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라면값 2000원'에 놀란 정부…물가 올린 진짜 범인은 2025-06-23 17:49:46
지출을 늘리면 총수요가 증가한다. 이때 총공급이 함께 늘어나지 못하면 물가가 오른다. 재정 지출 증가는 경제 주체들에게 돈이 풀린다는 인식을 심어 줘 기대 인플레이션을 높인다.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는 임금 인상 압력을 높이고 가수요를 일으켜 실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양차 세계대전 사이 독일과...
한국은행 "고령화로 성장률·금리·금융안정 3중고…통화정책도 발목" 2025-06-04 18:07:39
바꾼다”며 “이에 대응하려면 단기적 총수요 조절이나 단편적 처방으로는 한계가 있고, 구조개혁을 통해 실물·금융 부문 기초 체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은은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시장 개선, 출산율 회복을 위한 제도적 지원, 생산성 향상 등 구조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
잠자는 돈만 무려 10경원! 돈이 안 돈다! 中 경제 내부 위기 심각, 악성 잃어버린 10년 겪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5-05-23 08:13:02
통화정책 전달경로, 금리↓→ 총수요↑ → 경기회복 - 유동성 함정, 금리 너무 낮아 총수요 늘지 않아 - 유동성 함정, 금융과 실물 따로 노는 이분법 경제 - 유동성 함정과 이분법 탈피 열쇠, 불확실성 해소 - 권력 다툼, 트럼프 관세정책으로 불확실성 증대 - 예금금리 0%대 인하로 과연 돈이 돌 수 있을까? Q.일부에서는...
다음 달 출범하는 신정부…한국 경제는?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5-05-19 09:45:48
함께 평가절상 압력이 강해졌다. 유럽 국가도 적극적으로 맞대응했다. 영국도 힘을 보태기 위해 유렵연합(EU)에 뒤늦게 가입했다. 두 차례 오일 쇼크도 발생했다. 두 가지 잘못된 선택은 그 대가도 혹독했다. 오일 쇼크의 파장이 먼저 왔다. 1970년대 말 2차 오일쇼크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1980년대 들어 각국 경기는...
"미증시, 극단적인 버블이라 보기 어렵다" 2025-01-21 15:56:22
경제가 견조하다면 총수요 압력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관세나 이민자 추방 정책 등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연준은 금리 인상 카드를 조기에 꺼낼 가능성이 있음. - 노무라 증권은 10년물 국채금리가 6%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하였으며, 이는 인플레이션 상승 시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수밖에 없기...
버냉키 "Fed 독립성 훼손땐 시장 신뢰 상실" 2025-01-05 18:06:04
동시에 소비하는 사람도 줄이기 때문에 총수요-총공급 균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Fed의 금리 인하 속도에 대해 “후임자(파월 의장)를 지나치게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며 “‘버냉키-블랑샤르 모델’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둔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벤 버냉키 "경제적 큰 비용 없이도 인플레 개선시킬 수 있어" [미국경제학회 2025] 2025-01-05 05:49:16
소비하는 사람도 줄이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총수요-총공급 균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버냉키 의장은 이 자리에서 Fed의 독립성을 강조했다. 그는 “Fed의 독립성을 위협하는 요소 중 하나는 정치적 간섭”이라고 말했다. 그는 “Fed가 통화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독립성이 훼손되면 금융시...
"마러라고 밀약 봐라"…2025년 증시 전망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4-12-30 09:33:57
정책, 고관세와 불법 이민 색출 등으로 총수요와 총공급 양면에서 물가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채 수급 면에서 연방 부채 상한 폐지를 놓고 이미 의회와 격돌을 벌일 만큼 재정적자와 국가부도 우려로 국채 발행이 불가피하다. 펀더멘털과 정책금리를 뛰어넘는 과도한 글로벌 자금 유입으로 주가가 오르는...
日 경제, '엔고의 저주' 다시 닥치나?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4-12-23 07:33:53
것은 복원력이 약화됐다는 의미로 침체 기간이 장기간 지속된다. 총수요 항목별 소득 기여도(Y=C+I+G+(X-M), Y:국민소득, C:민간 소비, I:설비투자, G:정부 지출, X-M:순수출)에서는 최대 항목인 민간 소비가 리먼 사태 이후 최장기간 동안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2024년 내내 엔·달러 환율이 140엔 이상 높은 수준이...
트럼프와 베센트, 결국 연준 장악한다! 美 국채 강매 통한 세계중앙은행 구상, 한은은?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4-11-28 07:58:19
금리인상은 총수요 대책, 자화자찬은 금물 Q. 피벗을 가장 늦게 추진할 정도로 물가안정에 주력했다면 다른 면에서 희생이 컸지 않았습니까? 오늘 미국 성장률이 발표됐습니다만 우리 경기는 대조되지 않습니까? - 韓 경제, 3면 등가 법칙상 수축 악순환 고리 - 생산·분배·소비 순으로 양극화 고리 ‘저성장’ -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