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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千載一遇(천재일우) 2021-06-14 09:00:02
위나라 9명, 촉나라 4명, 오나라 7명을 담고 있는데 제갈량·방통 등 잘 알려진 인물도 있지만 낯선 인물도 많다. 명신을 예찬하는 내용 중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만 년에 한 번 있는 기회는 이 세상의 공통된 법칙이며, 천 년에 한 번 오는 만남은 현군과 명신의 진귀한 해후다(夫萬歲一期, 有生之通途, 千載一遇,...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 2021-05-31 09:01:02
왕조설을 일축하고, 촉나라를 후한의 정통을 잇는 나라로 내세우고 있다. 내용도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로 시작해 촉나라를 중심으로 서술되고 있으며, 여러 영웅 호걸의 활약상과 극적 장면의 연속으로 중국 역사 소설의 백미로 평가받는다. 위나라와 초나라·오나라 연합군이 맞붙은 적벽대전에서 제갈량은 관우에게...
백화점·마트도 '삼국지'…네이버·쿠팡 이을 e커머스 '촉나라'는? [박한신의 커머스톡] 2021-05-08 20:00:01
삼국지에는 ‘천하삼분지계’라는 책략이 나옵니다. 유비가 제갈량을 찾아가 가야할 길을 물었더니 “북쪽에는 조조가 있고 동쪽에는 손권이 있으니 파촉으로 가서 천하를 삼분하라”고 한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마땅한 본거지가 없던 유비는 제갈량의 말대로 촉으로 가 삼국시대를 엽니다. 유통업계에도 천하삼분지계가...
"中, 국경서 스피커로 인도 지방 노래 틀어"…'사면초가' 작전?(종합) 2020-09-17 19:28:46
중국군은 삼국시대 촉나라 명장 관우가 사용하던 '언월도'와 비슷한 모양의 칼을 동원하기도 했다. 인도 NDTV 등은 최근 중세 때나 볼 수 있는 흉기와 자동소총 등으로 무장한 국경지대 중국군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인도 언론은 중국군이 창과 몽둥이는 물론 '언월도'(偃月刀, guandao)로 알려진 칼도...
"中, 국경서 스피커로 인도 지방 노래 틀어"…'사면초가' 작전? 2020-09-17 13:44:42
중국군은 삼국시대 촉나라 명장 관우가 사용하던 '언월도'와 비슷한 모양의 칼을 동원하기도 했다. 인도 NDTV 등은 최근 중세 때나 볼 수 있는 흉기와 자동소총 등으로 무장한 국경지대 중국군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인도 언론은 중국군이 창과 몽둥이는 물론 '언월도'(偃月刀, guandao)로 알려진 칼도...
'미인도' '기사계첩' '강산무진도'…새 국보·보물 다 납시었네 2020-07-20 17:22:15
시 ‘촉도난(蜀道難)’을 주제로 촉나라로 가는 험난한 길을 치밀한 구성과 역동적인 필법으로 담아냈다. 두 작품은 두루마리 그림에다 험준한 산과 기암절벽 등을 탁월하게 묘사한 산수화라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뚜렷한 차이점도 있다. 이백이 촉으로 가는 길의 험난함을 ‘하늘 오르기보다 어렵구나(難於上靑天)’라고...
[특파원 시선] 홍콩보안법 강행 보며 떠올린 '칠종칠금' 2020-07-18 07:07:08
촉나라 승상이던 제갈량(諸葛亮)은 남만(南蠻) 정벌에 나선다. 반란 세력 수장은 맹획(孟獲)이었는데 뛰어난 전략가인 제갈량은 맹획을 잡고 풀어주기를 일곱번이나 되풀이한다. 용맹하면서도 현지인들의 신망이 두터운 맹획을 붙잡아 목을 베어 공포심을 심어주는 것보다는 맹획이 진심으로 복종하기를 기다리는 것이...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식자우환(識字憂患) 2020-04-27 09:00:09
위나라 조조에 비해 세력이 크게 약했던 촉나라 유비가 ‘삼국’이라는 입지를 강화한 것은 제갈량의 공이 컸고, 그를 소개한 서서 역시 삼국의 지형을 바꾸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조조는 모사꾼인 정욱의 계락에 따라 서서가 효자라는 것을 알고, 그의 어머니를 이용해 서서를 어머니에게 돌아가게 하려고 했다. 하...
‘책 읽어드립니다’, 적벽대전부터 제갈공명까지...삼국지 편 마무리 2020-03-04 20:36:25
촉나라의 책사인 제갈공명을 두고 불꽃 튀는 논쟁을 벌였다. 이외에도 삼국지가 임진왜란에 준 영향, 문화적 의미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2주간의 ‘삼국지’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tvn ‘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 tvn)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손성태의 데스크 시각] 국회가 '정책의 디테일' 챙겨야 한다 2020-02-16 17:14:48
등도 시급한 과제로 지목됐다. 21대 국회에 바라는 점을 촉나라 제갈량의 글에서 유래한 ‘집사광익(集思廣益)’이란 사자성어로 제시한 것이 눈길을 끈다.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으면 더 큰 효과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아무리 욕해도 세상을 바꾸는 것은 결국 정치’란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