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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강하늘, 한계 없는 빅픽처…타깃은 이제 문성근 ‘흥미진진’ 2022-07-07 08:40:11
진실을 알게 됐다. 김요한이 주목한 것은 장선오(강영석 분)가 어떻게 교도소 밖으로 나갈 수 있었는지였다. 도원봉의 힘이 작용했음을 짐작한 그는, 장선오가 신달수를 해친 것 역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도원봉이 시킨 일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 김요한은 일련의 사실들을 오수연(이유영 분)에게 알리며, 살을 내어주고...
‘인사이더’ 결연한 눈빛의 강하늘→우위 점한 문성근 재편성된 관계 2022-07-06 09:20:10
진범이 장선오(강영석 분)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양화(정만식 분)의 추격을 간신히 따돌리고 성주 교도소로 복귀한 김요한은 우민호(김민승 분)가 알려주었던 SNS 계정에 접속했고, 진범 장선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찾아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게 됐음에도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한 김요한. 그가...
‘인사이더’ 내일 없는 플레이어들이 펼칠 격변의 2막 관전 포인트 셋 2022-07-05 17:00:12
장선오가 어째서 신달수를 죽였는지 역시 아직 의문으로 남아있다. 세상 밖으로 나간 장선오와 성주 교도소의 깊은 곳, 징벌방에 다시 갇힌 김요한이 재회한 순간 풀려날 진실에 이목이 집중된다. # 쏟아지는 반전과 충격! 마침내 모인 플레이어 완전체, 주목해야 할 관계성은? 믿을 사람을 찾는 것조차 어려운...
‘인사이더’ 강하늘 둘러싼 의심 폭발→턱 밑까지 닥친 위험 2022-06-23 07:50:35
장선오와의 유대도 더욱 깊어졌다. 그런 가운데 장선오는 ‘넘버 투’ 노승환에게 위치가 위협 받고 있음을 고백하며 그의 비자금 장부를 찾아달라 부탁해왔다. 이에 김요한이 탐색에 나선 곳은 노승환이 자주 들르는 직원 사무실이었다. 장부가 숨겨져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책장을 발견한 김요한. 그러나 노승환이 역으로...
‘인사이더’ 강하늘의 앞을 가로막는 또 한 명의 빌런 등장 2022-06-22 09:21:15
사람, 장선오만은 다르다. 속내가 읽히지 않는 어렴풋한 미소와 함께 한쪽 손을 반짝 들어 인사를 건네는 장선오. 과연 이들 사이에는 어떤 과거사가 숨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22일 방송되는 ‘인사이더’ 5회에서는 목진형과의 갈등이 불러온 파란에 휩쓸리는 김요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인사이더’...
‘인사이더’ 강하늘, 단 4회 만에 시청자 홀린 `김요한표` 짜릿한 플레이 스킬 3 2022-06-20 09:10:05
김요한은 다시 혼란에 빠졌다. 성큼 다가온 장선오의 신호를 믿느냐 마느냐는 곧 엄익수를 따라 칩을 올인을 할 것인지, 운명까지도 걸 수 있을 것인지의 문제였다. 이 판에서 지게 된다면 송두철(최무성 분)의 신뢰는 물론 보안과장과의 거래도, `이태광 동영상`의 행방도 모두 사라져버리기 때문. 마침내 김요한은 선택의...
‘인사이더’ 최대훈, 실체는 ‘도박판 2인자’ 100억 대 경제사범…시청자도 속인 ‘반전 사기캐’ 2022-06-17 09:30:05
2인자로 자리. 1인자 장선오(강영석 분)의 제안으로 김요한에게 도박판 내 속임수를 교육했다. 하지만 노승환은 VIP 면회를 들락거리는 김요한이 의심스러운 상황. 요한을 교육하면서도 탐탁지 않아 하는가 하면 도박장 장부까지 요한에게 보여주는 선오에게도 선을 그으며 냉철한 면모를 드러냈다. 최대훈은 교도소...
‘인사이더’ 강하늘, 복수자에서 집행자로…충격 안긴 핏빛 엔딩 2022-06-17 08:10:05
밤의 게임과 정비소에서의 일을 물었다. 장선오는 해맑게 모든 것이 자신의 대본이었다고 말하며, 대한민국 라인계를 접수할 거라는 당돌한 포부까지 밝혔다. 이를 이루기 위해 인재들을 모으고 있다는 것. 이어 그는 “너 앞전 생각 있으면 올라와라”라며 기회를 건넸고, 김요한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자신을 따라 병...
‘인사이더’ 강하늘 찾아온 폭풍 같은 3단 변화…또 한 번 휘몰아친다 2022-06-16 16:40:07
김요한을 도와준 옆방 남자가 사실은 장선오였다는 사실은 놀라운 반전을 안겼다. 송두철(최무성 분)과의 거래, 이태광의 행방까지 걸린 판에서 김요한은 장선오가 주는 비밀스러운 신호를 따라 모든 칩을 올인했다. 그러나 그의 패배가 확실시 되고, 다시 맞닥뜨린 위기 앞에서 포커페이스마저 잃어버리는 김요한의 모습은...
‘인사이더’ 포커페이스 무너진 강하늘, 다시 찾아온 위기 2022-06-16 08:10:04
신호로 상대의 카드를 흘리던 장선오.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던 김요한은 장선오의 사인을 믿고 올인했지만, 드리운 패배의 그늘에 좌절하는 그의 모습은 충격을 안기며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김요한은 오직 옆방의 목소리에 의지하며 텍사스 홀덤의 이론들을 타파해나갔다. 카드로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