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북한산, 인왕산, 북악산에 둘러 쌓인 한양…무역·개방적 국제도시로 발돋움엔 한계 있어 2022-03-14 10:00:01
수로망으로 활용하고, 고구려의 평양성처럼 용산강에서 남대문까지도 수레길이나 운하를 건설해야 했다. 외곽 도시들, 특히 인천(능허대), 김포, 강화 등에 항구도시들을 개발해 한양과 유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했어야 했다. 또 강변방어체제를 촘촘하게 쌓고 강상수군도 양성해야 했다. 그런데 한양의 기본 구조와 역할은...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혁명세력들, 천연 요새인 한양으로 천도 단행…성리학 이상 실현할 공간의 재구성 필요했죠 2022-03-07 10:00:33
고구려는 수도인 홀본·국내성·평양성에 시조묘 등을 설치했고, 백제와 신라도 이와 유사했다. 수도는 이러한 조건을 고려하고, 국가 정책에 근거해 선택하고 건설해야 한다. 그렇다면 한양은 수도로서 어떤 자격을 갖췄고, 어떤 시스템으로 구성됐을까. 서울 지역의 중요성과 수도의 자격은 역사가 증명한다. 백제는...
인사동 문화지구 재도약의 시작 '2021 인사동 엔틱 & 아트페어(IAAF)' 2021-11-09 11:18:57
와유첩의 기능을 함께 가지고 있는 평양성도와 진주성도, 조선시대 도덕교과서와 같았던 효제충신 문자도, 최고의 부귀를 상징하는 궁모란도, 고사를 그림으로 표현한 고사인물도, 백명의 아이들의 놀이문화가 들어 있는 백동자도, 불교색체가 강한 심우도와 팔신장도 외에 책가도, 화접도, 삼국지도 등 60여 점의 민화...
‘압도적인 존재감’ 손병호-윤영걸, 영화 `조치원 해문이` 주연 동반 캐스팅 2021-10-15 12:10:01
평양성` 등 영화와 OCN `보이스 시즌4`, SBS `라켓소년단` 등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등장마다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씬 스틸러`의 면모를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영화 `조치원 해문이`는 동명의 연극을 영상화한 작품으로, 도시개발의 이면에서 벌어지는 비극을 그린다....
경제·문화·종족 불완전한 신라의 삼국통일…원조선·고구려 계승 아쉬운 '반쪽 통합' 그쳐 2021-07-26 09:01:48
백제 의자왕으로부터 항복을 받아내고 평양성이 함락되면서 삼국통일전쟁은 2단계로 접어들었다. 나당 연합군의 주도권은 항상 당나라가 가졌다. 신라는 영토의 보존과 자주를 택하는 강경정책을 썼고, 670년 8년간에 걸친 나당전쟁이 시작됐다. 신라는 유민들을 활용해서 민족전쟁으로 전환시키면서 당군과 백제군(당나...
착실한 준비로 백제와 고구려 무릎 꿇린 신라, 2단계로 당나라와 전쟁 이겨 삼국통일 이뤘다 2021-07-19 09:01:32
탈출에 실패했다면 역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평양성 함락 이후 2단계로 접어든 삼국통일전쟁660년 여름(6월), 13만 명의 당나라군은 서해 중부를 횡단해 덕적도에 도착, 태자가 지휘한 신라함대 100척과 합세했다. 나당 연합수군은 황산벌 전투에서 간신히 승리한 김유신의 5만 군대와 합세해 기벌포 해전에서 승리하고,...
백제 유민, 대한해협 건너 일본국 탄생에 큰 역할…일본 일왕가와 혈연관계 깊어지고 문화발전에 기여 2021-05-31 09:00:28
고당(高唐)전쟁에서 평양성이 함락당하면서 보장왕과 연남산 등의 귀족들과 장군들, 관리들, 기술자들, 예술가들 그리고 군인과 백성 등 3만 명이 묶인 채로 중국의 시안(長安)까지 끌려갔다. 유민들은 요서지방, 산둥반도, 강회 이남(장쑤성·저장성), 산남(내몽골 오르도스), 경서(산시성·간쑤성), 량주(칭하이성과...
몽골·티베트 등 아시아 각지로 흩어진 고구려 유민…불모지 개척, 접경세력과 전투에 이용당했다 2021-05-24 09:00:12
유주(幽州·베이징 일대)로 끌려가 정착했다. 668년 9월, 평양성이 함락당하면서 보장왕과 연남산 등의 귀족들과 함께 고사계 같은 장군들, 관리들, 기술자들, 예술가들 그리고 군인과 백성 등 3만 명이 묶인 채로 중국의 시안(長安)까지 끌려갔다. 669년 5월엔 20만 명(《자치통감》엔 3만8200호, 《구당서》엔 2만8200호...
고구려 멸망이후 10년 끈 나·당 전쟁 이겼지만 대륙 잃은 한민족, 동아지중해 조정역할 약화 2021-05-17 09:00:13
평양성은 내부의 배신으로 인해 함락당했다. 그러나 압록강 이북의 40여 성은 계속 저항했으며, 안시성은 671년 7월에야 항복했다. 고구려는 700년의 역사와 자유의지를 유산으로 남긴 채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70년간 벌어진 대전쟁도 막을 내렸다. 하지만 동아시아 국제대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당나라는 이용 가치가...
백제·왜 동맹군과 고구려, 신라와 연합한 당과 전쟁. 동아시아 질서 재편전쟁…70년 소용돌이 휘말려 2021-05-10 09:01:22
뒤 평양성을 포위했다. 9월에는 설필하력 군대가 얼어붙은 압록강을 건너 연개소문의 아들인 연남생이 정병 수만 명으로 수비하는 압록을 공격했다. 해를 넘기면서 방효태 군대가 군선으로 남포만에 상륙작전을 시도했지만, 사수(평양 근처) 전투에서 연개소문에게 전군이 괴멸당하고, 방효태는 아들 13명과 함께 전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