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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쌈지무선망'은 왜 다듬기에 실패했나 2021-03-15 09:01:14
우리말 살리기 운동을 이끌던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은 (1953년)에서 “우리는 ‘날틀’ 같은 것을 주장한 일도 없거니와 그것은 너무도 졸렬한 새말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일부러 되잖은 번역을 함으로써, 한자말을 우리말로 옮기려는 운동을 우스운 장난처럼 만들어 이를 조롱하고 방해하려는 태도”라고 분개했다....
"목숨으로 한글 지킨 조선어학회, 역사책엔 단 한 줄뿐" 2020-10-25 18:22:08
편찬 과정 등이 담긴 책이다. 최현배와 이극로, 이윤재, 정태진 등 조선어학회 주요 인사들의 해방 후 활동에 대해서도 상당 분량 할애됐다. “우린 지금 한글과 우리말을 공기처럼 당연히 여깁니다. 그렇지만 일제강점기 당시엔 그게 전혀 ‘당연한 존재’가 아니었어요. 조선어학회는 당연하지 않다 여겨졌던 우리말과 글...
[부고] 곽성례 씨 별세 外 2020-10-12 17:44:45
▶곽성례씨 별세, 최현배 광주일보 사진부장·창수 동양검사기술·정아씨 모친상=11일 나주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061-332-8114 ▶김동현씨 별세, 태환 하프프라이스북 대표·문환 신도리코 베트남 법인장·계환 연합뉴스 선임데스크팀·명옥·연옥씨 부친상=12일 천안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7시 041-553-8000...
고영근 서울대 명예교수 '외솔상' 2020-10-11 18:03:18
명예교수(사진)와 KBS한국어연구부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고 교수는 문화 부문, KBS한국어연구부는 실천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외솔상은 국어학자 외솔 최현배(1894~1970)의 학덕과 나라 사랑 정신을 기려 우리 말, 글 연구와 문화 발전에 공헌했거나 나라 사랑을 실천한 개인 및 단체에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왜곡된 개천절…하늘을 두려워 않는다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09-27 08:00:06
김두봉·최현배 등도 대종교인이었다. 1942년에 발생한 ‘조선어학회 사건’은 대종교 교주인 윤세복이 이극로에게 ‘단군성가’를 자곡해줄 것을 부탁한 내용이 발각되면서 빚어진 사건이다. 또 식민사학자들과 맞서 우리 역사를 연구한 장도빈·안재홍·정인보 등의 역사학자들과 언론인들, 아리랑 작곡가인 나운규,...
울산시, '달동 문화공원에 울산항일독립운동 기념탑 건립' 2020-07-21 09:07:31
등의 만세운동, 외솔 최현배 선생의 국어 운동, 성세빈 선생의 보성학교, 대한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 의사의 독립운동 등 울산항일독립운동 역사의 상징과 의미를 담아 제작한다. ‘참배 광장’은 시민들 모두가 일상에서 산책하듯 방문하여 애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여 미래 세대에게 등불이 될...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100년 만에 되살아난 호칭어 '~ 님' 2020-05-25 09:01:23
아니다. 최현배 ‘님 용법’ 규범으로 수용할 만 1957년 완간된 (한글학회 간)에서도 ‘님’을 접미사, ‘임’을 명사로 구별했다. 간혹 ‘님’과 ‘임’을 같은 말로 착각해, 그 차이를 두음법칙에 의한 것 아니냐고 오해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님’과 ‘임’은 고유어로, 두음법칙이 적용되는 말이 아니다. 호칭어로...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한글날'에 새겨보는 우리말의 소중함 (2) 2019-10-14 09:00:28
조선어학회를 대대적으로 탄압하기 시작했다. 이때 이극로, 최현배, 이희승, 장지영 선생 등 당대의 우국지사들이 대거 투옥됐다. 이윤재, 한징 선생은 옥사하기까지 했다. ‘국어’라는 말은 이미 세종대왕 때도 쓰였다. ‘且國語雖不分輕重(또 우리나라 말에서는 비록 가볍고 무거운 것을 구별하지 않더라...
울산박물관, '아미타팔대보살도' 등 유물 448점 구매 2019-07-03 07:19:57
문서, 이근오 일기, 학성별장첩, 흥려승람, 외솔 최현배 선생 관련 자료, 태화시집 창간호, 현대조선 은도끼 등 울산 지역사와 관련된 유물도 구매했다. 관찰사 보고 문서는 1897년부터 1902년까지의 자료들로, 당시 언양군수나 울산군수가 관내에서 일어난 사건과 현황 등에 대해 보고한 것이다. 이근오 일기는 울산 출신...
청년 울산대장정 출발…전국 대학생 울산 166㎞ 도보 2019-06-24 07:34:34
기록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전국과 지역방송에 방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 울산대장정이 국내 대표 대장정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영남알프스, 태화강 십리대숲,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 등 천혜의 자연과 유구한 역사가 있고 산업화 과정에서 잃었던 환경을 되찾아 문화관광 생태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