용, 새해에 첫 삼성 사장단 회의 소집…경영 방향 공유할 듯 2025-12-14 06:07:02
이재용, 새해에 첫 삼성 사장단 회의 소집…경영 방향 공유할 듯 회장 취임 후 2023년부터 '신년 사장단 만찬' 진행 올해 초 '사즉생의 각오로 과감하게 행동할 때' 메시지 전달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내년 초 삼성그룹 전 계열사 사장단을 소집해 새해 첫 만찬을 갖고...
AI·미래사업 새판 짜는 4대 그룹…내년 사업전략 수립 '박차' 2025-12-14 06:07:01
초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 전 계열사 사장단을 소집해 사장단 만찬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과 사장단들은 올해에 이어 내년 사업 전략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 불확실성 속 전략 가다듬는 재계…미래 사업에 방점 현대차그룹은 이번주 사장단 인사 후 본격적으로 경영 전략을 수립할...
대체불가 K-반도체 저력 입증…삼성·SK 영업익 200조 시대 성큼 2025-12-14 06:02:02
엔비디아 CEO는 한국을 찾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의 '깐부회동'을 통해 두터운 친분을 드러냈다. 황 CEO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HBM 파트너라고 언급하며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HBM4 양산을 시작할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HBM 사업 회복과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시스템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