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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버티고 일어서라"…'K아웃도어' 산증인의 한마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23 06:36:11
시기 매출이 급감하자, 트렌드를 좇아 패션 중심 제품으로 방향을 튼 결정을 두고두고 후회한다고 쓰셨습니다. “그때는 여러 조건이 한꺼번에 흔들리던 시기였습니다. 유럽 사업도 10년 가까이 공을 들여 막 성과가 나기 시작했는데, 팬데믹으로 유럽·중국·한국 시장이 동시에 멈춰 섰죠. 외부 환경이 급변하다 보니 저...
헐벗은 카니예의 아내, 야망의 사업가?…센소리는 왜 서울에 왔나 2025-12-14 22:22:40
입에 오르내렸다. 그는 원래 예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이지(Yeezy)의 건축 디자이너였다. 호주 멜버른 대학교에서 건축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예의 말리부 해변 저택 리모델링을 담당한 건축팀의 일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센소리는 세상에 처음 내놓는 퍼포먼스의 공개 장소로 서울을...
계열분리 이후 정유경 회장이 그리는 신세계 [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5-12-05 10:15:44
면세점(신세계디에프), 가구(신세계까사), 패션(신세계인터내셔날) 등의 사업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들이 현재 전부 어렵습니다. 2025년 3분기 누적 실적을 보면 신세계디에프(면세점)는 영업손실 9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의 늪에 빠졌습니다. 인천공항 임대료 부담이 컸던 탓이죠. 패션과 화장품을 담당하는...
역사가 담긴 예술품…마리 앙투아네트의 주얼리 착용해볼까 [최지웅의 컬렉터 가이드] 2025-12-05 07:00:08
미적 감각을 생생히 담아내며 오늘날의 현대 패션과도 완벽히 조화를 이룬다. 이 시기의 디자인은 까르띠에, 반클리프 아펠, 불가리 같은 럭셔리 브랜드에 지속적인 영감을 주며 현대적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까르띠에는 아르데코 시대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1920년대 ‘투티 프루티’ 컬렉션 등을 선보였다. 2024년 ‘르...
“한국은 화장품 사업 최적지…창업하거나 화장품 ETF를 사라” 2025-12-01 09:57:59
1등을 하려면 뉴욕으로 가라는 말도 있잖아요. 패션, 영화, 음악, 화장품, 모든 영역이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서 성공하니 유럽, 남미 시장으로도 자동으로 들어갈 수가 있게 된 거예요. 또 유럽에 진출하면 중동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고요. 중동에 들어갈 수 있다면 독립국가연합(CIS), 러시아, 인도까지 수출이...
[아프리카는] (99)제인 구달의 고별 메시지 "포기 말고 당신 몫 해내세요" 2025-11-28 07:00:05
말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 패션 부록 HTSI 최근호(10월 18일자)는 지난 7월 영국 남부 본머스에 있는 구달 박사의 유년기 집에서 인터뷰한 것이 사실상 그의 마지막 언론 접촉이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1934년생인 구달 박사는 어릴 적 정글북, 타잔 등에 매료됐다. 12살 때 주니어 자연주의자 모임인 앨리게이터(악어)...
제너럴아이디어 "디자이너 브랜드 1호 상장사 될 것" 2025-11-27 17:57:13
패션쇼인 ‘뉴욕 패션위크’에 진출해 한국인 중 가장 많은 17회 초청받았다. 미국 뉴욕에 완전히 정착한 뒤 2018년 돌연 귀국해 제조직매형의류(SPA) 브랜드 ‘제너럴아이디어’를 선보였다. 고가의 마니아용 의류 대신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 기업가로 변신한 것이다. 한국 출신 디자이너로 최초의 역사를 내리...
뉴욕 휘어잡은 디자이너, '매출 1000억' SPA 만든 비결 [인터뷰+] 2025-11-26 06:30:03
한국 패션계의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고등학교를 입학 일주일 만에 자퇴. 스무 살에 동대문에 의류상으로 입성.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뉴욕 컬렉션에 진출. 그런 그는 2018년 돌연 ‘피벗(사업 전환)’을 선언하고 귀국했다. 이듬해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제너럴아이디어’를 론칭했다. 소수의 마니아를 위한 비싼...
"이 돈이면 한국 가야죠"…외국인들 열광한 이유 알고보니 2025-11-24 06:30:03
돌 가능성과 온라인 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고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문화에 대한 글로벌 관심, K-패션뷰티 쇼핑 수요가 맞물려서 여행 비수기인 겨울인 점 감안해도 전년도 보다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남편 구하려면 침실로 들어와"…'300억 스타'의 기막힌 운명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1-21 23:59:31
최고의 패션 사진가들처럼.” 하지만 스미는 여기에 덧붙여 냉정한 평가를 내립니다. “나는 이 그림들의 흠 잡을 데 없는 아름다움이 이제 낡아 보인다. 이 작품들은 벼락부자들의 환상을 맞춰주려는 듯한 느낌을 준다. 작품을 보고 난 후, 나는 그 시대가 아닌 지금 현실로 다시 돌아오고 싶어진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