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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규모 '산재수사팀' 출범…민생범죄 대응도 시급하다 2025-08-31 17:32:25
처벌법에도 재해자는 외려 증가해 엄포·엄벌이 능사가 아니라는 점이 새삼 확인됐다. 전담팀 가동으로 고용노동부와의 업무 중첩 우려도 제기된다. 현재 산재 수사는 고용부가 주관이고 경찰이 지원하는 방식이다. 공사장·공장 등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산업재해는 고용부가 담당하고, 경찰은 중대시민재해와 업무상...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 됐지만…산재 되레 늘었다 2025-08-28 17:37:40
입법조사처와 고용노동부의 분석에 따르면 업무상 사고·질병 등을 합친 산업 현장 재해자는 지난해 14만2771명이었다. 2018년 이후 최대치다. 법 통과 직전인 2020년(10만8379명) 및 유예기간이던 2021년(12만2713명)과 비교해도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큰 변화가 없었다. 2022년 2223명이었는데, 2023년 2016명으로 줄었...
삼성·호반 '중대재해 0건'…비결은 작업중지권·AI번역기 2025-08-25 17:32:01
보전해줬다. 2021년 0.18%이던 재해율(전체 근로자 대비 재해자 비율)은 올해 6월 0.12%로 33% 감소했다. 2022년엔 협력사가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도록 돕고, 우수 등급을 받은 곳에 입찰 참여 기회를 우선 부여하는 ‘안전인정제’를 도입했다. 건설안전연구소도 운영하고 있다. 설계, 장비, 시공, 안전 등 분야별 전문...
늘어나는 맨홀 사고…센코 '휴대용 가스 검지기' 공급 확대 2025-08-25 14:42:12
밀폐공간 재해자는 총 298명, 이 중 126명이 사망했다. 특히 맨홀 작업만 놓고 보면 치명률이 54.5%에 달한다. 휴대용 가스검지기는 산소와 유해가스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위험 농도 검출 시 경보음을 울려 즉각적인 대피를 가능케 한다. 특히 펌프내장형 검지기는 맨홀 외부에서 내부 공기를 흡입해 농도를 확인할...
'시간당 100㎜' 괴물폭우에…농협, "긴급자금 2000억" 복구 총력 2025-08-07 07:00:01
상당의 구호물자를 긴급 지원하고, 2000억원 규모의 재해자금도 긴급 편성했다. 농협 계열사 임직원들은 50억원의 성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7일 기상청과 농협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경남 지방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지난 16일 시작된 집중 호우로 나흘간 경남 산청 794㎜, 합천 699㎜, 하동 622㎜ 등 많은...
중진공, 집중호우 피해기업 10억원 한도 재해자금 지원 2025-07-20 12:00:12
피해기업에 재해자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재해자금은 '앰뷸런스맨 제도'를 활용해 지원된다. 앰뷸런스맨 제도는 피해기업에 전국 100여명의 현장 전문 심사인력인 앰뷸런스맨을 투입해 평가 후 5일 이내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다. 재해자금은 정기 신청 기간 외에도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태안화력 사망사고' 서부발전·한전KPS 압수수색 2025-06-16 11:03:24
들여다 볼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재해자 작업 관련 법 위반 사실을 밝히기 위한 증거 자료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서부발전과 한전KPS의 작업 지시가 있었는지 여부, 끼임 방지를 위한 방호 장치의 설치 여부 등이다. 이번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 당국은 업무상과실치사, 산업안전보건법,...
경찰·고용부, '태안화력 사망' 서부발전·한전KPS 등 압수수색 2025-06-16 10:44:10
들여다볼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재해자 작업에 대해 한국서부발전과 한전KPS의 작업지시가 있었는지 여부, 끼임 방지를 위한 방호장치의 설치 여부 등 법 위반 사실을 밝히기 위한 증거자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찰과 고용부는 이번 사망사고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경찰, '태안화력 사망사고' 한국서부발전·한전KPS 압수수색 2025-06-16 09:56:41
들여다볼 예정이며, 고용노동부는 재해자 작업에 대해 한국서부발전과 한전KPS의 작업지시가 있었는지 여부, 방호장치의 설치 여부 등 법 위반 사실을 밝히기 위한 증거자료 확보에 나선다. 앞서 김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 30분께 태안화력발전소 내 한전KPS 태안화력사업소 기계공작실에서 발전설비 부품을 절삭가공하다...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중 질식 사망 근로자 10년간 126명 2025-05-18 12:00:06
재해자의 42%가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특히 사망자 126명 가운데 40명(31.7%)이 여름철인 6∼8월에 목숨을 잃었다. 기온이 올라가면 유해가스가 더 많이 발생해 맨홀, 오폐수처리시설, 축사 등에서 질식사고 위험성이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밀폐공간 질식 재해와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