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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산림청장 "30일 오후 1시, 산청 산불 주불 진화" 2025-03-30 13:07:23
양상까지 보였다. 한때 지리산 최고봉인 천왕봉에서 4.5㎞ 떨어진 관음사 인근까지 연기가 피어오르며 국립공원 피해가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산불이 지속되는 동안 두 차례 비가 오기도 했으나 누적 강수량 1㎜ 미만으로 빗방울이 몇 분간 흩날리는 수준에 그쳐 큰 도움은 되지 못했다. 하지만 진화대원들이...
산청군 인근마을에 대피령…"바람 방향 바뀌며 산불 확산 우려" 2025-03-29 10:22:33
발송했다. 대피령이 내려진 지역은 지리산 천왕봉 반대 방향으로 이날 오전 바람 방향이 바뀌며 불씨가 옮겨갈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군은 인근 대피소로 신촌마을 주민들을 인솔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이날 마지막 남은 화선인 지리산권역 주불 진화를 목표로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산불영향 구역은 18...
시속 8.2㎞로 번지는 '괴물 산불'…지리산·주왕산까지 초비상 2025-03-27 23:02:53
저지에 나섰다.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북진해 지리산 천왕봉을 불과 4.5㎞ 앞두고 있다. 이날 오후까지 축구장 56개 크기인 국립공원 40㏊가 불에 탔다. 주왕산 인근 대전사 등에선 불길이 한때 수백m 앞까지 접근했다. 산림청은 “제1호 국립공원을 지켜야 한다”며 헬기 50대, 진화 인력 1200여 명을 긴급 투입했지만...
산청·하동 산불 진화율 81%…자정까지 하동권 주불 완진 목표 2025-03-27 21:00:44
규모로 추정된다"면서 "현재 지리산 최고봉인 천왕봉에서 약 4.5㎞ 떨어진 관음사 인근에서 연기가 나는 것으로 미뤄 이곳까지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음사 주변으로 방화선을 설치하고 밤사이 확산 지연제와 물 등을 살포해 천왕봉까지 불이 옮겨가지 않게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
하늘이시여…봄비 내려도 산불 지역엔 10㎜뿐 2025-03-26 17:58:58
200m까지 번졌다. 지리산 천왕봉까지 불과 9㎞ 거리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산불 장기화로 28일까지 정상부로 가는 29개 탐방로를 전면 통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산불이 확산 중인 경상 내륙에는 최대 10㎜의 적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위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윔(WIM)으로 지리산 등반 지원 2024-10-21 14:21:59
고난이도 산행 코스인 로타리 대피소에서 천왕봉까지 왕복하면서 웨어러블 로봇의 성능을 직접 체험했다. 윔은 1.6kg의 가벼운 무게와 휴대하기 용이한 디자인의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이다. 보행 보조모드, 운동모드, 오르막 모드, 내리막 모드를 제공하며, 각 모드는 1단계부터 3단계 강도까지 지원된다. 보행 보조...
"백록담에 천사가?"…한라산 정상서 찍은 사진 '깜짝' 2024-09-19 18:50:54
관측하면서 이름이 붙여졌다. 2018년 지리산 천왕봉 정상에서도 브로켄 현상이 촬영된 바 있다. A씨는 19일 "보기 어려운 장면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며 "마침 딱 알맞은 시간과 장소에서 이 현상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천사가 나타난 것 같다", "신비롭다", "행운을 가져다줄 것만 같다"...
하동케이블카, 갑진년 새해맞이 일출·해넘이 행사 개최 2023-12-12 10:21:09
있고 뒤편으로 지리산 천왕봉과 반야봉, 노고단도 바라볼 수 있다. 업체 측은 특히 남해 최고봉에서 바라보는 다도해 섬 사이로 솟아오르는 일출은 방문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순간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1월 1일 새해 일출 행사에 참가하는 방문객들에게 금오산 정상에서는 진교면 청년회에서 준비한 떡국이...
尹 "광주 시민 오랜 염원" 축전…57년 만에 빗장푼 무등산 정상 2023-09-23 19:16:09
군부대 후문 옆부터 인왕봉까지 설치됐다. 천왕봉과 지왕봉 개방도 방공포대 이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관련 용역을 추진하는 국방부와 협조해 이전 추진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무등산 정상은 공군부대(방공포대)가 주둔한 1966년부터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다가 2011년부터 매년 적게는 2번, 많게는...
‘산청 3매’ 향기에 이호신 화백 그림까지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3-03-03 06:20:01
수령 462년.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지리산 천왕봉을 배경으로 하얀 꽃망울을 터뜨리는 이 매화를 보려고 수많은 탐방객이 이곳을 찾지요. 남명매 아래에는 ‘우연히 읊다(偶吟)’라는 제목의 남명 시비가 있습니다. “작은 매화 아래 책에 붉은 점 찍다가/ 큰 소리로 요전을 읽는다./ 북두성 낮아지니 창이 밝아오고/ 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