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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인생샷 건지는 트렌디 핫플, 다 모았다! 2025-07-29 16:25:07
캐나다 동·서부를 대표하는 명문 토론토 대학과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인근에는 현지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핫플레이스가 즐비하다. 캐나다 여행 때 일부러 시간을 내서 찾아오는 이들이 생기며 명성도 얻고 있다. 캐나다 로컬 여행이 궁금하다면 한번 들러볼 만한 곳들이다. 밴쿠버에서 마라탕은 여기지 100가지 ...
"아이비리그 가면 가수 허락"…'신세계' 정유경의 엄명 결과는? 2025-07-27 10:08:46
'아이비리그 대학을 붙으면 (허락하겠다)'고 말씀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이 "그래서 (아이비리그) 갔냐"고 묻자 애니는 "(현재) 컬럼비아 대학 휴학 중"이라며 "SAT(미국 대입 자격시험)이 1600점 만점에 1530점"이라고 설명했다. 애니는 "원래 공부를 잘한다기보다는 목표를 세우면 무조건 이루어내려고...
친팔시위 주도해 구금된 美명문대 졸업생, 2천만달러 손배소 2025-07-11 09:32:42
통해 받은 배상금은 미국 정부와 컬럼비아대학의 표적이 된 다른 학생들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칼릴은 작년 봄 맹렬한 기세로 확산된 컬럼비아대 반전 시위에서 대학 당국과의 협상 및 언론 대응을 맡으며 시위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이유로 트럼프 정부 출범 직후 이민당국의 표적이 됐고, 지난...
"윤희숙 혁신위는 코미디"…바통 넘긴 김용태·안철수의 '비관' 2025-07-09 14:01:48
컬럼비아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그는 2020년 7월 국회 본회의에서 "나는 임차인입니다"라는 말로 시작한 연설로 문재인 정부의 '임대차 3법' 강행 처리를 비판해 주목받기도 했다. 당내에서는 윤 위원장이 혁신위원장으로 '적임자'이긴 하지만, 실질적 권한을 가지고...
트럼프 전방위 압박에…美 명문 공립 버지니아대 총장 사임 2025-06-28 08:35:22
행정부는 하버드와 컬럼비아 등 아이비리그의 명문 사립대들 외에 주립대인 UVA에도 DEI 정책을 폐기하라고 압박해왔다.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 위치한 UVA는 미국 제3대 대통령이자 독립선언문을 기초한 토머스 제퍼슨이 설립한 주립대학으로, 매년 미국 대학순위 발표에서 상위권에 꼽히는 명문대다. 뉴욕타임스에...
"회장님 들어오십니다" "네~"…'신세계 3세' 라방 중 '깜짝' 2025-06-25 15:30:09
하지만 애니는 "대학에 붙으면 나머지 가족들을 설득하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했다"는 정 회장의 약속에 잠도 포기하고 입시 준비를 해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 합격했다. 애니는 "제가 얼마나 이 꿈에 간절한지, 그 진실성을 증명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컬럼비아大, 연방 학자금 지원 못받나…美정부 "인증자격 미달" 2025-06-05 06:14:58
컬럼비아大, 연방 학자금 지원 못받나…美정부 "인증자격 미달" 교육부, '反유대주의 방치' 이유로 차별금지법 위반 통보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대학내 반(反)유대주의를 방치했다는 이유로 미국 명문 사립대학인 컬럼비아대가 연방 정부의 학자금을 지원받는 자격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 미...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대 컬럼비아대 도서관 난입…70여명 연행 2025-05-08 11:26:14
=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소재 컬럼비아대의 중앙도서관에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대가 난입해 이 중 70여명이 대학당국 요청으로 출동한 경찰에 연행됐다고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이 전했다. AP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이 시위를 주최한 '컬럼비아대 아파르트헤이트 폐지'(CUAD)라는 교내 학생단체는...
이 와중에 '명문대 때리기'…줄줄이 지원 중단 2025-04-09 21:02:09
이름을 올린 명문대는 브라운, 컬럼비아, 하버드, 펜실베이니아, 프린스턴에 이어 7곳으로 늘어났다. 익명의 미국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코넬대에 대해 10억 달러(약 1조4천억원) 이상, 노스웨스턴대에 대해 7억9천만 달러(약 1조1천억원) 규모의 지원금 지급을 멈췄다. 노스웨스턴대는 비 아이비리그...
트럼프 정부 '명문대 때리기' 계속…코넬·노스웨스턴 지원중단 2025-04-09 20:46:20
이름을 올린 명문대는 브라운, 컬럼비아, 하버드, 펜실베이니아, 프린스턴에 이어 7곳으로 늘어났다. 익명의 미국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코넬대에 대해 10억 달러(약 1조4천억원) 이상, 노스웨스턴대에 대해 7억9천만 달러(약 1조1천억원) 규모의 지원금 지급을 멈췄다. 중단된 보조금은 대부분 농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