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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물러간 안국역·광화문…상춘객 '북적' 2025-04-06 18:01:07
4m 높이의 플라스틱 가벽과 경찰버스 차벽이 이날 상당부분 철수됐다. 경찰이 일반인의 헌재 진입 자체를 막았던 ‘진공 상태’가 해제된 것이다. 자유로운 통행이 가능해지면서 북촌 일대를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수백여 명은 모처럼 봄나들이를 한껏 즐겼다. 한복을 입고 골목에서 연신 셔터를 누르던 일본인 관광객...
"대통령 불쌍해서 어쩌나"…비바람 속 광화문 메운 尹 지지자들 2025-04-05 16:22:06
출구 앞부터 숭례문 앞 대로에서 탄핵 환영 집회를 연다. 서울 경찰은 가용 경찰력의 50%를 투입할 수 있는 '을호비상' 상태를 유지하고 집회 관리에 나섰다. 대국본과 퇴진비상행동의 집회가 만나는 광화문 교차로 일대에는 경찰 버스로 차벽을 세워 양측 시위대가 마주하지 않도록 철저히 분리했다. 김다빈 기자...
"역사의 죄인 된 거야" "누가 죄인인가" 소란…큰 충돌은 없었다 2025-04-04 19:48:35
일부 시위대가 경찰이 차벽으로 세운 버스 위로 오르거나 쇠 파이프로 경찰버스 창문을 파손하는 일이 있었지만, 큰 사고 없이 상황이 마무리됐다. 경찰버스 창문을 부순 남성은 경찰 기동대에 곧바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다행히 양측 집회는 헌재의 선고 이후 조기에 마무리됐다. 실망한 탄핵 반대 진영이 먼저 모두...
방독면 쓴 시위자·보호복 무장한 경찰…헌재 주변 '초긴장' 2025-04-04 11:04:58
시설에는 경찰버스 외에도 관광버스까지 이용한 차벽이 설치되기도 했다. 시위대가 반대편의 집회 현장을 지날 경우 경찰이 '에스코트'하며 충돌을 막았다. 집회 장소 인근으로는 철제 펜스를 설치하고 통행을 관리해 찬반 양측이 뒤섞이지 않도록 했다. 헌재 인근에는 경찰특공대가 배치됐고, 기동대도 캡사이...
"장사 12년 만에 이런 비수기는 처음"…헌재 인근 '올스톱' [현장+] 2025-04-04 10:34:39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헌재 반경 150m를 차벽과 펜스 등으로 통제하면서 이 일대는 말 그대로 '진공상태'다. 사실상 영업이 마비될 상황이라 선고 당일 휴업을 하는 게 낫겠다는 판단해서다. 안국역 인근에 위치한 우체국과 식당, 카페 창문에는 '4일 임시 휴업'을 안내하는 공지가 붙었다. 한...
탄핵 선고 앞두고 헌재 앞 긴장감…찬반 단체 속속 집결한다 2025-04-04 09:35:00
차벽으로 둘러싸인 헌재 일대는 거대한 ‘차 없는 거리’로 변모했다. 출근 시간 도로를 메웠던 차량과 대중교통은 우회하고 있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일대에도 긴장감이 맴도는 중이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이날 오전 이곳에 대거 집결하기로 예고했다. 경찰 추산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보수 단체 3000명, 진보 단체...
헌재 일대 경찰 7000명 배치...캡사이신 분사기도 준비 2025-04-04 08:15:22
150m 이상을 차벽으로 둘러싸 시위대가 진입하지 못하도록 '진공상태'로 만들었다. 이곳에서 시위는 전면 금지된다. 경찰은 현재 경찰과 헌재 직원, 취재진 외 일반인들의 헌재 앞 인도 통행을 막고 있다. 취재진 또한 기자증과 신분증을 함께 보여줘야 통행을 허가할 정도로 철저히 통제하는 상황이다. 재판관...
헌재 주변 경비 삼엄...차벽으로 '꽁꽁' 2025-04-04 08:02:47
헌재 주변 150m 이상을 차벽으로 둘러싸 시위대가 진입하지 못하게 막았다. 이곳에서 시위는 전면 금지된다. 경찰은 일반인들의 헌재 앞 인도 통행을 막고 있다. 취재진도 기자증과 신분증을 함께 보여줘야 통행을 허가한다. 재판관 신변 보호를 위한 경호팀도 추가 배치됐으며, 헌재 인근에서의 검문검색을 강화해 흉기...
'확인 후 외출하세요'…尹 탄핵심판 선고일 곳곳서 교통 통제 2025-04-04 07:33:00
발령했고, 헌재 반경 150m는 경찰버스와 차벽 등으로 통제되는 '진공상태'가 됐다. 이에 따라 광화문, 종로, 안국역 일대를 지나는 시내버스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부터 우회 운행했다. 혼잡 시간대를 피하려고 아침 일찍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버스정류장 안내판에 '우회'라는 문구가 나오자 걸어서...
경찰 '갑호비상' 발령…2만명 투입해 폭력 사태 차단 2025-04-04 07:29:40
추후 상황을 고려해 헌재 반경 300m까지 차벽을 치고 안국역 일대인 찬반 집회 구역 사이 완충지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집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종로·광화문·을지로 등 서울 도심 주요 지역은 특별 범죄예방강화구역으로 설정한다. 이 지역에 경찰 1500명을 배치하고 총경급 8명이 각자 구역을 나눠 치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