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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7번 홀 흰색 깃발, 타이거 우즈랑 관련? 의미 알고 보니… 2025-02-14 07:31:29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 남코스 7번 홀(파4) 홀 깃발은 어떤 글씨나 로고가 없는 하얀 천이었다. 프로 대회 홀 깃발에는 홀 번호와 대회 명칭이나 로고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PGA 투어와 대회조직위원회 측은 이 깃발에 대해 지난 5일 80세를 일기로 타계한 타이거...
'실세' 트럼프 장남과 골프 회동…美 보폭 넓히는 정의선 2025-02-13 18:01:53
트럼프 주니어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 프로암대회에 참가했다. 트럼프 주니어의 딸이자 골프 선수인 카이 트럼프(18)와 PGA 스타 선수인 로리 매킬로이(36)도 함께했다. 프로암은 정규 대회 전 열리는 행사로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가 ...
안병훈 "악천후에 난이도 높은 코스… 최대한 인내하며 치겠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5-02-13 16:48:41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GC 남코스(파72)에서 열리는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 출전을 앞두고 이같이 각오를 밝혔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PGA투어 올시즌 세번째 시그니처 대회로, 안병훈에게는 시즌 다섯번째 대회다. 안병훈이 토리 파인스GC에 돌아온...
임성재 "2주 전 4등 기록한 토리파인스… 더 좋은 기억 만들겠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5-02-13 16:38:38
산불 피해의 영향으로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GC로 장소를 옮겼다. 2주 전 파머스 인슈어런스가 열린 곳으로, 1·2라운드에서 남·북코스를 번갈아치고 3·4라운드를 남코스에서 치렀다. 이번 대회는 남코스만 사용한다. 선수들로선 2주만에 같은 코스로 돌아온 셈이다. 특히 임성재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임성재는...
정의선, 트럼프 주니어와 골프장서 포착…'황금 인맥' 주목 2025-02-13 16:18:39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프로암에는 트럼프 주니어와 그의 장녀인 카이 트럼프 등이 등장했다. 대회 스폰서인 정 회장은 이날 프로암 행사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경기를 함께 돌며 트럼프 주니어와 2시간가량 대화를 나눴...
정의선 회장, '실세' 트럼프 장남 만났다 2025-02-13 11:04:25
스타인 로리 매킬로이와 함께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토너먼트 대회 '2025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프로암에 참가했다. 프로암(Pro-am)이란 정규 대회 전 열리는 이벤트로,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가 함께 경기한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후원사인 제네시스를 이끄는...
정의선 회장, '실세' 트럼프 주니어와 美 골프 라운드 동행 2025-02-13 10:56:31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프로암에 참가했다. 프로암은 정규 대회 전 열리는 이벤트로,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가 함께 경기한다. 미국에서는 자선 행사의 성격을 띠기도 해 올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주최 측은 VIP와 더불어 캘리포니아의 긴급구조대원과...
정의선, 美 골프 행사서 '미 실세' 트럼프 장남과 만났다 2025-02-13 10:48:03
현대차그룹 회장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토너먼트 대회 '2025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부대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업계 및 대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와 딸인 ...
"버디하면 300弗씩"…LA산불 피해 기금으로 2025-02-12 18:11:51
미국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GC에서 열리는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토너먼트 대회 ‘2025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캘리포니아 지역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한 캠페인을 한다. 제네시스는 ‘캘리포니아 라이즈’ 캠페인을 통해 경기 운영에 투입하는 GV70, GV80 등 100대 차량(750만달러·약 109억원)을 대회 종료 후...
올해 톱5 두 번 한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껑충' 2025-01-27 18:14:08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7765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30만 달러)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해 포인트를 쌓았다. 올해 3개 대회에 나서 두 번째로 '톱 5'에 진입했다. 스코티 셰플러,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