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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 그리는 나만의 우주…"여기는 어른 출입금지 도서관입니다" 2023-04-20 17:50:13
헌책도서관을 둘러보는 반일짜리 여정이었습니다. 학산 수변공원에 자리 잡은 학산숲속시집도서관은 시집만 모아놓은 시 전문 도서관입니다. 나뭇가지를 연상시키는 로고는 잘 살펴보면 ‘시집(ㅅㅣㅈㅣㅂ)’이란 글자예요. 숲속 자그만 오두막 같지만, 나름 3층 구조랍니다. 3층 다락방이 제일 인기가 좋아요. 털썩 앉아...
닥터주부, 혁신적인 '친환경 챌린지'로 공로상 수상 2023-03-08 11:32:05
헌옷, 헌책, 장난감 등을 모아서 보내면 닥터주부 쇼핑몰 포인트를 지급하고 고객들은 포인트를 활용하여 시중보다 최소 20~30%이상 저렴하게 쇼핑이 가능한 인센티브를 주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시작은 우유팩만 대상이었지만 '분리수거는 닥터주부로' 라는 슬로건으로 자원 품목을 확대하여 지구 환경 보호에...
앨리스처럼 '토끼굴' 닮은 헌책방 속으로 빠져볼까 2023-03-02 17:23:19
돌아왔습니다. 헌책방은 인터넷 서점과 달리 모든 책이 다 있는 게 아니고, 그러면서도 뜻밖의 발견이 가능한 곳이니까요. 그래도 ‘헌책방 초심자에게 추천할 만한 책’을 알려달라고 졸라봤어요. 윤 대표는 자서전이나 평전을 권했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그 인물이 쓴 다른 책, 혹은 그가 겪은 역사적 사건에 대한...
"김 부장 너는 내가 반드시"…헌책에 남겨진 붉은 글씨 2023-03-02 14:14:48
몇 배를 주더라도 헌책을 사겠다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최근 새 출판사에서 이 책을 다시 내요. 이때 윤 대표의 특기가 발휘됩니다. “절판된 책은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가 번역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붙였기 때문에 여전히 소장 가치가 있어요.” 윤 대표는 별도 창고에 헌책을 2만~3만 권 쌓아두고...
[주목! 이 책] 헌책 낙서 수집광 2023-02-10 18:01:45
헌책방 주인의 책이다. 프랜차이즈형 중고서점에서라면 훼손도서로 규정돼 매입불가 통보를 받았을 흔적 많고 사연 많은 책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 책은 시간을 끌어안은 헌책에서 쏟아져나온 낙서와 잡동사니, 그리고 ‘별난 독자들’의 박물관이다. (이야기장수, 312쪽, 1만7800원)
[윤주현의 디자인 싱킹] 책을 보는 다양한 시각과 시도 2022-07-27 17:24:23
전국의 헌책을 모아 도서관을 만들었다. 이 헌책방이 그곳을 찾게 되는 이유가 됐는데 입장료가 헌책 5권 아니면 3만원이라 한다. 책을 읽는 도서관이 아니라 미래에 종이책이 뭔지 모를 세대를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책을 전시해 책이 뭔지를 알려주는 곳으로 의도했다고 한다. 연구실 책꽂이에 잔뜩 쌓인 책들 중 버려지는...
찢어진 책과 함께 '추억'까지 덤으로 수선해 드리죠 2022-01-06 16:52:50
헌책’. 겉표지가 너덜너덜해지고 종잇장이 찢어진 책이라도 이곳에선 새 책처럼 말끔해져 주인에게 돌아간다. 수술을 맡은 사람은 ‘재영 책 수선’을 운영하는 배재영 대표(35·사진)다. 헌책이 수북이 쌓였을 것이란 예상과 달리 작업실은 공예실에 가까웠다. 책을 섬세히 되살리기 위한 각종 도구와 화학약품이 곳곳에...
동물들도 `메리크리스마스~`…서울대공원의 깜짝 선물 2021-12-22 11:39:10
헌책 사이사이 땅콩을 넣어 찾아 먹게 했다. 호기심이 많은 붉은관유황앵무 우리에는 사육사들이 개체 별로 선호하는 색상을 파악해 알전구와 리본, 상자 등으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꾸몄다. 서울대공원 동물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영상은 유튜브 서울대공원 TV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침팬지와 프레리독, 목화머리타마린...
300억 서울시 예산 사업…"시민 투표로 결정합니다" 2021-08-13 17:32:50
15개 분야 54건이다. 고독사 유품정리 사업, 헌책 장터 활성화, 전통시장 에코백 지급 등 시민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이 투표 대상에 올랐다. 이 중 시민 투표를 거쳐 300억원 예산 범위에서 사업을 선정해 내년에 시행할 방침이다. 시민 투표는 이달 28일 오후 2시까지 시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서울시 전자 투표 앱,...
발길 드문 곳, 보기 드문 풍경…당신이 몰랐던 '제주' 2021-03-25 17:43:41
있으며, 전국에서 버려지는 헌책 30만 권을 보관하는 헌책도서관도 유명하다. 제주의 화산석을 이용해 도자기나 공예품을 만드는 것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작은 ‘국가’를 표방하는 만큼 탐나라공화국을 방문하려면 반드시 예약하고 여권을 발부받아야 한다. 현장을 조성한 직원이 직접 스토리투어를 해 주는...