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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대 순위보다 기술사업화가 더 중요" 2025-08-31 17:23:07
섬을 제방과 구조물로 잇고 펄을 메우는 ‘델타 프로젝트’를 60년 넘게 가동했다. 국토 개간을 위해 네덜란드인들은 토목공학과 중장비 개발을 위한 기계공학에 힘을 쏟았다. 네덜란드가 델프트공대 등 세계적 공대를 보유하고 ASML 같은 기업을 배출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에나 파우터 델프트공대 부총장은 한국경제신문...
극한호우 덮친 경남, 대규모 하천 준설 2025-08-21 17:49:38
범람, 도로 유실 등 대규모 피해를 남겼다. 최근 20년간 발생한 자연재난 피해액 중 가장 큰 규모로 기록됐다. 확정된 복구비 중 공공시설 복구비가 1조950억원에 달한다. 도는 단순한 원상 복구를 넘어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지구단위 종합 복구와 구조 개선을 병행 추진한다. 특히 집중호우 대응에 한계가 드러난 하천은...
찜통더위 이어 극한호우…무안, 시간당 140㎜ '물폭탄' 2025-08-04 00:24:43
한반도로 밀려오면서 북쪽 찬 공기와 만나 강한 비구름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비 때문에 지속되던 폭염특보는 일시적으로 해제됐다. 그러나 비 소식이 끝나는 주말부터 다시 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비 피해 수습도 아직인데…극한 호우 예보로 정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바짝...
'사흘 동안 600㎜' 광주·전남 호우 피해 2000건 넘어 2025-07-20 16:44:09
파손되고 일부 도로가 크게 무너졌다. 맨홀에 빠진 노인을 시민이 구조하는 아찔한 상황도 빚어졌다. 피해 유형별로는 도로 침수와 파손이 각각 447건, 26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로 인한 차량 침수도 124건 발생했다. 상가와 주택 등 건물 침수는 263건으로 서구(101건)와 동구(71건), 북구(41건) 등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극한 호우' 침수 피해 속출…전국서 4명 사망·1명 실종 2025-07-18 11:20:08
오산시에서는 수원 방면 고가도로의 10m 높이 옹벽이 무너지며 도로를 지나던 차량을 덮쳤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 1명이 목숨을 잃었다. 현재 전국 13개 시도, 52개 시·군·구에서 3413세대 5192명이 일시 대피한 상황이다. 공공시설 피해는 496건으로 집계됐다. 도로 침수가 328건으로 가장 많았고 토사 유실 62건,...
美 20개주, 트럼프 정부의 재난 예방 지원금 중단에 소송 2025-07-17 04:55:59
이 자금은 그동안 대피소와 홍수 방지용 제방을 건설하고 도로와 교량 시설 등을 개선하는 데 사용됐다. 20개 주 정부가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FEMA는 지난 4년간 약 2천개 프로젝트에 45억달러(약 6조3천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월 이 프로그램이 "예산을 낭비하고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사진톡톡] 아프리카의 갈라진 땅, 그리고 아이들의 웃음 2025-06-27 07:04:01
완전히 말라붙었습니다. 마을 가장자리의 제방은 높이가 약 70㎝에 불과했는데 일부는 위쪽이 부서지면서 더 낮았습니다.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우기 때 비가 많이 내리면 하마가 나타나 제방을 부수기도 한답니다. 주민들은 홍수 때 물이 차는 높이를 나무에 표시했습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폭우가 심해지고 ...
주낙영 경주시장 "중소도시에서 글로벌 도시로…APEC 개최로 전 세계서 주목" 2025-06-26 16:01:38
신설,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개설, 북경주IC~강동 간 도로 개통 등이 추진되며 도시 안팎의 연결성이 크게 강화됐다. ◇ 경주의 산업지도 다시 그린다경주의 산업 기반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통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친환경 에너지, 미래 차, 스마트농업 등으로 산업 구조의 다각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동경주...
[아프리카 기후난민] ⑿카메룬 사헬지대 척박한 땅을 가다 2025-06-24 07:02:00
나와 지면을 밟는 순간 정신이 약간 혼미하다고 느낄 정도로 더웠다. 온도는 섭씨 36도로 수도 야운데보다 5도 이상 높았다. 활주로는 태양이 내뿜는 열기를 이겨내지 못한 듯 쫙쫙 갈라져 있었다. 마루아는 카메론에서 사헬지대 초입으로 볼 수 있다. 카메룬 내 10개 주(州) 중 하나인 최북단주(Far North Region) 주도다....
"북한산 경치 만화카페서 산멍·물멍"…우이천 수변테라스 16일 개장 2025-06-16 11:00:01
'우이천' 제방이 도시의 숨통을 틔우는 수변 명소로 거듭났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16일 개장해 시민들이 물가에서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도로에서 수변 테라스로…북한산 품은 감성공간 이번에 조성된 우이천 수변거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